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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안동찜닭

| 조회수 : 4,344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07-01 17:09:42
소나기가 한 바탕 퍼 부었는데도 왜 이리 더운지......

여름이라 입맛도 떨어지고 불피우는것도 귀찮고.....

한가지로 반찬이 해결 되는걸 고르다 보니 안동찜닭이 당첨 되었어요.
유난히 식구들이 닭을 좋아합니다.

제가 숫자에 약해서리 계량은 없습니다.
우선 닭을 깨끗이 씻어 술,후추,맛간장에 재워두고
당면은 물에 불리고(요즘 한봉지씩 따로 포장된것)
큰 궁중팬에 물,간장,설탕.대파를 넣어 팔팔 끓인 다음 닭,감자,당근, 마늘,생강,고추가루,마른고추를 반갈라 넣어 끓인다음
다 익으면 당면을 넣어 익힌 다음 마지막에 싱거우면 소금간하고 물엿으로 윤기를 낸다.
마지막에 깨를 뿌려 접시에 담아낸다.

참 간단한대 설명이 어렵네요.
전 친정에서 뜯어온 청경채를 삶아 같이 올렸어요.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로렌
    '04.7.1 5:19 PM

    저도 안동찜닭처럼 하려고 닭안심을 사놨는데 어찌하다보니 저녁을 자꾸 딴걸로 먹게되서
    낼은 꼭 해볼참이에요 ...래서피 보기 쉽게 써놓으셨네요 ...참고할께요 ...^^

  • 2. 재은맘
    '04.7.1 5:25 PM

    저도 안동찜닭 해 보고 싶은데..주말마다 자꾸 일이 생겨서..ㅠㅠ
    평일에 하기는 너무 부담스럽고..에공..
    먹고싶다...

  • 3. 테디베어
    '04.7.1 5:35 PM

    넘 맛있겠습니다^^
    침만 흘리고 갑니다

  • 4. 꾸득꾸득
    '04.7.1 8:33 PM

    청경채 둘러 놓으니 보기좋네요..

  • 5. 경연맘
    '04.7.1 9:15 PM

    맛있겠어요...

  • 6. 김혜경
    '04.7.1 9:40 PM

    싱아님...사진 첨 올리시는 거 아닌가요??그런 것 같은데...
    그렇다면 ㅊㅋㅊㅋ

  • 7. 싱아
    '04.7.1 9:47 PM

    샘 .....
    제가 너무 안올렸나요???/ ㅎㅎㅎㅎ
    이번달엔 처음이랍니다.

  • 8. 백설공주
    '04.7.1 10:17 PM

    카라멜 소스 안 쓰셔도 색깔이 저렇게 예쁘네요?
    카라멜 소스 냄새가 안좋아 쓰기 싫은데, 색깔이
    연하게 나오더라구요

  • 9. 똥그리
    '04.7.2 12:35 AM

    혀~~ 느무 맛나보여요. 증말 군침 생겨요~~~
    매콤한게 당면 건져먹으면 진짜루 맛나겠어요

  • 10. 배영이
    '04.7.2 9:24 AM

    짭짭.. 매콤.. 그렇겠죠..^^ 먹고 싶네요..

  • 11. Hwan
    '04.7.2 11:28 PM

    너무 맛있게 생겼네요..전 예전에 한번 했다가 왕창 실패한후로 안해봤거든요..
    관건은 물의 양 이었던것 같은데..
    인터넷에서 찾은 레시피는 물이 엄청 들어갔어요..제가 생각해도 오바다 싶을 정도로..
    완전 홍수났었거든요...4리턴가?
    싱아님은 물을 얼마나 잡으셨나요?

  • 12. 싱아
    '04.7.4 8:44 PM

    Hwan님
    전 물을 닭한마리 기준으로 처음엔 닭이 잠길랑 말랑 넣고 끓이다 나중에 모자라다 싶으면 조금 더 넣어줍니다.

  • 13. 취미가 요리
    '04.10.5 10:09 AM

    닭 요리 하시기 전에 커피 1큰술 넣고 일단 삶고, 건진 다음에 요리하시면 기름이 좀 제가 되어서 좋습니다.

  • 14. 취미가 요리
    '04.10.5 10:11 AM

    아.. 당면은요 찬물에 3시간 담구었다가 넣으세요. 그런데 당면양을 조절 하시구요, 한번에 다 드실거 아니면, 당면만 분리해서 요리하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왜냐면요.. 물을 다 흡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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