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자매같은 친한 동생이 매실 2kg을 전해주었답니다..
그래서 교회가기전 시간을 이용하여 매실 절임과 매실주를 담궜어요..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사진들을 보고 담궜는데,
전, 씨빼기가 너모 힘이 들어서 그냥 돌려깎기 했답니다..
다 마치니 오른손 이 너모 아프더라구요..ㅠ.ㅠ
집에 유리병이 하나밖에 없어서 매실주만 유리병이 담고,
매실절임은 그냥 플라스틱통에 넣었는데..
괜챦을까요..??
그리고 교회갔다가 시댁갔다가 오니 매실절임이 부글부글 거리네요..
왜그럴까요..??
실패이면 어쩌죠..?
나름때로 뿌듯하야 사진 찍어 올립니당...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도 매실!!! 담궜어요~~~~
쭈니맘 |
조회수 : 2,305 |
추천수 : 7
작성일 : 2004-06-07 0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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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키세스
'04.6.7 9:28 AM어제 씨 안빼고 만든 매실청은 설탕이 안녹았는데
매실 절임은 아침에 보니까 설탕이 다 녹았어요.
정말 차이가 많이 나네요.2. jasmine
'04.6.7 10:26 AM날이 더워서 그렇죠....
뚜껑 밀봉하지 마시구, 고놈들이 떠오르지 않게만 하세요.
가끔 져어주시구요....^^3. 강금희
'04.6.7 11:09 AM오른쪽 병이 씨로 담근 술인가요?
그렇다면 제가 보기엔 술을 너무 많이 부으신듯.
씨에는 과육이 별로 많이 붙어 있지 않기 때문에 술을 조금만 부어야 할 것 같네요.
지금이라도 매실을 조금 사서 씨 든 병에 넣어주세요. 통째로 넣어도 괜찮을듯.4. 김혜경
'04.6.7 1:12 PM술, 제가 보기엔 술을 더 부어도 될 듯...저기서도 향이 우러나고 색깔도 나옵니다. 3년간 푹 묵혀두소서...
플라스틱통에 넣어둔 매실은 유리병으로 옮겼으면 싶네요...지금 책에서 그 대목을 딱 못찾아서 옮기지 못하고 있는데...홍쌍리선생님도 유리병에 담그라고 했던 걸로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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