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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도 친구들과 수다...

| 조회수 : 2,870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7-16 18:20:36
비가 주룩주룩 내린 어제 친구 둘이 멀리서 놀러왔어요.

비도 오고 하니 뭔가 따끈한 음식을 대접하고 싶었는데

마침 가스공사가 있어서 아침 10시부터 가스가 안나온다는 거예요.-_-;;;

덕분에 칼국수,수제비는 커녕 초등학생 생일상 처럼 상이 차려졌지요...

빗소리 들으며 정신없이 수다를 떠느라 정말 시간가는 줄 몰랐답니다.

친구가 만들어 온 달콤한 치즈케익에 커피도 한 잔 마시고...^^



이제 비가 그만 왔음 좋겠어요.
계속 비가 내리니 어제가 오늘같고 오늘은 어제같고...
게다가 장염까지 걸려버려서 완전 꿀꿀하답니다.
모두들 장마철 배탈,장염 조심하세요.
배가 아프니 산해진미도 모두 그림의 떡...ㅜ_ㅡ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랑
    '04.7.16 6:23 PM

    으아ㅏㅏ 맛잇겟다' 0')/ 저 포크 너므 귀여워요ㅜㅜaa

  • 2. 스케치
    '04.7.16 6:31 PM - 삭제된댓글

    포크가 너무 이쁜데..... 저도 사고 싶어요
    어디건지 물어봐도 될까요?

  • 3. 스프라이트
    '04.7.16 6:34 PM

    식탁보와 파스텔그릇들,, 너무 이쁘구 청량한 느낌에 맛나겠어요. 저두 저 스트라이프천 눈독들여논건데...

  • 4. 럭키걸
    '04.7.16 6:47 PM

    레스토랑인줄 알았어요~~ 너무 이뻐요~~

  • 5. 오드리
    '04.7.16 7:00 PM

    혹시 오신 친구분들이 요리학원이나 푸드 스타일스트 학원 동기신가요?
    COCO님이랑 치즈케익 만들어오는 친구분 너무 대단하세요..
    제가 어렸을때 소꼽놀이하면서 꿈꾸던 상차림을 그대로 재연하셨어요^^

    장염 걸리면 좀 오래가는데..저도 요새 장염으로 고생중이랍니다..
    COCO님 빨리 나으세요~~^^

  • 6. coco
    '04.7.16 7:51 PM

    이궁...친구는 스타일리스트 이지만 전 아무것도 아닌디유...^^;;;
    오드리님도 얼른 장염 나으세요.
    전 먹고싶은거 참느라 너무 괴롭습니다.흑...

  • 7. 랑이
    '04.7.16 8:09 PM

    와~넘 이쁘네요..그릇도 그렇고 식탁보도 그렇구...특히 저 포크 넘 이뻐요..
    샌드위치랑 저기 베이컨 말은거 감자인가요..넘 맛나보여요...^^

  • 8. 크리스
    '04.7.16 9:30 PM

    호그리는...인터넷서 많이 팔아요^^
    http://www.1300k.com/shop/goodsDetail.php?goodsno=200204230007&back=%2Fshop%2...

  • 9. coco
    '04.7.16 9:35 PM

    엄청 올랐군요.
    제가 3년전에 샀을 땐 훠얼~씬 쌌는데...

  • 10. Ginagio
    '04.7.16 9:56 PM

    처녀들의 즐거운 수다 장면이 떠오른다는 ...너무 이쁘네요...근데 저 베이컨 말이는 무언가요?..이태리식 에피타이져로 베이컨에 메론이 있는데..혹 그건지요?..

  • 11. 이론의 여왕
    '04.7.16 11:05 PM

    저희도 수다 떨러 우르르 몰려가면, 저렇게 차려주실 수 있어요?
    (당장 뛰어가려는 태세... 저도 무섭사와요. *^^*)

  • 12. bero
    '04.7.16 11:43 PM

    호그리 제품 이쁘긴한데 가격이 부담 되서리..
    저도 일욜날 친구들 오는데, 저렇게 간단하게 하면 좋으련만, 식사초대라 지지고 볶고 해야되요 ㅡ.ㅡ

  • 13. 홍차새댁
    '04.7.17 9:19 AM

    실내의 피크닉이 따로 없네요~

  • 14. champlain
    '04.7.17 9:38 AM

    너무 멋져요..
    밖은 비가 계속 와서 꿀꿀하다지만
    coco님 식탁은 상큼함이 한가득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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