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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늘 저녁은,,,,단호박 밥

| 조회수 : 2,801 | 추천수 : 6
작성일 : 2004-06-30 19:03:21
우리  식구는  호박  속에  닭을  넣고  굽는  걸  좋아라  하는데...
다요트  중이기  때문에  그냥  찹쌀과  잡곡을  넣어  만들었어요.

설명  없어도  다  아시죠?
전  차조, 기장, 찹쌀, 밤, 대추를  넣었구요.

물에  소금을  녹여  잘박하게  부어주면  됩니다.
닭육수같은  걸로  하면  더  맛나지만....
우짜든지  칼로리를  낮춰야  하기에...

뚜껑  덮고  호일로  감싸서
220도  30분  200도  30분  180도  30분   아렇게  했는데요.
밥은  아주  잘  되었는데...

전기료  걱정과  땀띠날  걱정으로....

찰밥을  찌셔서   넣고  하시면  시간도  절약되고
전기료  걱정도  덜하실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세식구가  저거  반  밖에  못먹었는데...
작은  호박으로  하셔야  과식을  막을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ㅎ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햇님마미
    '04.6.30 8:08 PM

    긴급입수....
    일식집에서는 압력밥솥에 한다지요..고걸~

  • 2. 김혜경
    '04.6.30 8:43 PM

    전 성공 확률이 50% 밖에 안되서...단호박밥이 무서워요..

  • 3. 소머즈
    '04.6.30 11:39 PM

    샘님.
    생각보다 잘되어요. 좀 오래 걸리는 것이 신경쓰이지요.

    햇님마미님
    밥만 압력밥솥에 하는거겠지요? 호박을 압력솥에다 찌면 너무 무를 것 같아서.....

  • 4. 달개비
    '04.7.1 1:10 AM

    노란 호박속이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저는 내일 아침에 먹으려고 왠만큼 익혀서 냉장고 넣어 두었어요.
    찹쌀 불린것에 말린표고 불려 다져 넣고 대추꽃 만들어 둔것 조금 넣고
    잣과 밤을 넣어서 소금간 살짝하고 표고불린 물 부어서 렌지에 10분간 돌렸습니다.
    약식하듯이~~
    호박도 렌지에 돌려 익히고 속을 채워 줬는데
    살짝만 익혀 바로 먹고 싶은걸 참았네요.
    살짝 맛보니 굳~이었답니다.

  • 5. 유로피안
    '04.7.1 12:01 PM

    저도 단호박이 있어서... 단호박을 익혀서 껍질은 안 먹는건가요? 어제 처음으로 단호박을 사거 몇 조각을 렌지에 쪄서 오븐에 살짝 구어먹었는데, 초록색 껍질은 먹는건지 아닌건지 판단이 안서더라구요 일단은 안먹었습니다

  • 6. 이옥희
    '04.7.2 6:29 PM

    영양을 생각하시면 초록껍질 채 드셔야 됩니다. 맛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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