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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Garlic Squeezer사용 tip - 아기 간식할때

| 조회수 : 1,822 | 추천수 : 7
작성일 : 2004-06-22 01:28:09
오늘 거봉 먹다가 생각났습니다. 형우 어랄때, 거봉 먹이려고 고민하다가 마늘 으깨는 도구에 넣고 짰어요. 즙도 많이 나오고, 과육도 어느정도 생겨요. 근데 이 거봉이 매우 달아서 너무 일찍 주면 곤란할 것 같아요. 형우도 너무 일찍 먹였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지금 저렇게 단걸 좋아하는게 아닐까...타고난 입맛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지만요...
삶은 밤도 해보세요. 잘되요. 아마 댁의 아기들도 잘 먹을거에요...
혹시 제가 시도하지 않은 재료도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저는 마늘냄새 베일까봐 마늘용, 형우용 거름망을 따로 썼어요(원래 2개에요) 결국 별난 엄마의 유난으로 밝혀졌습니다.-_-;;

오늘 형우가 너무나 비협조적이었던 관계로 다른 간식을 못올리겠어요. 내일은 꼭!!
근데 이런 내용이 키친토크에 맞나요, 선생님??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솜사탕
    '04.6.22 7:58 AM

    레몬이나 라임즙 짜는 기구 같이 쓰시는거네요.. 넘 기발한 생각이에요~

  • 2. 나나
    '04.6.22 10:04 AM

    우와,상당히 창의적이시네요.
    마늘 으깨는 거,,사려고 하다가 항상 그냥 넘어 갔는데
    한개 사면 이유식 만들일은 없으니 샐러드 드레싱 같은 거 만들 때 쓰면 좋겠네요.

  • 3. 박미련
    '04.6.22 2:15 PM

    김수열님 형우이야기 많이 도움이 된답니다.
    며칠전 올려주신 여름 음료수(아이스크림?)들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렇잖아도 요즘 놀이터에서 사는 32개월된 아들녀석이 아이스크림을 너무 좋아해서 고민이었거든요. 둘째 이유식도 이제 슬슬 시작해야되는데.. 좋은 방법이네요.
    그런데.. 요즘 흔한 수박을 큰애도 좋아해서 둘째도 먹일까 싶은데.. 이것도 넘 달지요?

  • 4. 김수열
    '04.6.22 9:49 PM

    으으~ 나나님, 창의적이요??태어나서 이소리 첨 들어요. 감사감사!
    박미련님, 힘드시겠어요. 제가 도움이 되었다니 참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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