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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월인데 아직도 침을 많이 흘려요,,,,

| 조회수 : 2,638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6-10-13 15:02:00
안녕하세요...

우리 꼬마(42개월된 남자아이)가 아직도 침을 많이 흘려요,,,
2달 지나면 5살인데,,좀 심각하네요..ㅠㅠ

보통 코로 숨을 쉬어야 하는데,, 입으로 숨을  쉬고,, 그러니 자연히 입을 벌리게 되죠,,
(당연히 침이 줄줄~~..)  심하면 티셔츠가 젖을때도 있고,,

특히,,뭔가 집중해서 보거나 놀거나 그러면 더 심해요....

제가 수시로 "입 다물고,,,," 그때서야 자기도 의식하고 침을 닦거나 입을 다물기는 하지만,,,
(아이자체도 이런말을 들으면 굉장히 스트레스 받는것 같아요)

뭐가 문제일까요...
가끔씩 뇌 호르몬의 문제일까, 어디가 잘못되었나등 ,,,별 별 생각을 다하네요...


남자아이 좀 늦다고는 하지만,,, 걱정입니다.

혹시,,우리아이같은 경험이 있으시면 조언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미씨 (ore1113)

직장다니고, 올해 1남을 둔 ,,, 평범한 아줌마입니다. 요리와 사는얘기를 듣고 배우고싶어,,가입했습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늘푸른호수
    '06.10.13 3:24 PM

    우리아이 경우엔 뇌기저핵에 핼액순환이 안되어서 늘 입을 벌리고
    그리니 당연히 침을 많이 흘기게 되구요
    발음도 똑 떨어지지 않구요 ... 미세동작이 잘 안되는 경우였거든요.
    원인이야 다를수 있으니 정밀 진단을 받아 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우리 아이는 말이 늦어 엠알아이, 뇌단층찰영 등등 검사하면서 알게 되었답니다.

  • 2. 앗싸맘마
    '06.10.13 3:27 PM

    우리 조카가 그랬어요. 5살 넘어까지 침을 흘리기보다 뿜어대더군요. 어디서 그렇게 침이 나오는지..
    더 어릴때는 턱받이로 감당이 안돼 작아진 두꺼운 애기바지를 목에 두르고 다녔죠.
    한의사에게 가니 침도 진이기 때문에 계속 나오는 건 몸에 안 좋다고 해서 한약도 먹이곤 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자기가 조절을 하더군요. 지금 초1인데 침을 안흘린진 한 2년 좀 넘은것 같습니다.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좀 기다리세요. 울 조카는 빤질거리는 건 2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공부는
    안할려구 노력은 하지만 말싸움으론 어른이 못당할만큼 언어구사력이 뛰어납니다. 수학도 곧 잘 하구요.
    자꾸 옆에서 긴장을 주면 오히려 안 좋은 것 같습니다. 기다리시면 해결될 겁니다.

  • 3. 미씨
    '06.10.13 4:32 PM

    늘푸른호수님,앗싸맘마님 답글 감사합니다..
    말, 행동 같은것 다른아이들이랑 비슷한것 같고,,,
    어린이집 선생님말씀이
    소근육같은것이 발달이 빠른편이라,색칠하기,만들기등,,섬세한것 잘하는편이라고 하고요,,,
    좀더 지켜보고,,저도 병원이나 한의원 갔다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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