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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개떡

| 조회수 : 2,850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4-06-10 16:22:01
후후후   이름이  너무  불쌍한  떡이  개떡인것  같아요.
어디가  어때서  개꿈, 개소리등등과  비슷한  개떡이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모르겠어요.

이번  봄에  쑥뜯은  것으로  개떡이라는걸  만들어  보았어요.
만드는  법은  다  아시죠?

쑥과  멥쌀가루를  익반죽해서  찌기만  하는거니까요.

오늘  친구들과  가까운  교외에  나가서  밥먹기로  했는데.
오며가며  간식거리로  좀  만들어  보았어요.

출출하신  분들  하나씩  드시어요.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꼬꼬파이
    '04.6.10 4:25 PM

    어머나~ 일케 사랑스런 개떡은 첨 봐용...^^

  • 2. 두들러
    '04.6.10 4:26 PM

    왓! 맛있는 개떡! 근데 개떡이 개떡같이 안생겼다는..ㅎㅎ

  • 3. 지윤마미..
    '04.6.10 4:29 PM

    틀은 어케하셨나요?
    참기름에 소금찍어 먹음 넘 맛있는거 알아요...

  • 4. 루나
    '04.6.10 4:38 PM

    저 어렸을때 옆집살던 할머니,할아버지 생각이나네요.
    봄에 울 할머니랑,옆집할머니랑 쑥 뜯어다가 개떡 해주셔서
    맛있게 먹었는데...
    아~ 할머니보구 싶다.. ㅠ.ㅠ

  • 5. 엘리사벳
    '04.6.10 4:58 PM

    예쁜 개떡 이네요.

    쑥갠떡이 정말 이름이라고 하더군요.

  • 6. 빠삐코
    '04.6.10 5:11 PM

    요 개떡만 같으면
    개떡 같이 생겼다는 무지 사랑스럽게 생겼다는
    뜻인가요??? ㅎㅎㅎ

  • 7. 민서맘
    '04.6.10 5:22 PM

    우와 역시 소머즈님.
    무얼 하나 하셔도 넘 이쁘고 뭔가 남다르게 하시는것 같아요.
    전 개떡 별로 안좋아하는데 저건 한개 먹고 갑니다. 쩝쩝

  • 8. 봄나물
    '04.6.10 6:16 PM

    전 개떡 무지 좋아하는데..
    냉장고에 엄마가 주신 반죽세덩어리가 상시대기하고 있지요.
    근데 꼭 틀에다 찍은것처럼 잘 만드셨네요.

  • 9. 로렌
    '04.6.10 6:19 PM

    개떡은 마구 빚어 만드니까 개떡 아닌가요 ..?
    저건 너무 이쁘게 빚어서 개떡으로 부를수 없사옵니다 ...ㅋㅋ

  • 10. 꾸득꾸득
    '04.6.10 6:32 PM

    이렇게 러블리한 개떡이...

  • 11. 김새봄
    '04.6.10 6:34 PM

    이건 무효에요...개떡이 이렇게 예쁘면 안됩니다.
    그냥 마구 빚어 쪄 먹어도 맛있는게 개떡인데...
    로또가 맞아야 소머즈님 옆동네로 이사갈낀데..
    소머즈님 아들이 세상 제일 부럽습니다.

  • 12. 티라미수
    '04.6.10 8:07 PM

    무쟈게 럭셔뤼한 <롸이스 케익>입니당~
    부티 찬란 우와..
    다시보니 ♣<세잎 클로바>♣같기도 하고...
    이왕이면<네잎클로바>로 담번엔..ㅋㅋ
    우리 82가족 모두에게 행운을 주시길! =^^=

  • 13. 푸우
    '04.6.10 8:34 PM

    정말 개떡의 화려한 변신이네요,,
    소머즈님 손에 닿으면 다~~~~

  • 14. 깜찌기 펭
    '04.6.10 9:14 PM

    하트개떡이네~ ^^*
    너무 귀여워요.

  • 15. 크리스티나
    '04.6.10 9:47 PM

    창피한 질문이요.
    쌀 불려서 쑥하고 방앗간 가서 빻아 가지고 오는 거지요?
    그다음은 익반죽 후 어떵게 하나요?
    저 개떡은 그냥 모양틀에 어떡해 찍나요

  • 16. 꽃게
    '04.6.10 10:28 PM

    제 개떡과 너무나 비교되는 소머즈님 개떡.
    내년엔 저도 하트로 날려볼께요.

  • 17. 소머즈
    '04.6.11 8:08 AM

    꽃게님 왜 그러시와요^^*
    크리스티나님, 세례명이세요? 저도 동명!
    익반죽 후 빨래하듯이 오랫동안 치대어 줍니다. 그래야 떡이 나중에 쫀득쫀득하게
    된다네요^^*
    그리고는 손으로 뚝 떼어서 넓적하게 만들어 찌면 되는데요.
    전 쿠키틀이 있길래 꾹 눌러서 찍었어요.
    그리고 남은 것 다시 주물러 둥그렇게 빚어서 꾹 찍고 ......
    답글 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많이 드시어요^^*

  • 18. 소머즈
    '04.6.11 8:09 AM

    새봄님 하이루~~
    흐흐 로또는 무신!

    놀러 오세요~ㅇ

  • 19. 강아지똥
    '04.6.11 9:50 PM

    쑥향이 은은하니 맛나보이네여..

  • 20. 콩이
    '04.6.11 10:47 PM

    와~~~~
    넘 이뻐요...
    이거 엄청 좋아하는데...
    쑥버무리랑 쑥개떡의 쑥냄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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