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올라온 걸 보고 시도했답니다.
아침 일찍 (6시) 일어나 애기 잘때 후다닥 ..
재료가 적게 들어가서 집에 있는 걸로도 되겠다 싶었죠.
그리고 꼭 생긴 모습이 마가레뜨 같은 맛일거란 생각에.. 마가레뜨를 너무 좋아하거든요.
반죽하면서 느낀 건 기름 진짜 많다.반죽하는데 손에 기름이 장난아니었어요.
드롱기 한 밧드에 4개씩 4줄로 16개 나오더군요.
나머지 한판엔 남은 반죽으로 좀 크게 해서 6개
많은 걸 상단에 낮은 걸 하단에 해서 구웠는데.. 10분 지나고 바꿔줬더니
밑판에 쿠키가 밑면이 좀 탔더군요.
어쨌든 시간 다 채우고 나온 애들을 시식해본 결과
좀 딱딱하고 너무 구워진 것 같단 느낌.. 좀 더 부드러웠음 했거든요.
제 동생이 쿠키를 좋아해 갔다줬더니 덜달다고 안먹어서 제가 거의 다 먹었습니다.
엄마는 구수하다고 하시고 남편은 집에 있는 거 반개 먹더니 좀탔네..(집에 있는 게 주로 탄것들이었죠
성한 건 친정에 ..) 첨부터 잘하나..
그런데 오늘 친구가 온대서 롯데 마르쉐에 갔는데..거기 티케익이 있더군요.
모양도 동글 동글 한 것이 제가 만든 것관 미모부터가 다릅디다.가격은 500원
맛은 역시 마가레뜨처럼 부드럽진 않았어요 약간 파삭하게 빵이라기보단 과자느낌.
고소하고 약간 달고.. 친구 아들은 안먹고 친구랑 저랑 하나씩 먹었어요.
나도 다음에 만들면 이렇게 이쁘게 할 수 있을까 마가레뜨 같은 맛이 나긴 어려울까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티케익 실패기(사진없음)
지나 |
조회수 : 1,792 |
추천수 : 97
작성일 : 2004-06-30 20: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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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나
'04.6.30 10:54 PM자꾸 만들어 보면 실력은 일취월장 할거예요.
반죽할 때 정말 살살 재료가 섞일 정도로만 섞어 주시면 더 부드러워요.2. 로렌
'04.6.30 11:51 PM애기 잘때 6시에 .....부지런도 하셔라 ...^^
하다보면 솜씨는 늘게 마련이죠 .....담엔 꼭 성공하시길 ~ ^^3. Ellie
'04.7.1 2:43 AM합. 레시피 종류가 여러가지 있으니깐, 입맛에 맛는걸로 찾으셔서 하면 성공하실 꺼에요~
흠.. 근데, 홈메이드 쿠키의 장점은 덜달다는것 아닐까요? 저는 냄새부터 맛날것 같은데~
담에는 꼭! 성공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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