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재활용이지만 더위를 이기는데...

| 조회수 : 2,415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4-07-22 10:36:38
며칠  전  제사때  남은  전들을  넣고  만들었어요.

소고기 무  양파 마늘 몇알  넣고  육수를  만들어  놓은  것에
표고버섯  그리고  전들을  넣고  끓이다가   들깨가루를  넣고  끓였더니  시원한  맛이  
좋았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운  요즘  보양식이라  생각하시고   한그릇씩  드시어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복 많은 마님
    '04.7.22 10:45 AM

    얌전히도 하셨네.
    전 시집와서 이런 요리 처음 보았는데요, 예천,안동 지방에서는 조치라고 하지요.
    처음엔 전이 퉁퉁 불어 보이는게 꼭 *밥(지송)같아 보였는데,
    요즘은 일부러 전부쳐서 해 먹는 반찬 중 하나랍니다.
    참 감칠맛 나죠?
    고추가루는 많이 안 쓰신 것 같은데, 저희 시댁은 좀 걸죽할 정도로 고추가루 풀어 합니다.
    또 나름대로 칼칼하니, 쌈박한 맛도 있어요.
    덥지만 이열치열로 좋은 음식입니다.

  • 2. 카페라떼
    '04.7.22 11:26 AM

    전 넣고 끓여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저도 제사지내고 전 남으면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마땅한 먹을거리 없을때
    전골로 끓여먹어요...
    먹고 싶어요..

  • 3. 두들러
    '04.7.22 12:09 PM

    와 저 웃기네요.
    이제 이름 안보고도 누구 게시물인지 맞추는 도사님 됬나봐용!@@
    게시물이 소머즈님과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소머즈님이었다뉘..

  • 4. 나너하나
    '04.7.22 1:20 PM

    누가 저걸 재활용음식이라고 하겠냐고요..
    왜 울 제사는 전을 안하냐고요..거의다 튀김뿐...
    저도 맛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 5. 솜사탕
    '04.7.22 2:52 PM

    아... 진짜 들깨가루 넣으면 맛나겠어요. 왜 울 엄마는 들깨가루를 안넣으셨던지.. ^^;;;

  • 6. 포항댁
    '04.7.22 11:49 PM

    저희는 친정도 시댁도 대구사람들입니다.
    저희들도 제사지내면 남은 전(남았다기 보다 무조건 일정 량)을 보관합니다.
    그리고 입맛 없을 때 이렇게 찌개를 끓이는데, 여러 방법으로 해보았지요.
    결정적으로 꼭 들어가야 맛있는 건 고구마 전, 부추전, 그리고 청량고추 한개 다져서...
    And 간은 각자 식성데로 조선간장 또는 소금으로 하는데 반드시 왜간장 한숟가락...
    한번 해보세요.
    정말 맛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1 행복나눔미소 2026.06.01 996 1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2 juju 2026.05.31 2,124 1
41180 아침은먹었나요? 8 하얀쌀밥 2026.05.25 5,133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195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5,692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6,949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880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691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722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523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902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956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22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188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046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408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40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849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24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297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557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89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30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74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39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491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120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9,153 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