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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들 학교 엄마들 모임 메뉴 봐 주세요

| 조회수 : 2,896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7-13 09:15:28
며칠 후에 모임이 있어요.10여명 남짓 / 학교 엄마들 이지만 부담 없는 자리구요
제가 세가지 종류로 짠 메뉴인데 결정을 못하고 있어요.

1. 오징어 고추장 불고기와 돼지고기 제육복음/쌈채소
    현석마미님 장아찌(마늘종,마늘 추가하여)
    병어 간장조림이나 고등어조림

2. 참치 회덮밥/미소시루
    병어 간장조림

3. 파스타2종류
    샐러드
    미트로프(최유라의 즐거운 요리)-저번에 했는데 맛있드라구요
  
공통으로 누룽지를 낼까해요
지금생각으로는 1번인데 엄마들이라서 다 요리를 잘할것 같아서 부담이 되구요
3번은 제가 좀 귀잖지만 폼은 나는데 이런종류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걱 같고

선택좀 해주세요
그리고 엄마들이 10시쯤 오는데 점심전까지 무엇을 내 놓아야 할까요
너무 무거운건 점심을 못 먹고 그렇다고 커피는 좀 그렇고
머리가 아픕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ttontail
    '04.7.13 9:23 AM

    일번요~
    그래도 일번이 조아요~

  • 2. 이영희
    '04.7.13 9:36 AM

    점심 이라면 전 2번 미소국 미리 끓여놓고 ...
    야채 씻어 물기제거해 냉장고로 ,회 깍뚝썰은것 사기만 하구....
    넘 편하잖아요.
    같이 얘기하고 놀다가 그릇에 담기만 하면 되는데....
    혹 일을 더 하고 싶으면 바로 상에서 해물전 부쳐 먹어요.
    손 놓고 있는 엄마들 없어서 자기들이 부치니까....
    못하는척 하는것도 그들을 행복케 하더군요....ㅋㅋㅋㅋ

  • 3. 2004
    '04.7.13 9:58 AM

    저도 2번이요.
    거한거 보다는 간단한 게 먹는 엄마들도 부담이 덜하고 좋을거 같아요.

    10시쯤 오신다면 커피나 다른 따스한 차와 간단한 케익이나 쿠키 종류
    추천합니다.

  • 4. 카푸치노
    '04.7.13 11:23 AM

    전 1번 추천해드릴께요..
    장마철인데 회종류는 좀 꺼려하실분들도 있으실거 같아서요..
    쌈채소 함께 놓으신다니 육류 싫어하는분들은 그냥 쌈밥으로 드셔도 되구요..
    오전 10시쯤이면 그냥 원두커피와 과자나 머핀 정도 내놓으시면..
    혹, 아침 거르신분들은 좋아하실거 같기도 하구요..
    학부형 모임이시라니 신경쓰이시겠네요..
    전 아이가 이제 5살인데도, 벌써부터 그런게 걱정된답니다..
    잘 치르시길..

  • 5. 김혜경
    '04.7.13 11:48 AM

    날씨가 쨍쨍하고 더우면 2번..
    비오고 축축하면 1번...

  • 6. 솜사탕
    '04.7.13 11:52 AM

    저두 1번.

    2번도 좋긴 한데요... 그건 조금더 소모임에 어울릴것 같아요.(친한 사람들끼리)

    1번 하시면 장아찌 레시피 모두들 물어볼것 같은데요? ^^

  • 7. 카페라떼
    '04.7.13 12:00 PM

    저두 1번이 좋아요...

  • 8. pinetree
    '04.7.13 1:04 PM

    좋아하기는 3번인데..
    너무 번거롭나?
    그래도 폼 나잖아요.

  • 9. 김소진
    '04.7.13 4:32 PM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1번으로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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