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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마리의 홈 레스토랑^^ 처음 인사드려요..

| 조회수 : 4,623 | 추천수 : 9
작성일 : 2004-08-23 02:15:52


안녕하세요

 


처음인사드리네요

 


82쿡에 놀러와서 매일 좋은 정보만 얻어듣고가는 마리입니다.

 


저는 뉴질랜드에 살고있는 7년차 아줌마예요^^

 


처음 글을 올립니다.

 


선배님들 잘부탁드려요...

 

 

 

 


그저께 밤에 해먹은 홈메이드 핫도그예요..

 


모양이 좀 이상하지만 개중 상태가 나은거는 이미 먹어버리고 없어서..

 


만드는법>>소세지에 식빵 테두리를 잘라 말아서

 


튀김가루 개어놓은것에 퐁당 했다가 빵가루만 뭍혀서 튀기면 됩니다^^

 


사실 나가서 사먹으면야 을매나 더 맛있고 간편하겠어요 ㅜㅜ

 


맛은 파는것만큼 맛있다는...ㅎㅎㅎ

 

 

 

 


그리구 놀러온 동생이 하루종일 굶었대서 만들어준 5분완성 오므라이스..

 


끼얹는 소스는 하이라이스가루로 하니까 정말 너무 간단해서 라면보다 더 쉽더라구요^^

 


촛점은 접시에..

 

 

 

 


이건 저희집 꼬마용 잔치국수

 


원래입이 무지하게 짧아서 아무거나 잘 안먹어요..

 


그래서 계란지단만 살짝..

 


물론 나중에 계란지단도 다 빼고 드시더군요..

 

 

 

 

 

 

 


그리고 짜잔~

 


어제 꼬마도 없고 밥도 하기싫어서 신랑에게 식당과 전화번호 메뉴까지 지정해서

 


사오라고 했던 음식들^^

 

 

 

 


먼저 포장해온 모습

 

 

 

샐러드-야채밑에 너무너무 좋아하는 블랙 올리브가 한가득!!최고!!

 

 

 

더운야채-그냥 소금간만 해서 삶은건데 하나도 안 남기고 다 먹었어요..

 

 

 

치킨파미지아나-뭐그냥 치즈 치킨까스 정도..맛도 보이는대로..크기는 정말 큼

 


사실 이집서 젤 맛있는 메뉴였는데 주방장이 바뀐걸까?

 

 

 

 


그리구 갈릭 프론(새우 마늘 크림소스 덮밥)-새우도 크고 탱글탱글 맛있어요

 


새우가 작아보이지만 저 접시들이 다 진짜 크거든요..

 


감자튀김도 너무 많아서 다 못담았답니다..

 

 

 

 


전체샷--우와!! 진짜 그럴싸하지 않아요? ㅎㅎ

 


와인도 이태리와인으로..

 


신랑이 저번에 병이 특이하다고 집어왔던것..

 


제가 보기엔 좀 촌스러운것 같은데..ㅎㅎ

 

 

 

아뭏든 지금까지 마리의 손 하나 안대고 홈레스토랑 차리기편이었습니다^^ ㅎㅎ

 


혹시 여기 마리라는 닉네임 쓰는분 계신가요? 있으셨다면 답글주세요..바꿀께요 : )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alm tree
    '04.8.23 6:27 AM

    어머 반가워라.
    저도 뉴질랜드에 살고 있거든요,늘 눈팅만 하면서 이곳에 사시는분 없나 궁금했었는데.
    핫도그..울 아들 너무 좋아합니다 한번 해봐야겠어요,늘 한국에서 먹던 핫도그 노래를 했었는데.
    저 맛있는것들은 어디서 테이크어웨이 하셨어요..궁금궁금..
    너무 반가운 마음에 처음으로 리플 달아봅니다.

  • 2. candy
    '04.8.23 8:10 AM

    반갑습니다!!!^^

  • 3. 비니드림
    '04.8.23 9:11 AM

    와우~ 이렇게 많은 음식사진 다보다보니 배가 부르는거 같네욤...ㅎㅎ
    상콤한 샐러드에 수제 핫도그까지 다 맛있어 보여요. 핫도그 저렇게 한번 만들어봐야겠네요. 울아들래미가 좋아하겠어요~

  • 4. 로로빈
    '04.8.23 10:30 AM

    아웅~ 따끈따끈한 현지 음식들 보면 양식 좋아하는 전 침나와요~

    얼마전 미국 시골에 사는 친구한테 넌 이런저런거 먹고 좋겠다 했더니, 걔 말이
    아무도 거기선 그런 거 안 사먹고 큰 도시 나가는 한국사람보면 "순대 좀 사다줘~"
    하면서 산다나요? 아구찜 먹고싶어 눈 튀어나온대요...~

    내가 미국가면 사고 싶어 안달 난 살림살이들, 제 친군 하나도 모르고 관심도 없더라구요.
    "그런거 다 무지 무거워... 테팔이랑 코렐, 한국서 가져간것만 써..." 하던데요?

    그래서 제가 외국여행 갈 일이 근간에 전혀 없나봅니다. 외화 낭비 말라구... ㅋㅋㅋ

  • 5. 마리
    '04.8.23 11:27 AM

    palm tree님 저두 반가워요^^ 글렌필드 더 팜스에 사시나요?
    핫도그 정말 한번 해보세요.간단한거에 비하면 맛은 꽤 그럴싸하답니다^^
    글구 저 음식들은 시티에 있는 라포르체따(La Porchetta)에서 시킨거예요..
    뭐를 시켜도 소스가 늘 부족한 식당이지만 그래도 가격이 다른 이태리식당보다 싸거든요..^^
    저 야채나 샐러드도 메인에 그냥 딸려오는건데 정말 실하죠?

    candy님 반가워요 저두^^

    바니드림님 맛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로로빈님 저두 한국살때는 맨날 티지아이나 이런데만 좋아했었는데요
    정말 여기 살고부터는 한국에 있는 순대볶음 쟁반국수 이런것만 생각난다니까요^^

  • 6. 프로주부
    '04.8.23 1:23 PM

    마리님의 첫 작품에 박수를...

  • 7. 김혜경
    '04.8.23 10:02 PM

    반갑습니다..앞으로 더욱 자주 뵙게 되길...

  • 8. 플로리아
    '04.8.23 11:57 PM

    뉴질랜드 야~~ 정말 반갑네요. 저두 오클랜드 웨스트하버에서 살다왔거든요?
    시부모님은 여적 사십니다만...
    로긴 안하고 눈팅만 하다가 반가워서 로긴했네요.
    거기 살던때가 꿈인가싶습네다..

  • 9. 새콤달콤상큼
    '04.8.24 2:06 AM

    아앙~ 저도 반가와요. 저는 브라운스베이 살다가 왔어요. 거기 있을 때 알고지냈음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울 애덜이 다시 돌아가자고 어찌나 조르는지...ㅠ.ㅠ
    마리님은 어데 사세요?

  • 10. 플로리아
    '04.8.24 5:56 PM

    브라운스베이 거긴 저도 많이 갔었던덴데..오래되서가물가물...
    지금은 어데사시는지...전 어린이 대공원후문쪽에 삽니다만...
    반가워요 새콤달콤상큼님 애들이 많이 큰가보다 한국이 더좋은 나이이면...

  • 11. 마리
    '04.8.24 6:38 PM

    프로주부님 사진과 글 너무너무 잘 보구 있었어요..
    김혜경선생님 답끌까지 남겨주시다니 가문의 영광입니다^^
    플로리아님 뉴질랜드 참 좋죠..근데 너무 심.심.해.요..ㅜㅜ
    새콤덜콤상큼님 아뒤가 정말 귀여워요 ㅎㅎ 진짜 애들이 뉴질랜드 너무 좋아해서 돌아가기
    싫어한다고들 하더라구요..^^ 엄마들은 한국이 더 재밌지만......
    플로리아님 반갑습니다..뉴질랜드 계시다 한국으로 돌아가셨나봐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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