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소보루빵 레시피예염..(이궁..빨리도 올린다..쩝..)

| 조회수 : 2,844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4-05-25 10:55:33
열개정도 나오는 양이구요.

같은 반죽으로 팥앙금이나 통팥삶은거 넣고 단팥빵 하셔도 되염

자..이제부터 시작합니다.. (^)___________(^)


일단!!!  재료는여~

강력분 275g     탈지분유 11g     설탕 44g     소금 5~6g     버터 50g

생이스트 11g(드라이이스트는 5.5g)

개량제(제빵용) 6g      계란 작은거 1개     물 130g(우유반,물반 하시면 더 맛나염)


토핑재료

중력분 250g     옥수수가루 50g       B.P  1/2작은술

버터 125g        땅콩쨈 40g             설탕 150g

물엿 25g          소금 1/2작은술       계란 25g



재료준비 끄~읕..!?

그럼 만들기 시~이~작!!!


1. 강력분+분유+개량제=체에 1번 내린다

2. 버터를 뺀 나머지 재료 모두넣고 적당히 한덩어리가 되도록 반죽

3. 버터를 넣고 약 십여분을 마구마구 내리치고 주무르고..여하튼 반죽이 손에 안 묻을때까지 치댄다

  (여기서..잠깐!! 글루텐형성될때까지 치대야 빵이 맛있어요

    반죽을 조금 뜯어서 손으로 수제비 펴듯이 쫘악 펴보세요
    
    그물같은 조직이 보이면 구~~웃 입니당)

4. 자..이제 1차발효 드갑니다..

   처음반죽의 두배정도 부풀때까지 발효시키세요(30~40분정도, 적당한 습도와 미지근한 온도)

5. 50g정도씩 칼로 잘라 나눠주세요..
  
   절때루!!! 손으로 뜯으시면 안됩니당~~

   글구 손으로 둥글게 너댓번 굴려서 작은 찐빵 모양으로 만드세요

6. 잠깐 실온에서 중간발효(15분정도)

7. 중간발효하는동안 맛잇는 토핑 만들기

    버터+땅콩쨈 크림화  -> 설탕+물엿(잘 녹이세염) -> 소금,계란

    -> 박력분,옥수수가루,B.P (체에 두번) -> 희끗희끗하게 보일때까지만 고무주걱으로 살살 섞으세요

8. 이제 중간발효가 끝난 빵반죽에 토핑을 찍어서 구우시는데여~~

    반죽 앞뒤로 살짝 물을 묻혀서 납작하게 누르면서 토핑을 앞뒤로 찍어주세요

    글구 절때루!!! Never!!! 토핑을 이쁘게 할라구 조물락거리지 마세요

    짜~연스럽게~~  그대로 철판에 얹어주세요

9. 자 이제 막판 발효 *^^*

    비닐이나 랲같은걸로 덮어주시구요,  반죽이 1.5배정도 부풀때까지 기둘리세요(약 30~40분소요)

10. 크하핫하하핳!!!

     이제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 20분정도 구워주시면 소보루빵 완/성/

     오븐마다 차이가 있겠으나 보통 중간단에 하시면 될듯 싶구요

     밑이 혹여나 탈까바 걱정이 되시는 님들께선 철판을 하나 덧대어 주시면 되구요


하나더 뽀~~오나스 (^)_________(^)

     단팥빵은 200도로 에열한 오븐에서 10~15분정도구요, 꼭!!! 덧철판하셔야 하구요

     반죽위에 (계란1: 물1) 해서 발라주기면 맛나보이는 갈색이 나요

     소보루빵 사진은 제 이름으로 검색해보시면 나와있어요

     궁금하신건..실시간 리플 드갑니다(저 오늘 대따 한가합니당..)


도전은 계속 되어야 한다...쭈~~~~~~~~욱!!!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페프
    '04.5.25 11:01 AM

    으차차...토핑은 아주 넉넉한 양이예요...머..버터랑 땅콩쨈이 드가서...
    허리둘레에 치명타가 되겄지만서도..일따~~~안은 맛잇으니까..
    철푸덕~철푸덕~ 찍어서 구워 드세요~~ @..@

  • 2. 에이프런
    '04.5.25 12:12 PM

    토핑만 만들어 보아야 겠어요
    실시간 리플이라...
    궁금...나머지 빵 다 어떻게 처치 하시나요
    처음엔 다 좋아 하더니 자주 나누어 주니까 달가워 하지 않더라구요
    냉동실로 보내기도 포화 상태고...
    페프님 어찌 하시나요...ㅎㅎㅎ

  • 3. 페프
    '04.5.25 12:18 PM

    마자여..첨엔 주면 다 좋아하는데...넘 자주 주면 기냥...무덤덤..
    저는 부업해여~~ 헤헤
    즈이 사무실 간식으로요
    현장에서 기사들이랑 일하시는분들 간식먹거든요
    음료수 같이 사서 장사하지요 (^)_____(^)
    연습도 하고..돈도 벌고..지난달에 20여만원 벌었다는..평택의 전설이..헤헤헤

    실시간 리플..늦었따..이궁...

  • 4. 에이프런
    '04.5.25 12:28 PM

    우아 좋으시겠어요
    솜씨도 늘고 돈도 벌고...
    나중에 제과점...ㅎㅎㅎ

  • 5. 페프
    '04.5.25 12:34 PM

    요즘은 김영모샘님 책보고 열나게 연습중..
    근데 생소한 재료들이 많아서 쩜 거시기하긴해요
    그래두 글케만 맹글수 있다면 먼들 못하겠어요..
    우좌지간에 빵에 꽂힌 feel~~ 한참 갈거같습니다요

  • 6. 에이프런
    '04.5.25 1:34 PM

    둘이서 모 하냐...음 ...돌맹이가 날라 올지도...ㅋㅋㅋ
    저기요
    저도 얼라 하나 키우는 중이라서요
    제 불로그에 좀 퍼가도 될까요
    조리법 재미 있게 쓰쎴네요

  • 7. 페프
    '04.5.25 1:36 PM

    (날아오는 돌을 몸으로 막아내며...으윽...!!!)
    당근 퍼가셔도 되지염..님 블로그에 갔었는데..
    넘 많아서 어디서부텀 들러야 하는지..방명록은 으찌 쓰는건쥐..흐미..
    이궁..이짝에 돌짝밭이구만요..헤헤헤

  • 8. skinfree
    '04.5.25 1:45 PM

    감사, 감사...소보루빵 저 너무 좋아해요.
    그런데 레시피가 5번을 넘어가면 저에겐 듁음입니다.ㅎㅎ
    요리할 자격없지요. 제 인내의 한계가 거기까지 더라구요.
    그래도 지난주말에 오랫만에 피자구워 식구들 깜딱 놀래켰잖아요. 피자헛보다 맛이 있대나 어쩠다나
    어젯밤도 아닌 밤중에 식빵 하나 구워서 배둘레햄을 키웠어요. 조녁이 조금 부실한것 같아 식구들만 먹으라고 할려고 했는데...
    소보루빵 정말 도전해보고 싶은데 벽이 너무 높아보여요.
    포인트는 토핑일텐네 아아아, 고민입니다.
    좋으시겠어요. 소보루빵에 단팥빵까지...

  • 9. 페프
    '04.5.25 2:07 PM

    skinfree님...헥헥...영어만 나오믄 어디 붙었나 찾느라고..이궁..
    근데여 피자 만드실 정도면 이건 식은죽먹기예요
    지가 말이 쩜 많아서리..그런거쥐 해보시면 대따 간단하져
    토핑도 만들기 무쟈게 쉽습니당
    뽀인뜨는 반죽과 발효에 있어요 그거 말고는..정말 쉽습니다..
    아자아자!! 용기를 내시고..홧팅!!!

  • 10. 2004
    '04.5.25 2:13 PM

    개량제가 꼭 들어가야 하나요?
    지난번에 사러갔더니 없더라구요. 요즘 잘 안판다고 하더라구요.
    안 넣고 했더니 제대로 되는거 같지가 않구 빵 종류는 반죽이 정말 어려워요.

  • 11. 페프
    '04.5.25 2:23 PM

    맞습니다..2004님..
    재료가 덜 들어가면 제대로 반죽이 안되더라구요
    개량제는 보습과 탄력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배웠어요
    좀 번거로우시더라도 인터넷이나 남대문 재료시장을 이용하셔서 구입해 놓으시면
    여러가지 빵에 유용하게 쓰실수 있을거예요
    빵을 만들때 필요한 자잘헌 것들이 제법 있어요
    메모해두셨다가 한꺼번에 구입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____(^)

  • 12. 에이프런
    '04.5.25 2:31 PM

    맨위에 방명록/프로필난에 수다 떨수 있어요
    나머진 불로그라 홈피와 달라서 좀 그렇구요
    얼렁 퍼다 놓을게요...ㅎㅎㅎ

  • 13. 이궁..
    '04.5.26 7:44 AM

    이궁..페프님 이궁... ^^ 귀여워여^^

  • 14. 페프
    '04.5.26 6:06 PM

    헉!!! ㄱ..ㅜ..ㅣ..ㅇ..ㅕ..ㅂ..ㄷ..ㅏ..하셨습니까...
    이궁...
    몸을 사려야 겠습니당..혹 님들눈에 띄면...
    참말 돌날아오지 싶습니다요...
    (ㅜ).(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4 행복나눔미소 2026.01.09 1,753 3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9 챌시 2026.01.07 4,121 2
41150 30 그리고 60 18 주니엄마 2026.01.06 4,658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6 박다윤 2026.01.06 2,652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7,630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38 에스더 2025.12.30 8,102 6
41146 챌시네소식 23 챌시 2025.12.28 4,949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2 발상의 전환 2025.12.21 10,219 22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5,973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433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5,769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308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287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384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737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629 3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503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7,976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722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091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415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333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571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415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9,924 4
41127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360 3
41126 김장했어요 12 박다윤 2025.11.17 8,741 3
41125 내 곁의 가을. 11 진현 2025.11.16 5,871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