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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와인 셔벳_코코님 레서피

| 조회수 : 1,802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4-08-22 10:44:00

아직은 sweet한 와인을 좋아하는 지라. white wine을 주로 먹는데
추천 받아 red wine을 샀었습니다.
그랬더니 한번 먹고 맛없다고 절대 안먹는 울 서방님 ㅡㅡ.
물론 제 입맛에도 안맞았구요.

그래서 와인으로 검색결과 코코님이 올려주신 와인셔벳이 있더라구요.
보기도 좋구 남은 와인 버릴려면 아깝다 생각하던 차에.
우선 시험적으로 200ml만 만들어 봤습니다.

코코님 레서피대로 물과 섞으니 300ml가 되었지만요^^

2시간에 한번씩 포크로 긁어주라고 하셨는데
게으른 전 그냥 24시간 꽝꽝 얼렷답니다..(긁는걸 까먹어서 ㅡㅡ.)
그래서 얼음 느낌이 그대로 나더라구요.
아마도 그래서 2시간에 한번씩 긁어주라 했던건가봐요.
그런데 신기한건.
알콜이 들어가 어는점 내림 현상이 나타난거 같아요.
24시간 얼렸는데도 잘 얼지 않았더라구요.

달달하고 시원하고 맛있는게. 아주 좋아요.
코코님 감사합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llie
    '04.8.22 11:33 AM

    허거걱~ 혹시 바텐더?? ^^ 아니면 음식 사진 작가님? ^^

    예술이에욤...
    coco님 버전이 달콤한 신부의 버전인면,
    coolkid님 버전은 전문가의 손길!! 입니다. 두분다,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 2. 비니드림
    '04.8.22 9:47 PM

    사진이 정말 예술이에요. 셔벳색도 너무 이쁘구요. 한입 떠먹고 싶어요~

  • 3. coco
    '04.8.22 11:29 PM

    꽁꽁언거 긁느라 팔뚝 좀 두꺼워지셨겠어요.ㅋㅋ
    맛나게 드셨다니 저도 기뻐요.
    근데 사진이...오~cannon EOS 300D의 압박이 심하게 느껴집니다.오~부러워라~!

  • 4. coolkid
    '04.8.23 8:38 AM

    감사드려요^^

    그런데 꽁꽁 안얼었더라구요. 그래서 코코님 처럼 그런 느낌이 안나오고
    그냥 완전 옛날에 먹던 얼음들어간 아이스크림 같았어요..

    담번엔 남은 와인으로 코코님처럼 도전해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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