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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대하구이

| 조회수 : 3,318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4-09-01 15:13:09
오늘  점심은  대하구이로  하였어요.
어제  9마리에  12000원하길래  사왔는데....
껍질이  억센  필리핀산  새우라  손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했지요.

등을  갈라  내장꺼내고  배쪽을  다시  갈라서.
소금 후추  뿌리고  술도  후루루룩  뿌린  후,

버터30그램, 마늘 2알  다지고  양파도  비스듬히  조각내어  다지고,  식빵  1장  갈아서  넣고  
석석  비벼서  새우위에  엊고

180도  오븐에  10분정도  구웠어요.
음  아주  폼나는  점심을  먹었지요?  
ㅎㅎㅎ


아참!  그리고  ....
로긴하자마자   어여쁜  목소리로  쪽지가  왔다고  하는데요
쪽지함에는  비어있어서요.
어느분이  보냈는데   제가  너무  오랫만에  와서  없어졌나봐요.

어느분이신지  죄송하구요.
다시  보내주셔요~~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양이버스
    '04.9.1 5:01 PM

    앗 !
    같은새우요리인데 제가올린 새우요리는 무척 평범한데
    소머즈님의 새우요리는 아주 럭셔리 하네요~
    저도 이렇게 멋지게 먹고 싶었지만
    어제 다 먹어버려서....흑흑흑
    럭셔리한 새우요리 먹고파~

  • 2. 홍차새댁
    '04.9.1 6:19 PM

    맛있겠어요~ 구운후에 껍질은 좀 연해졌나요?

  • 3. 김혜경
    '04.9.1 8:20 PM

    맛...괜찮아요? 필리핀 새우 여러번 실망해서...

  • 4. 런~
    '04.9.1 8:39 PM

    전...옆에 샐러드만 먹어요..^^;
    새우를 못먹어서요..ㅠ.ㅠ;;;
    그래서 맛나 보이는 새우요리만 보면...슬퍼요..ㅠ.ㅠ;;

    소머즈님 항상 멋진요리하셔서...
    눈으로만 봐도 위로가 되요..^^

  • 5. 소머즈
    '04.9.1 9:06 PM

    고양이버스님...럭셔리는요. 담에 한번해 보셔요.
    홍차새댁님...글쎄요 껍질은 버렸는데요. 머리부분을 씹어 먹었는데...그러고 보니 익고나서는 덜 억센것 같기도 하네요...^^*

    쌤, 저도 그래서 오늘은 고명을 듬북 올려 보았어요
    살이 토실토실하니 괜찮던데요.
    2개씩 먹고 점심식사 안 했는데 저녁까지 든든했어요.

    런님~ 어째요~~ 미안해라~~
    샐러드라도 많이 드셔요....파인애플 소스가 고소한데....

  • 6. 미스테리
    '04.9.1 9:27 PM

    에잉...
    다요트 하는 새우킬러인 저에게 넘 압박 주시는거 아녜용???
    것도 두번씩이나...(고양이 버스님 1번)

    먹고 시포요...어떡해 어떡해...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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