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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쌈밥말기 힘드네요.-ㅅ-

| 조회수 : 3,838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07-30 13:51:36
중복이라 저도 첨으로 삼계탕 좀 해보려고 마트에 갔었어요.
근데 어찌나 큰 닭들만 남아 있는지 닭은 못사고 쌈야채들을 좀 사서 터덜터덜 집에 왔답니다.
먼저 약고추장 만든다고 수선을 좀 피우고
여기까진 좋았습니다.
이제 밥을 쌈채소로 예쁘게 싸는 일만 남았는데
아니 이게 예쁘게 싸지기는 커녕 찢어지고 풀어지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찢어질때 마다 주워 먹었더니 나중엔 배가 어찌나 부르던지...
결국 이렇게 저렇게 해서 생존한 쌈들만 저렇게 몇 개 남았지요.크크...
불 좀 안써보려고 머리 굴리다가 쌈밥 만드느라 더 땀이 났지 뭐에요.-,,-
다음부턴 쌈야채 따로,밥 따로,고추장 따로 먹을래요.^^;;아...덥따...
(쌈밥 뒤에 숨은 노란건 찐고구마에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즈
    '04.7.30 2:04 PM

    그거 금방 안된다니깐요..

    내가 올매나 주디 오물거리면서 연습했는건데..ㅎㅎㅎ

  • 2. 깜찌기 펭
    '04.7.30 2:22 PM

    치즈님 지금은 되요? ㅎㅎ
    깻잎도 예쁘게 마는분이 상추쌈은 왜 힘든지..상상안되요. ^^;

  • 3. 경연맘
    '04.7.30 3:54 PM

    제가 보기엔 예쁜걸요..

  • 4. 크리스
    '04.7.30 4:22 PM

    코코님...쪽지 보냈는데...확인 함 해보세요~

  • 5. 재은맘
    '04.7.30 4:22 PM

    얌전히 잘 마셨느데요..??
    저는 아예 예쁘게 말 생각을 안 합답니다..ㅋㅋ

  • 6. 수국
    '04.7.31 7:38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주워먹는거~~ㅋㅋㅋ
    빵 만들면 반죽 떼어먹고~~

  • 7. 김혜경
    '04.7.31 8:35 AM

    넙적해서 싸기 좋은 채소를 고르세요...좁으면...머리에서 쥐납니다...

  • 8. 꾸득꾸득
    '04.7.31 8:27 PM

    저는 문님한테 직접 배웠어요..
    한번보면 정말 쉬워요..
    방향이 있더군요..

  • 9. coco
    '04.8.1 12:16 AM

    오...방향이 있다굽쇼?오....갈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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