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것은...⊙⊙ㆀ

| 조회수 : 2,866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7-28 09:22:15
거대한 토마토 아닙니까???

비교하기 위해 국자를 걸어 놓았는데 토마토가 국자보다 몇배, 아니 몇십배는 더 크네요...^^;;;

이만한 크기 첨 보셨죠???

아래 사진은 제가 봄에 입이 부르트도록 씨름한 매실의 결과물 입니당!

매실청을 만들어 마 가루와 섞어 매실환도 만들고...

매실주와 황매실주, 매실잼, 매실씨주, 매실식초는 어제 걸러서 끓여놓았는데

문제는 다 좋은데 식초가 별로 안시다는게 문제예요...ㅠ.ㅜ

홍쌍리 선생님 책에서 보고 저울로 달아가며 정확히 넣었는데 왜 안신거죠???

원래 식초처럼 신맛 아닌가요?

내년에는 설탕을 더 쪼끔 넣어서 해봐야 겠어요!!!

허걱....사진 찍고 글올리다 보니 육쪽낸 매실 장아찌가 빠졌네요...^^;

그건 아직 못뽑은 매실 발효액과 함께 두달후 올리지요..헤~~

이제 토마토에 대해 다시 한마디...

사실은요, 저 토마토 어른 주먹만해요...ㅋㅋㅋ

아울렛에 몇달전인가 갔다가 소꿉장이 넘 귀여워서 나중에 크면 주려구 사놓은건데

지금 부엌의 냉동고위에서 주방의 한 구석을 장식하고 있지요...

에잉...봐줘요~~~

원래 날이 넘 더우면 가끔은 엉뚱한 짓을 한답니다 =3=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anz
    '04.7.28 9:31 AM

    ㅎㅎㅎㅎ 넘 귀여우세요..

  • 2. 치즈
    '04.7.28 9:43 AM

    허허..어쩐지 토마토가 미스테리 하다했어요.
    글고,,매실환은 또 어찌 만드셨데요? 정말 미스테리해...

  • 3. 나너하나
    '04.7.28 9:45 AM

    ㅋㅋㅋ
    저도 어제 아울렛갔었는데 쪼매난 냄비,후라이팬보고 얼마나 속으로 웃었는지..^^
    글쿠 매실...보기만 해도 정말 뿌듯합니다..
    근데 울집에 설탕이 덜 들어간 매실잼이 많은데 암도 안먹거든요..
    그걸루 환만들수 있들수 있을까요.. 혹 만들수 있다면 만드는 방법좀 알려 주세요..
    어렵게 만든건데 암도 안먹어서 넘 속상해요..

  • 4. 미스테리
    '04.7.28 9:53 AM

    잼도 걸쭉하니까 마가루나 콩가루를 섞어서 만들면 안될까요???
    안먹는것 보단 나을테니까요...^^
    그런데 저 환이 장난이 아니랍니다!!!
    한약방에서 주는 환 만하게 만드는데 1시간을 만들어도 코닝 큰접시가
    꽉 안차더라구요...ㅠ.ㅜ
    울신랑 출근하고 1시간 내내 빚다가 넘 졸려서 다시 들어가 두시간을 자고 말았죠...ㅠ.ㅠ
    그 담엔 조금 더 크게 만들었어요...책에는 팥알크기만하게 빚으라고 되어 있던데~~~
    암튼 생각나면 큰접시 하나씩 만들어서 빨리 마르라고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서 말렸어요!!!

  • 5. fuss
    '04.7.28 10:37 AM

    저 하우스 와인병 활용하신거 아이디어 좋은거 같아요
    저도 따라해야징~

  • 6. 강금희
    '04.7.28 10:57 AM

    나너하나님 잼이 달지 않다면 설탕 더 넣고 물 좀 더 부어서 다시 졸이면 될 것 같은데요.
    설탕 많이 들어간 잼으로는 찐덕거려서 환 만들기 어려울 것 같아요.
    말리기도 어려울 테고.

  • 7. 코코샤넬
    '04.7.28 12:23 PM

    세상에 매실환도 만들어요?? @@ 대단하신 미스테리님....
    다른건 따라해도 매실환만은 포기 하렵니다..ㅠ.ㅜ

  • 8. 미스테리
    '04.7.28 8:01 PM

    샤넬님....ㅎㅎㅎ
    제가 계속 연구해 보고 쉽게 만들수 있는방법을 찾으면 갈켜 드릴께요...ㅋㅋ
    그럼 아마도 만들고 싶으실껄요???

    매실청은 10키로로 했는데 사진 맨 왼쪽병에 하나가득도 안되요...^^;
    하지만 자주먹게 되는건 아니니까 한번 만드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특히 위장이 안좋으신분들은...전 울짝지의 위때문에 해봤어요!!!
    약을 만들어 놓으니 짝지 위가 안아프네요???

  • 9. 김혜경
    '04.7.28 9:18 PM

    저도 홍쌍리선생님 레시피 그대로 매실식초 만들었는데...그렇게 시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2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0 발상의 전환 2026.02.26 3,150 0
41161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18 소년공원 2026.02.16 6,417 3
41160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6,584 5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7,751 3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2 솔이엄마 2026.02.04 8,784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129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189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826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6 jasminson 2026.01.17 9,933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9,908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987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656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980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681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937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2,219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435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6,587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7,195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465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654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247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981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862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493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352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918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620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