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날 잡았어요.

| 조회수 : 4,310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4-06-02 00:16:59

날 잡았~쓰요.

배추포기김치 담자,,,

김치 담는 김에
마늘 생강 갈무리 해두야지,,,

어차피 벌이는 한 판인데
알타리도 좀 담을까,,,,

포기김치 한 날 수육 먹어야지
언제 수육 좀 먹겠다고 보쌈김치 하겠냐,,,,

이래가며
날 잡은 사람모냥
하루 종일 왔다리 갔다리 하고 있었네요.

그러다 보니
하고자 했던 건 그럭저럭 다 한 하루네요.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라레
    '04.6.2 12:20 AM

    몸살 나시겠어요... 어쩜 저리 깔끔하고(갈무리) 부지런 하신지..감탄×100
    그리구 보쌈에 와당탕 넘어갑니다. ㅠㅠ 먹구시포요...

  • 2. 이론의 여왕
    '04.6.2 12:30 AM

    생강 갈무리해두신 거... 저는 동물모양 쿠키인 줄 알았지 뭡니까.
    (으이구, 이 주책바가지... =3=3=3)

  • 3. 승연맘
    '04.6.2 12:32 AM

    저두 순간 강아지 과자인줄 알구...눈은 왜 달구 다니나 몰러...^^
    그래두 보쌈두 그렇구 준비성 철저하십니다. 꼬~옥 배워갑니다.

  • 4. 김혜경
    '04.6.2 12:33 AM

    갈무리의 여왕이십니다!!

  • 5. 백설공주
    '04.6.2 12:46 AM

    마늘 뭘로 간거예요?
    생강을 저렇게 해놓고, 나중에 갈아쓰시나요?
    왜 이리 쉬운 질문만..(나? 하수 치즈님? 고수, 갈무리의 여왕)

  • 6. 프로주부
    '04.6.2 1:56 AM

    김치 맛있겠어요, 익어도 맛있겠죠? 근데 치즈님 음식에 기름 발랐나요? 보쌈의 저 좌르르함이란...100점 주부, 짝짝짝! 알타리 고르는 법과 맛있게 담그는 법 알려주심 바로 실습해서 한 컷 올리겠사와요.

  • 7. 똥그리
    '04.6.2 4:37 AM

    ㅋㅋㅋ,,, 이론의 여왕님 저두요~~~ 첨에 디저트로 맹근 동물모양 쿠킨 줄 알았어요. ^^
    그나저나 이거 정말 폭탄 테러네요~~~ 아흑~~~ 저 수육에 새우젓 올려서 김치에 싸먹으면 정말

  • 8. 밴댕이
    '04.6.2 4:37 AM

    어쩜...
    이리도...
    그저...그저...넙죽 절이나 올려야겠네요. 받으셔요!

  • 9. 폴라
    '04.6.2 6:48 AM

    지퍼백에 담긴 다진 마늘,생강 어쩌면 저리도 점잖게 보이는지...냄새도 안 날 것 같아요.^^

  • 10. 경빈마마
    '04.6.2 7:48 AM

    살림은 장난감 처름 하는 그대입니다.

    전 대형 고무다라 들고 휘들르고 다니고......

  • 11. 피글렛
    '04.6.2 8:17 AM

    김치도 보쌈도 어찌 이리 먹음직스러워 보인단 말입니까!

  • 12. 훈이민이
    '04.6.2 8:43 AM

    살림꾼..........

    두말 필요 없슴.

  • 13. candy
    '04.6.2 8:45 AM

    마늘이 똑~떨어져서 콩나물국에 안 넣고 끓여보니....영~맛이....
    살림 잘 하시는 분은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 14. Green tomato
    '04.6.2 8:54 AM

    저두 풋마늘 잔뜩 갈아서 냉동실에 넣어놨지용...^^ 그래봐야 한팩..>.<
    새우젖 담긴 종지(?) 넘 이뻐요..^^

  • 15. 재은맘
    '04.6.2 8:54 AM

    정말..대단하십니다..
    음식도 잘하시고..사진도 잘 찍으시고..갈무리도 깔끔하게 잘 하시고..
    사부님으로 모시겠습니다..ㅎㅎ

  • 16. 메텔
    '04.6.2 9:25 AM

    치즈님..저위에 새우젓이랑 마늘이랑 풋고추 담겨있는 그릇말이에요..
    저건 어디서 구입하셨는지..정말 저런 그릇이 갖고 싶은데..

  • 17. 뽀로로
    '04.6.2 9:39 AM

    정말 음식 때깔이 우찌 저리 좋을수가...
    저도 생강편 저렇게 해두는데 왜 저런 태가 안나는겨~ 역시 손이 야물딱져야... T.T

  • 18. 쵸콜릿
    '04.6.2 10:08 AM

    여름 초입에 때아닌 김장하신 줄 알았습니다.
    하루에 저걸 다 혼자서 하셨나요?
    존경 존경 스럽습니다. ^^;;;

  • 19. 여우별
    '04.6.2 10:18 AM

    ㅎㅎㅎ
    저두 생강보구 아가타모양의 과자일까 젤리일까 멀까
    하구 한참을 생각했네여^^ㅋㅋㅋ
    저렇게두 생강을 갈무리해두는 방법이 있었군여~
    정말 대단하십니다!!!

    참,,치즈님~저두 메텔님처럼 새우담아져있는 종지가 넘궁금해여~
    전에 잡지에서 보구 이뻐서 스크랩해두었는데
    도무지 구입처를 알수가 없었네여^^;;;
    치즈님~이번에도 도와주실꺼져~~~

  • 20. 질그릇
    '04.6.2 10:43 AM

    두 손 두 발 다 들었습니다.
    우리집은 김치 담을 때가 지나도 한----------참 지났는데 난 뭐하고 있죠?
    치즈님이여
    "우리를 위해 한 말씀만 해주십시요!" 둥~~~~

  • 21. 치즈
    '04.6.2 11:38 AM

    왜 저리 시잘때기 없는 짓을 하냐면요......

    손발이 둔해서 한꺼번에 해놔야 뭘 해도 하거든요.
    갑자기 마늘 똥똥 생강똥똥 다지는 걸 못해요...없으면 안하고 말지 하는 사람이라서리

    저렇게 해놓으면 한~~참 동안 게으름 피워도 되걸랑요.ㅎㅎㅎ

  • 22. 쌀집
    '04.6.2 11:54 AM

    너무 부지런하시네요. 고기가 너무 담백하게 보여요.
    그런데 치즈님. 마늘 저렇게 해 놓으면 마늘찐이 나와서 냉동실 바닥에 흐르던데 안그런가요?
    나만 그랬냐? 저는 그래서 지퍼락 제일 작은통에 담아서 냉동했다고 하나씩 거내서 냉장실에 두고 쓰거든요. 생강가루는 작년에 시어머님계서 가루로 만들어 보내주셨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도 고기삶거나 할때는 통으로 필요하죠.
    하여튼 부지런하십니다. 그런데 사진을 너무 잘 찍으시는 것 같아요. 더 맛이어 보이게...

  • 23. 치즈
    '04.6.2 12:05 PM

    쌀집님...저렇게 해서 얼릴 때 납작한 타파접시 같은거나 작은 쟁반에 받쳐서 얼려요
    그리고 나서 꽝꽝 얼면 쟁반 빼버리고요.
    얼고나면 안 괜찮답니다.
    천연 생강가루를 쓰시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저렇게 생강을 해놓으면 생강채 들어갈 때 생강편 들어갈때 다양하게 쓸 수 있지요.^^

  • 24. 키세스
    '04.6.2 1:17 PM

    ㅋㅋㅋ 전 뜬금없이 생강을 편육으로 보려고 애썼어용.
    사진 두장만 나와도 헷갈리는 단순한 아짐이 저예요. ^^;;
    김치랑 편육이랑 저도 먹고싶어요~~~

  • 25. 경연맘
    '04.6.2 2:32 PM

    생강갈무리...한수 배워갑니다..

  • 26. 기쁨이네
    '04.6.2 3:13 PM

    정말 김치랑 수육 너무 맛있어 보여요... ...
    내가 지금 이럴 때가 아닌데ㅠㅠ... ...

  • 27. 달달
    '04.6.2 4:30 PM

    어흑...김치 담아야 하는데... 시험 핑계로 김치 안 담고 마늘도 시댁것까지 열접은
    갈무리 해야 해서 안 하고 버팅기고 있었는데, 버팅겼는데... 못참겠습니다.
    김치도 담고 마늘도 장만하고 해야지ㅠ0ㅠ... 김치 담아서 수육 해먹을 테야요.

  • 28. 로렌
    '04.6.2 4:42 PM

    살림 잘하는분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니께요 ...^^
    위엣분들 새우젓종지 물어보시던디 저도 왠지 저 종지가 깜찍한거같아 ....티쟈이같은데서
    소스 담겨나오는 종지같기도하공 ....

  • 29. 홍차새댁
    '04.6.2 6:32 PM

    저두 쿠키반죽 얼려둔줄 알았어요~

  • 30. 티라미수
    '04.6.2 6:52 PM

    AGATHA 강쥐 ㅠ.ㅠ
    알고보니 생강이었네~

  • 31. 하이
    '04.6.3 2:19 PM

    남들 눈에 다 쿠키로 보이는 게
    왜 내 눈엔 "전복" 썰어둔 거로 보였을까나..???? ㅠ.ㅠ

  • 32. 알로에
    '04.6.4 10:16 AM

    그저.........그저 존경스럽슴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1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59 0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2 juju 2026.05.31 1,766 1
41180 아침은먹었나요? 8 하얀쌀밥 2026.05.25 4,991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099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5,588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6,869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846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641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691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484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868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926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06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159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029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379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24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835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15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282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535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83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22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66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24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478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108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9,139 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