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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돼지고기 야채말이

| 조회수 : 3,327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4-09-02 21:02:33
요며칠 너무 자주 얼굴을 내밀게 되네요.^^;;

냉장실에선 더이상 버티기 힘든 돼지목살이 한 5장 정도 있었어요.
계속 미루다 오늘에서야 처리를 했답니다.

1.소금,후추로 밑간한 다음 칼등으로 두드려줬어요.(말이를 하기엔 너무 두꺼웠거든요.)
2.버섯,피망,당근,홍고추등을 채썰어준비하고
3.1에 깻잎 한 장을 깔고 채썬 야채를 돌돌 말아 끝부분에 녹말가루를 뭍히고 이쑤시게로 고정시켜요.
4.3을 달군팬에 노릇노릇 지져요.(다 익지 않아도 되요.)
5.준비한 양념장에 4를 넣고 바글바글 익을때까지 끓여요.

(제가 한 양념은요,물3,간장3,케첩1,고추장1/2,핫소스,맛술,마늘,설탕1,물엿1/2,오레가노 조금 입니다.
데리야끼 소스도 괜찮을것 같고 입맛에 맞게 하심 될것 같아요.)

다 썰고 나서 어슷썰기를 할껄...하고 후회를 했답니다.
볶아먹는것 보다 손이 훨씬 많이 가지만  맛은 그만큼 좋아요.


****제게 쪽지 보내신분 계신가요?
"쪽지가 도착했습니다."하고 소리는 나는데 도착한 쪽지가 없어요.^^;;;어찌된건지 당췌...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사랑
    '04.9.2 9:06 PM

    맛있겠네요.저도 함 해 봐야겠어요.

  • 2. 석촌동새댁
    '04.9.2 9:17 PM

    헉~넘 맛있어 보여요.전 오늘 목살로 칭쉬에 나오는 빨간 돼지불고기 해먹었어요.
    담엔 이건도 함 해봐야 겠어요.참 글구 coco님 덕분에 탄력 받아서 요즘 홈패션 배우러 다니고 있어요,파이핑둘러서 침대베게 만드는데 장장 4시간이 걸렸답니다.

  • 3. 공부만이 살 길
    '04.9.2 9:21 PM

    저도 예전에 돼콩찜 해 먹고 남은 목살로 어제 김치찌개 했어요.
    어중간하게 남은 목살때문에 고민하다가 비.손의 레시피를 발견하곤 바로 해 먹었는데
    역시 coco님은 한차원 더 높은 곳에.. ㅋㅋ

  • 4. 김혜경
    '04.9.2 9:23 PM

    맛있어 보이네요...

  • 5. coco
    '04.9.2 9:29 PM

    석촌동 새댁님,,,오~파이핑 까지?하다보면 시간도 줄어들고 뚝딱 하실 수 있을꺼에요.그래도 재밌죠?
    공부만이 살 길님,,,,한차원 높다뇨...제가 워낙 손장난을 좋아합니다.뭐든지 쪼물락쪼물락.^^;

  • 6. 로로빈
    '04.9.2 9:34 PM

    더 자주 얼굴 내미셔도 대환영입니당~^^

  • 7. 맑게밝게
    '04.9.2 9:40 PM

    커억~ 하나만요..
    여길 오면 왜 이렇게 비굴모드가 되는지...
    게시물들 보고나서 하고픈 말은 '하나만 주세요' 뿐.~.~
    정말 맛나보여요! 저도 한번 해먹어봐야겠어요.^.^
    자주자주 맛난 요리 사진 올려주세요~

  • 8. 이론의 여왕
    '04.9.2 9:53 PM

    어슷썰기 안 하셔도, 접시에 어슷하게 놓으셔서 넘넘 예뻐요.
    역시 coco님은 요리에 스타일링에... 못하는 게 없으세요!!
    (냄푠분이 느무 부러워요...)

  • 9. 카타리나
    '04.9.2 10:18 PM

    침이 꼴깍
    저녁을 먹은 후 인데도 ...
    세개는 가져 감니다.~^^*

  • 10. 고미
    '04.9.2 10:47 PM

    맛있겠다.
    먹구 싶다.
    한 개만 주세용.

  • 11. 밍밍
    '04.9.2 11:52 PM

    coco 님... 제가 보냈답니다.. 정성스런 쪽지 감사드린다구요~ ㅎㅎ
    헤헤..쪽지에 별 내용은 없었다지요? ^^

    살짝 배고픈 때 이런 사진 보니 침 넘어갑니다요~~ 넘 맛있어 보여요~ ^^

  • 12. 레아맘
    '04.9.3 4:06 AM

    한입에 쏙~ 넘 맛나 보여요....

  • 13. 똥그리
    '04.9.3 5:06 AM

    햐~ 정성어린 음식~ 참 맛나보여요~
    그 자체가 이쁘니까 어슷썰기 안하셨어도 너무 이뻐요~ ^^

  • 14. 솜사탕
    '04.9.3 6:02 AM

    우와~ 진짜 코코님 솜씨는 알아줘야겠어요! 어쩜 이렇게 이쁘게 잘만드셨어요? @.@

    다들 닭고기로 해서는 실패했다고 하셨는데.. ㅠ.ㅠ 전 아무래도 닭고기로 하는수밖에는 없을듯. ㅠ.ㅠ

  • 15. 샘이
    '04.9.3 8:12 AM

    이번주말에 낙찰봤습니다.. 꼭 해봐야지.. 근데 뭔 새댁이 이리도 솜씨가 좋대요??? 부러워..

  • 16. ms. song
    '04.9.3 8:24 AM

    저두 쪽지 보냈는데....^^;; 제 쪽지가 안간건가?? 다시 보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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