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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내가 만든 깐풍기~~

| 조회수 : 3,181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06-10 15:49:16
엊그제 집들이 하면서 첨으로 깐풍기를 만들어봤어요...
남들만 잘 먹이고 남편은 못 먹이면 안되지 싶어서 오늘 점심에 남편을 위해 만들었어요...

닭안심을 밑간해서 기름에 두번 튀기고 (튀김옷엔 녹말가루 카레가루 물 계란)
홍고추 청량고추 대파 양파 다진것 고추기름에 볶다가 깐풍소스에 버무려주면 되요~~

집들이때는 인기 폭발이었는데 남편은 잘 안먹지 모에요~~

튀김요리는 어케하면 바삭하게 되나요??
차갑게 하면 된다는 말에 오늘은 튀김옷을 잠시 냉동실에 넣어뒀다 했는데
지난번 보단 바삭하긴 해도 그리 바삭하진 않더라구요..

첨으로 사진 올려봐요~~ 앞으로 종종 올릴께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immi
    '04.6.10 3:52 PM

    와~ 맛나겠어요... 닭고긴 양념 맛나게해서 이렇게 먹는게 최고 맛나는것 같아여~

  • 2. 소머즈
    '04.6.10 4:23 PM

    와 색깔 죽입니다.
    먹으면 칼칼하니 맛나겠습니다.

  • 3. 배고픈 색시
    '04.6.10 4:30 PM

    튀김은 온도차가 많이 날수록 바삭거린데요.. 옛날 요리학원에서 그러더군요.. 튀길때 살짝 한번 튀겨서 건졌다가 30초뒤에 다시 넣고 바싹 튀기면 튀김이 바싹하다고 하더만요~~ 아직 실습은 안해봤지만.. 그때 기억으론 바싹 했던거 같아요...

  • 4. coco
    '04.6.10 5:14 PM

    오~매콤하니 맛있겠는데요?

    제가 주워들은 방법중 하나는 기름에 튀기다가 중간에 튀김망으로 건져서 탁-탁-
    기름을 빼주는 과정을 거치면 내용물의 수분이 함께 빠져나와 더 바삭하게 할 수 있대요.
    그걸 한 두어번 해주는거죠.계속 기름속에만 있으면 재료가 가진 수분이 그대로 튀김옷으로 스며 나온다나 뭐라나 그러던데요.
    그러니까 튀기다가 건저서 탁!!탁!!.....^^

  • 5. 로렌
    '04.6.10 6:14 PM

    남편분이 닭고기를 안좋아하시나요 ..? ..그럼 돼지고기로 깐풍육 해드리세요 ..
    매콤 ~ 하니 진짜 맛있게 보이네요 ...^^

  • 6. 꾸득꾸득
    '04.6.10 6:34 PM

    넘 맛있겠어요...
    여름에 튀기기~~음,,대단해요...

  • 7. 김혜경
    '04.6.10 10:10 PM

    깐풍기용 고기를 튀길 때는 녹말가루에 물을 부어서 윗물을 버리고 앙금을 가라앉히세요. 앙금에 달걀을 풀어서 사용하면 파삭파삭하게 튀겨져요.

  • 8. 피글렛
    '04.6.11 7:34 AM

    깐풍소스를 가르쳐 주세요.

  • 9. 감자
    '04.6.11 12:36 PM

    2인분 기준으로요~ 진간장 1큰술 굴소스 1큰술 설탕 1 식초 1 맛술 1
    다진마늘1 참기름 1 후춧가루 약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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