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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사이다 깍두기

| 조회수 : 5,804 | 추천수 : 53
작성일 : 2004-07-11 21:34:33
이름은 그냥 제가 아무렇게나 붙였어요...

저 고등학교 다닐때 작은엄마가  한번씩 담궈주신건데요 지금 임신중이라 그런지 새삼 생각이 나네요.흐흐흐

그래서 전화해서 여쭤 봤더니-----------

재료: 사이다 500ml한병, 설탕 밥수저로 3개, 소금 밥수저로 2개 , 무우 작은놈으로 한개

1. 무를 껍질을 벗기고 적당하게 네모네모로 잘라요.
2. 요기다 설탕, 소금 넣고 대충 섞어준다음에 사이다 한병을 부어서 무가 잠기게 한다음
3. 요것을 5시간정도 절입니다. (그래야 사이다 맛이 무에 밴데요..)

저는 지금 이작업  해놓은지가 4시간정도 됬는데 하나 먹어봤더니 맛있어요...

참 다 절여지면요 그냥 드셔도 되는데
고추가루 마늘 파 깨 넣고 버무려서 먹으라고 그러시드라구요....

옛날에 먹었던 맛을 생각하며 오늘 저녁에 만든 거에요.....이뿌게 봐주세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진러브
    '04.7.11 9:54 PM

    사이다에 무우 절이는 거 처음 알앗어요.사카린 넣는거는 봤어도..사카린 넣는거보단
    이게 훨낫겟죠 함해봐야 겟어요..

  • 2. 솜사탕
    '04.7.11 10:53 PM

    홍홍홍~ 이게... 식당 깍두기의 비결이라지요? 거기에 뉴슈가인가?? 뭐 특별한 당분 집어넣고요... ^^

  • 3. 김혜경
    '04.7.12 8:49 PM

    돌아가신 은사님이 가르쳐주신 깍두기랑 비슷한 거 같아요...그 선생님 생각이 나네요...

  • 4. 몬아
    '04.7.12 9:59 PM

    오늘 버무렸는데요. 사진을 못찍어서..홍홍홍
    저는 어제 일케 해놓고 그만 자버려서 오늘 퇴근하고 와서 무 건져서 물기 쫙 뺀다음
    고추가루 파많이 마늘많이 깨 소금적당히 다시다 아주 조금....이렇게 넣고 버무렸는데
    의외로 새콤하지는 않고 달콤하고 사각사각한게 맛이 좋아요.....
    ㅎㅎ 색다른맛으로 시어머님도 맛이 괜찮다고....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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