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4개월 반만에 들어와 보니 아직 시차적응도 안됐는데,
이 많은 밀린 숙제들 읽을려면 몇일 밤낮 걸리겠죠?
냉동실 음식들은 미심쩍어 선뜻 손이 가지 않고
앞으로 남편때문 고기 섭취를 줄이려다보니,
본격적인 시장도 보지 않아 더욱 더 먹는게 궁색하구만요...
봄에 씨를 뿌렸어야 되는데 그것도 못하고 한국 다녀와보니
작년에 떨어진 씨앗이 재멋대로 자란 잡초에 의해 자리를 뺏기고
겨우 변두리에 간신히 살아남은 몇줄기의 깻잎에 만족하며
조림하기에는 양이적고 해서 깻잎김치를 한번 만들어 봤죠....
시험삼아 처음 올려보는 음식사진인데 과연.....음...
올라가야 할텐데...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깻잎 김치라고 올려봅니다
olive |
조회수 : 2,960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4-07-31 14: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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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카페라떼
'04.7.31 2:49 PM깻잎향이 여기까지 느껴져요...
저도 깻잎김치 좋아하는데..
밥에 싸서 먹으면 정말 맛있죠..
왜이렇게 오랜만에 들어 오셨어요..
비밀의손맛 코너 생긴거 아세요?..
자유계시판 옆에 노트 클릭하시면 검증된 요리들의 레시피가 쫙~~
혹시 모르실까봐 알려드려요...2. 솜사탕
'04.7.31 3:35 PM올리브님.. 방가 방가..
정말 깻잎향이 여기까지 느껴지는것 같네요.. 색도 넘 이쁘구...
지금 제 앞에 있다면 밥한공기 뚝딱할것 같아요. ^^
카페라떼님.. 진짜 이쁘시네.. ^__^3. 카페라떼
'04.7.31 4:33 PM에구.. 솜사탕님 부끄럽사와요*^^*
4. olive
'04.8.1 12:07 AM정말요?
카페라떼님 비밀의 손맛? 저 그런거 몰랐어요...
말씀 않해주셨으면 영영 모르고 고생 좀 할뻔 했는데요...
밀린 숙제에도 도움이 되겠구요...ㅎㅎ
당콤한 카페라떼님, 솜사탕님 !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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