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개떡
어디가 어때서 개꿈, 개소리등등과 비슷한 개떡이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모르겠어요.
이번 봄에 쑥뜯은 것으로 개떡이라는걸 만들어 보았어요.
만드는 법은 다 아시죠?
쑥과 멥쌀가루를 익반죽해서 찌기만 하는거니까요.
오늘 친구들과 가까운 교외에 나가서 밥먹기로 했는데.
오며가며 간식거리로 좀 만들어 보았어요.
출출하신 분들 하나씩 드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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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꼬꼬파이
'04.6.10 4:25 PM어머나~ 일케 사랑스런 개떡은 첨 봐용...^^
2. 두들러
'04.6.10 4:26 PM왓! 맛있는 개떡! 근데 개떡이 개떡같이 안생겼다는..ㅎㅎ
3. 지윤마미..
'04.6.10 4:29 PM틀은 어케하셨나요?
참기름에 소금찍어 먹음 넘 맛있는거 알아요...4. 루나
'04.6.10 4:38 PM저 어렸을때 옆집살던 할머니,할아버지 생각이나네요.
봄에 울 할머니랑,옆집할머니랑 쑥 뜯어다가 개떡 해주셔서
맛있게 먹었는데...
아~ 할머니보구 싶다.. ㅠ.ㅠ5. 엘리사벳
'04.6.10 4:58 PM예쁜 개떡 이네요.
쑥갠떡이 정말 이름이라고 하더군요.6. 빠삐코
'04.6.10 5:11 PM요 개떡만 같으면
개떡 같이 생겼다는 무지 사랑스럽게 생겼다는
뜻인가요??? ㅎㅎㅎ7. 민서맘
'04.6.10 5:22 PM우와 역시 소머즈님.
무얼 하나 하셔도 넘 이쁘고 뭔가 남다르게 하시는것 같아요.
전 개떡 별로 안좋아하는데 저건 한개 먹고 갑니다. 쩝쩝8. 봄나물
'04.6.10 6:16 PM전 개떡 무지 좋아하는데..
냉장고에 엄마가 주신 반죽세덩어리가 상시대기하고 있지요.
근데 꼭 틀에다 찍은것처럼 잘 만드셨네요.9. 로렌
'04.6.10 6:19 PM개떡은 마구 빚어 만드니까 개떡 아닌가요 ..?
저건 너무 이쁘게 빚어서 개떡으로 부를수 없사옵니다 ...ㅋㅋ10. 꾸득꾸득
'04.6.10 6:32 PM이렇게 러블리한 개떡이...
11. 김새봄
'04.6.10 6:34 PM이건 무효에요...개떡이 이렇게 예쁘면 안됩니다.
그냥 마구 빚어 쪄 먹어도 맛있는게 개떡인데...
로또가 맞아야 소머즈님 옆동네로 이사갈낀데..
소머즈님 아들이 세상 제일 부럽습니다.12. 티라미수
'04.6.10 8:07 PM무쟈게 럭셔뤼한 <롸이스 케익>입니당~
부티 찬란 우와..
다시보니 ♣<세잎 클로바>♣같기도 하고...
이왕이면<네잎클로바>로 담번엔..ㅋㅋ
우리 82가족 모두에게 행운을 주시길! =^^=13. 푸우
'04.6.10 8:34 PM정말 개떡의 화려한 변신이네요,,
소머즈님 손에 닿으면 다~~~~14. 깜찌기 펭
'04.6.10 9:14 PM하트개떡이네~ ^^*
너무 귀여워요.15. 크리스티나
'04.6.10 9:47 PM창피한 질문이요.
쌀 불려서 쑥하고 방앗간 가서 빻아 가지고 오는 거지요?
그다음은 익반죽 후 어떵게 하나요?
저 개떡은 그냥 모양틀에 어떡해 찍나요16. 꽃게
'04.6.10 10:28 PM제 개떡과 너무나 비교되는 소머즈님 개떡.
내년엔 저도 하트로 날려볼께요.17. 소머즈
'04.6.11 8:08 AM꽃게님 왜 그러시와요^^*
크리스티나님, 세례명이세요? 저도 동명!
익반죽 후 빨래하듯이 오랫동안 치대어 줍니다. 그래야 떡이 나중에 쫀득쫀득하게
된다네요^^*
그리고는 손으로 뚝 떼어서 넓적하게 만들어 찌면 되는데요.
전 쿠키틀이 있길래 꾹 눌러서 찍었어요.
그리고 남은 것 다시 주물러 둥그렇게 빚어서 꾹 찍고 ......
답글 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많이 드시어요^^*18. 소머즈
'04.6.11 8:09 AM새봄님 하이루~~
흐흐 로또는 무신!
놀러 오세요~ㅇ19. 강아지똥
'04.6.11 9:50 PM쑥향이 은은하니 맛나보이네여..
20. 콩이
'04.6.11 10:47 PM와~~~~
넘 이뻐요...
이거 엄청 좋아하는데...
쑥버무리랑 쑥개떡의 쑥냄새...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