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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깻잎에 과일을 넣고

| 조회수 : 4,040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4-07-27 21:43:08

삘 받아서 계속 올려요.(그래도 몇 칸은 뛰었죠? ㅎㅎ)
쟈스민님께 보고도 해야 하고....밀렸으.

유기농 야채 채식전문식당에 가서 힌트얻은 거에요.
깻잎을 좋아하는지라 맘에 딱드는 맛이더군요.
(저를 그 식당에 인도 하신 분께 깊은 감사드려용^^)

깻잎속을 가만 보니
야채는 그렇다고 치고....사과가 들어있고 양념소스도 그냥 간장양념 인데 맛이 아주 상큼하니 좋았어요

저는
사과 복숭아 오이 당근 홍초 크래미 넣어 쌌어요.
쪽파 데쳐서 똥똥 묶어 주고요.

소스는
간장 1, 식초 1, 물 1, 설탕 1/2 , 깨소금하고 마늘 그리고 와사비를 1/2 t  살짝 넣어주었습니다.

시원하게 미리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상차리면 좋을 겁니다
특히 여름 손님 치르실 일 있으면  한번 해보셔요.
무우쌈 하고는 다른 상큼한 맛이 있어요.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들러
    '04.7.27 9:46 PM

    완전 맞춤 접시네용..^^
    상큼하고 맛있을것 같아요.

  • 2. Green tomato
    '04.7.27 9:51 PM

    쪽파벨트로 묶으신 광경을 상상하니 귀여워요. ^^;

    깻잎향이 느껴져요.흠흠 : - )

  • 3. 아네모네
    '04.7.27 10:01 PM

    채식전문식당에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고기보다 채식을 좋아하다보니 정말 제입에 딱이네요.
    손님상에 샐러드 대용으로 놓아도 좋을것 같아요.
    이 레시피 접수 합니다용.

  • 4. 뽀로로
    '04.7.27 10:37 PM

    치즈님도 한살림 장만하셨네요^^

  • 5. 제주새댁
    '04.7.27 10:49 PM

    너무 새로와 눈이 초로롱 떠집니다.
    정말 감각이 조으세여...

  • 6. 이영희
    '04.7.27 11:17 PM

    손님상에도 예쁘겠네요.
    맛도 달콤 하면서 시원할것 같고....
    오이랑 당근은 서로 맞지않는 야채니 붉은 파프리카로 하면.....

  • 7. 런~
    '04.7.27 11:23 PM

    저..접시 너무 맘에 들어요..
    음식을 확 살려줍니다..

    이 요리 전체요리지요??

  • 8. jasmine
    '04.7.27 11:38 PM

    쯧쯧.....보고가 많이 늦구만....더운 날씨 탓이려니 눈 감아주고....
    아, 우리 접시 계 합니다. 엄지 들고 있을테니 붙으세용....
    레시피 접수합니다......^^

  • 9. 쭈니맘
    '04.7.28 12:04 AM

    접시도 환상이고 깻잎말이쌈은 더 환상이네요..
    저도 깻잎 넘 좋아하는데..함 해볼께요..
    참..지난번 닭다리 오븐구이..너무 맛있게 해먹었어요..
    쭈니가 정말 잘 먹더라구요..감사해요~~~

  • 10. 미스테리
    '04.7.28 12:17 AM

    맛이 향긋하면서 상큼할것 같아요!!!
    이리 던져 주세요...^^

  • 11. 이론의 여왕
    '04.7.28 7:13 AM

    접시도 근사하고 요리도 멋지고
    게다가 눈을 시원하게 하는 저 출중한 사진 솜씨!!!
    치즈님 사진만 보면 더위가 싹 가신답니다.
    혹시 어느날 갑자기 목포에 떨어지면,
    저거 하나 맹글어주실 수 있나요? ^^

  • 12. 솜사탕
    '04.7.28 7:33 AM

    우와~ 진짜 근사해요!! 저 깻잎 무쟈게 좋아하는데.. 진짜 맛있겠어요!!
    접시는 어떻게 이리 잘 맞추셨는지.. 센스도 캡이세요~ ^.^

  • 13. 미씨
    '04.7.28 8:36 AM

    저 접시볼때마다,,,저의 구매를 자극하네요,,,
    깻잎과 과일이 파릇파릇 살아있네요,,,
    저도 응용해서 한번 해볼랍니다..

  • 14. 재은맘
    '04.7.28 8:44 AM

    숭례문 가서..접시 살까 말까..망설이고 있었는데..
    또 저의 구매의욕이 불끈 솟아나네요..
    너무 상큼할것 같네요..레시피 접수입니다..

  • 15. 치즈
    '04.7.28 9:51 AM

    쟈스민님은 계속 눈 감고 있으시공.
    이론의 여왕님~ 깻잎말이 쯤이야...땀도 안나는 건데 얼마든지요.ㅎㅎ
    솜사탕님~ 깻잎이 비싸지요? 센스야 솜님 만 할라고요.^^
    미씨님 그리고 재은맘님~ 자극해서 어쩐대요? 쏘리허요.

  • 16. 나나
    '04.7.28 10:33 AM

    치즈님..사진은 요즘 항상 대충봐야지 하면서
    한참 뒤에 뒷북으로 꼼꼼히 본다는..ㅋㅋㅋ
    왜냐,,,그릇을 왜 그리 이쁜것만 갖고 계셔요..ㅜ.ㅜ
    그릇욕심에 불을 지르셔서요.

  • 17. 황성은
    '04.7.28 11:14 AM - 삭제된댓글

    치즈님

    홍초가 무엇인지요?
    처음들어보는 야채인데요...

  • 18. 치즈
    '04.7.28 11:56 AM

    황성은님...빨간고추에요.^^

  • 19. 나래
    '04.7.28 12:28 PM

    오... 언니~~~ 접수접수!
    상큼한 맛이 여기까지 오네요~~~~^^

  • 20. candy
    '04.7.28 12:37 PM

    시원한 여름음식입니다.^^

  • 21. june
    '04.7.28 1:12 PM

    저 홍초라는게 빨간색 파프리카인가요? 아님 진짜 빨간 고추인가요?
    빨간 고추 같아 보이는데... 맛이 궁굼해요 >.<

  • 22. 홍이
    '04.7.28 2:24 PM

    깻잎하고 맛살만 사면 되겠네요 오늘 함해먹어야지.치즈님 그럿 서울서 공수했나봐요?어디서 사셨나 물어볼랬더니.더운데 계시죵?

  • 23. 짱여사
    '04.7.28 3:04 PM

    나도 저 접시 갇고 싶어요ㅠ.ㅠ
    지방사는 서러움이......흑흑

    몰래 하나 집어 먹고 갑니다.==333

  • 24. 꾸득꾸득
    '04.7.28 6:14 PM

    아,,저건 울식구 다 좋아하겠어요..
    접수!

  • 25. jasminmagic
    '04.7.29 1:12 AM

    저두 접시가 너무 탐나네요.

  • 26. 밴댕이
    '04.7.29 12:49 PM

    오오...쥑입니다요.
    당장 실습 해볼랍니다.
    근데...
    아...벨트의 압박...
    날도 더운데......꼭 졸라 매야겄쥬? ^^

  • 27. 치즈
    '04.7.30 2:09 PM

    그라지라..치마 흘러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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