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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늘 냉국 드신 분들 많으시죠?

| 조회수 : 3,268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07-23 21:43:41
오이냉국을  만들어  보았어요
김치냉장고에  아주  시원하게  냉장된  냉면육수가  한  봉지  있길래....
오이,  양파,  사과를  채쳐서   겨자도  조금  넣고   국수처럼  먹었답니다.

그리고  미역줄기와  함께  비빈것도  올려요.
간장에  고추가루, 고추장, 물엿, 설탕, 미림, 식초 모두  1큰술씩  넣고
사과랑 양파도  1/4쪽씩  넣고  믹서에  갈아서   비빔소스로  했어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똥그리
    '04.7.23 10:01 PM

    햐~ 증말 건강냉국이네요~ 밑에 비비신 거는 무슨 프랑스풍 전채요리 같아요~ ^^

  • 2. jadis
    '04.7.23 10:20 PM

    햐~ 증말 군침 돌아요~ 저희집도 요즘 냉국 없으면 밥 못먹는 사람 있는데
    가르쳐 주신것도 해 봐야겠네요 맛있겠어요! ^^

  • 3. 런~
    '04.7.23 10:28 PM

    소머즈님 저 채소들 모두 손수 채써신 건가요?
    만약 그러셨다면 칼솜씨 정말 예술이십니다..^^...
    채칼로 써셨다면 그 채칼 좀 알려주시구요..^^;

  • 4. 아네모네
    '04.7.23 11:25 PM

    소머즈님~ 와아! 일단 감탄부터 해야겠어요. 간단하면서도 야채색들이 넘 예쁘게 조화를
    이룬것 같아요.유리 접시는 또 어떡구요. 흐흑.. 저가 사고 싶었던건데..
    잡지에 나오는 사진보다 더 멋집니다.

  • 5. 김혜정
    '04.7.23 11:27 PM

    우와...예술이에요, 소머즈님~~~ 안녕하세요? ^__________^ 요리책 쓰세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 6. 크리스
    '04.7.23 11:45 PM

    저...유리접시...사용한 요리들 많이 봤는데...
    그 중 최고로 이뽀요....
    사야겠군요...ㅋㅋ

  • 7. 강아지똥
    '04.7.24 12:09 AM

    아주아주 시원하니 상큼한 냉국이랑 샐러드입니다.^^

  • 8. simple
    '04.7.24 12:19 AM

    저두 오늘 미역냉국 해먹었는데..소머즈님이랑 비슷하게 재료도 넣었건만..왜 하늘과 땅차이인지..ㅠ.ㅠ
    만일 채칼 쓰신다면 저두 알려주시와요~~~
    근데 아무래도 소머즈님은 요리책 내셔야 할듯..*^^*

  • 9. 예술이
    '04.7.24 12:27 AM

    아..... ! 좌절스러워. 혹시 푸드 스타일리스트가 아니실까?

  • 10. 소머즈
    '04.7.24 7:20 AM

    똥그리님,,정말요? ㅎㅎㅎ 저걸 국수라고 생각하고 점심식사로 했답니다.
    jadis님 ... 너무 더우니까 입맛도 없으시죠? 건강 조심하셔요~
    런~님 ..simple님 ....제가 어찌 저리 채를 썰겠습니까 ㅎㅎㅎ
    채칼로 썬거예요, 회전 채칼이예요. 수저 사러갔다가
    가게구석에 있길래 사왔었는데... 가끔 재미나게 쓰고 있지요
    4만원쯤 준것 같구요, 아마 일제라고 들었는데요.
    영동시장안에 있는 그릇 냄비파는 가게에서 샀어요 가게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아네모네님...크리스님...감사합니다 ㅎㅎ 여름엔 유리그릇이 시원해 보이죠?
    김혜정님 ...아이구 고마워요 ^^*
    강아지똥님 ...이름이 잼나네요 ㅎㅎ 감사~~~
    예술이님 .... 왜그러셔요~~~ 가끔 스치는 생각을 그냥 해 볼 뿐이랍니다.

  • 11. 메리골드
    '04.7.24 12:53 PM

    얼음이 반달 모양인가요? 어떻게 만드셨는지요?

  • 12. 제주새댁
    '04.7.24 11:50 PM

    너무 이쁘게 담으셨네여~~~
    너무 맛있겠다....
    근디 어디채칼리신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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