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계속해서 꾸질한 날씨탓에..
가뜩이나 늦게 들어오는 신랑이 더 축쳐저 있네요..ㅎㅎ
그래서...
시골 엄마가 보내주신 햇감자로 엄마가 해주던 감자수제비를 해준답니다.
늦게와서 꼭 먹을걸 찾으니... (사실 마땅한게 없자나요.. 건강에도 안좋고...ㅋㅋ)
감자부침개할때처럼 감자를 강판에 썩썩 갈아서...
자루에 넣고 꽉 짜서...
수제비뜨는것처럼 감자간 것을 뚝뚝 뜯어넣으면 끝!!
약간 시원하면서 쫄깃하기때문에.. 신랑도 구수하고 좋다고 해요..ㅎㅎ
밀가루 안좋다하니... 낼 한번 감자수제비 어때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감자로만 만든 감자수제비" 드셔보셨나요?
두사니 |
조회수 : 2,446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7-15 20: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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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orange
'04.7.15 8:34 PM저 이거 좋아하는데 한 번도 안해봤어요....
강판에 갈아서 가라앉은 전분도 같이 쓰세요??2. 몽쥬
'04.7.15 9:12 PM강원도 분들은 옹심이라하여 감자갈아 동그랗게 빚어 끓여 드시더라구요..
참 맛나지요...3. 김혜경
'04.7.15 10:14 PM건더기만 넣는 거죠??
4. 키티
'04.7.15 10:42 PM그럼 짜고남은 국물은 어떻게 하나요?
넘 궁금해요...그냥 버리나요? 아님 국물에...?5. 유지니
'04.7.15 11:30 PM상도동에 영월 옹심이라고...감자 수제비 먹으러 몇번 가봤더랬죠....생긴게 참 희안해서 어떻게 만들까 궁금했는데 한번 해봐야겠어요....근데 밀가루 전혀 안넣고 감자 간것만으로도 반죽이 되나요
6. 현석마미
'04.7.16 12:42 AM그거 옹심이에요..
전 강원도 살적에 자주 먹었드랬죠...^^
제가 만드는 방법 올려드릴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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