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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허접한 통닭구이와 오이냉국(민망~~~)

| 조회수 : 3,153 | 추천수 : 8
작성일 : 2004-06-25 10:10:44
어제 급히 퇴근을 해,,
소금, 후추,마늘과 ,청주약간 재워놓았던 닭을 꺼내,,
(레몬이나,로즈마리등,,,, 미리 준비해 놓은 재료가 없어,, 그냥 이렇게만 사용)
첨 오븐에 구워왔답니다...

아직 익숙치 않은 오븐사용에,,,닭하나 굽는데도,,정신이 없더라고요,,,
230도에서 25분,,,180도에서 40분정도,,,1시간 지나니까 허접한 통닭구이 완성,,,
정말,,, 잘하고 싶었는데,, 생각만큼 안나와,, 속상,,,
근데,,기름이 빠져서 그런지,, 울 신랑과 어머니 맛있다고 잘 드시네요,,
통닭만 있으면 느끼할것 같아,,,
혜경샘께서 골음골로 오이냉국하면 맛있다고 해서,,
오이냉국과 같이,,먹었답니다...

통닭구이가 제대로 구워진것 맞나요????
위에 약간 탔는데,,, 마늘양념때문인가요??
미씨 (ore1113)

직장다니고, 올해 1남을 둔 ,,, 평범한 아줌마입니다. 요리와 사는얘기를 듣고 배우고싶어,,가입했습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쮸미
    '04.6.25 10:12 AM

    와 직장 다니시면서도 이렇게 해드시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맛있어 보입니다....

  • 2. 아이리스
    '04.6.25 10:19 AM

    와~ 먹고 싶당^^
    나도 저녁에 오이냉국 해서 먹을려고 했는데....... 눈으로 먹고 갑니다.

  • 3. 이영희
    '04.6.25 10:24 AM

    ㅋㅋㅋ 저 닭사러 나갑니다.....

  • 4. 재은맘
    '04.6.25 10:34 AM

    오늘 퇴근길에 닭 사서 가렵니다..
    맛있겠다..

  • 5. 짱여사
    '04.6.25 10:35 AM

    아윽..통닭의 유혹...-.-

  • 6. 숲속
    '04.6.25 10:36 AM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리네요.
    그래도 너무 맛나 보여요.
    내일쯤 저도 해봐야겠어요.

    근데 냉국도 너무 시원해 보이네요. 쓰읍~

  • 7. 카푸치노
    '04.6.25 11:09 AM

    통닭 맛있게 잘 구워졌네요..
    저도 해보려고 어제 닭 사다놨지만..
    시간도 없고, 먹을 사람도 없어서 주말에 해보려구 합니다..
    미씨님 만큼 이쁘게 구울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 8. 코코샤넬
    '04.6.25 1:57 PM

    하나도 안 민망해요.
    얼음이 동동 떠있는 것이 참 시원해 보입니다.
    치킨.....으흐흑....지금같아선 한마리라도 먹을 수 있습니다 ...ㅜ.ㅡ

  • 9. 비니맘
    '04.6.25 3:11 PM

    허접하다니요... 정성이 담긴 요리에 허접이란 단어.. 있을 수 읎다고 봅니다!!
    시원한 오이냉국 접수하구요...
    맛있게 익은 통닭 엉덩이... 톡톡톡.. 해 주고 싶습니다.

  • 10. 김혜경
    '04.6.25 11:26 PM

    허접이라뇨..닭의 껍질 맛 죽음일 것 같은데요...^^

  • 11. 똥그리
    '04.6.26 7:48 AM

    이햐~ 맛있게 구워졌네요. 정말 담백해 보여요~~~
    오이 냉국도 너무 시원해 보이고~~~ 에구구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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