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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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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298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4-07-26 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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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스테리
    '04.7.26 9:21 AM

    우와~ 뭔 찬이 저리 많은가요?....⊙⊙ㆀ
    근데 그릇이 예술임다!!!
    정말 예쁘네요~~~^^*
    근데 저 붕장어에 고추장 양념해서 구워도 되는거죠?

  • 2. La Cucina
    '04.7.26 9:22 AM - 삭제된댓글

    와~ 정말 진수성찬이에요~
    울 남편도 장어로 몸보신 해줘야 하는데..여긴 구하기는 하늘에 별 따기 만큼 어렵다죠~
    저 ramekin에 무슨 소스 담아 놓으신 것도 너무 귀여워요 ^^ 저도 그리하거든요..헤헤

  • 3. 아라레
    '04.7.26 9:23 AM

    어머, 깜딱이야..(제목에 저 부르는 글만 보면..^^;)
    그렇지 않아도 오늘 사러 나갑니다요.ㅎㅎㅎ
    푸짐한 저녁밥상 너무 부러워요.

  • 4. 쵸콜릿
    '04.7.26 10:24 AM

    정말 진수성찬이네요....부러워라
    그릇이 참 예쁘네요.
    눈이 보배라더니 정말...난 왜 보배가 없는지ㅠ.ㅠ

  • 5. 수국
    '04.7.26 10:40 AM

    와~~ 수랏상이 따로 없는걸요~~
    샤넬님 궁중음식 배우실때부터~~ 킁킁 냄새가 났어용~~^^

  • 6. 로로빈
    '04.7.26 11:25 AM

    와, 정말 반찬이 일렬 종대로... 굉장하다... 진짜 비싼 광주요 그릇 안 부럽네요..

  • 7. candy
    '04.7.26 12:04 PM

    글쎄~
    눈이 보배라니까요~^^
    안목이 높으십니다.

  • 8. yuni
    '04.7.26 12:08 PM

    저도 어제 그 그릇 열번도 더 쥐었다 놨다 하다가 그냥 왔다지요.
    참아야 하느니라~~!!! 하면서로....
    이러다 오후에 또 2001아울렛에 갈지 몰라요.
    2001이 안 가까우면 이런 갈등 안하는데.. ㅠ.ㅠ

  • 9. 똥그리
    '04.7.26 12:42 PM

    이런 진수성찬이~~~ 세상에~~~
    코코 샤넬님 댁에 놀러가구 싶어요. ^^

  • 10. 달개비
    '04.7.26 1:21 PM

    아니 무슨 평일 식탁차림이 이래요.
    우리집 식탁은 도저히 비교가 안되는군요.
    그릇도 심하게 이뻐요.

  • 11. 나나
    '04.7.26 1:25 PM

    반찬이 정말 많네요~
    반찬 한가지씩 먹다 보면..
    밥 한그릇 다 먹겠어요!

  • 12. 배영이
    '04.7.26 2:38 PM

    애도 있고..일도 하신다 들었는데..무신 반찬이 이리
    진수 성찬이신가요..

    전 많아야 딱 두서너가지 입니다. -,.- 대신 차림새로
    승부하려고 하걸랑요..ㅋㅋㅋ

    그리고 넘 정갈해 보이고 이뻐요..

    지난번 그릇 사신거 올렸을땐 걍 양식기로 쓰려 사셨나 보당..했지요..
    한식에도 아주 잘 어울려요..
    저 멸치 볶음이 아주 탐난 다는

  • 13. 뱃살공주
    '04.7.26 3:30 PM

    저 소스그릇 어디서 사셨어요? 넘 이뻐서 저도 사고싶은데....

  • 14. 민서맘
    '04.7.26 4:13 PM

    우와. 엄청난 반찬입니다.
    밑반찬도 맛난것만 준비해 놓으셨네요.
    우리집 식구들이 불쌍혀요. 흑흑

  • 15. 미씨
    '04.7.26 4:29 PM

    코코샤넬님
    딸과 보낼 휴가 계획은 세우셨는지요,,,
    어제도 무척 더웠는데,, 왠 반찬이 저리도 많은가요,,,,
    저도 몸이 허한것 같아,,토요일저녁 분당쪽에 장어구이로 유명한 곳을 찾았는데,,
    세상에 줄이 넘 많이 서있어,,적어도 40분 이상 기다려야 된다는 소리에,,
    그냥 다른곳에서 식사하고 왔답니다....
    코코샤넬님의,, 붕장어 소금구이 기다하겠습니다....

  • 16. 푸우
    '04.7.26 7:22 PM

    역쉬,,, 두부도 넘 예쁘게 노릇하게 구으셨네용,,
    제가 배만 안불렀어두 캐러비안 베이에 현우랑 가는건데,,
    배가 이래가지고,, 흑흑,,,

    글구, 붕장어 소금구이에다 겨자 간장 소스 찍어먹으니까 맛이 괜찮던데,,
    물론 양념보다야 못하지만요,,

  • 17. 쭈니맘
    '04.7.26 9:19 PM

    그릇도 너모 이쁘고,
    담겨있는 찬들도 어찌 저리도 정갈한지..
    맛잇겠어요..특히 두부 부침..노릿노리한 것이 한개 먹고 갑니당..
    앙~~맛나당!!!!

  • 18. 어쭈
    '04.7.26 10:56 PM

    우와 반찬수가 저리도 많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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