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단 간식 도사님들은 보지 마시궁,,,,
김흥임 |
조회수 : 4,341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4-05-23 08:18:58
아래 어느님 간단한 간식 말씀 하시길래,,,,
전 해 먹이고 싶은게 너무 많아 고민인데 강아지가 두마리뿐이라
종종 불만.
우선 식빵 한가지만으로...
1번:우유 계란 동량 풀어 식빵 퐁당 두터운 팬에 노릇 노릇 구워
설탕이든 케첩 입맛맞춰 가감
2번:마늘가루.버터.파슬리 다져 섞어 앞뒷면으로 고루 발라 노릇하니 굽기.
3번:계란에 당근 양파 양배추 채치고 아이들이 좋아할 햄 종류 약간 다져 섞어 섞어
동그랗게 마가린에 전 부치듯 구워 식빵 두장도 마가린에 구워 토스트 완성
역시 설탕도 어울리고 케첩도 어울림
4번:햄버거 만들듯 햄버그용 고기양념해 냉동에 보관해 두고
그거 하나씩 꺼내 굽고 치즈한장 토마토 한장 양상추 한장 얹어주면
엄마표 햄버그
냉장고에 혹여 뒹구는 까둔 밤있으면 아니면 조금 사서도 해 먹인다.
밤몇알 고구마 작은거 하나 밤알 크기로 깍둑썰기 해서 두터운 팬에 1단불로 딱 두번만 뒤집어
구운뒤 물엿과 설탕 작은 팬에 은근한 불로 저어가며 혼합한뒤
구워진 밤과 고구마 살짝 섞어 통깨나 잣 몇알 살짝 뿌려줌.
떡볶기 떡
1번:쌀떡으로 준비 다데기는 치킨토나 검색치시면 몇가지 레시피 뜸.
갖은 야채에 멸치다시 육수 어묵 라면사리 첨가 다데기 적절히 가감
매운걸 원치 않으면 양념장을 줄이고 케첩 첨가 하시고
더 다른맛을 원하시면 마지막에 피자치즈를 듬뿍 올려 살짝 끓여 주면 환상
2번 :두터운팬에 떡을 노릇하게 구운뒤
양념장:팬에 마늘양파 식유에 살짝 향내다가 고추장과 물엿 케첩 섞어
긇여 두면 변질도 안되니 좀 넉넉히 만들어 식혀 냉장보관해 두시면 아주 유용
구워진 떡은 나무젓가락도 좋고 그냉 식사용젓가락도 괜찮다
3-5개정도 구워 윗양념 발라주면 엄마표 떡꼬치 완성
응용하기:순대를 길쭉한체 사다가 칼집 듬성허니 넣어 윗양념 발라주면
순대 꼬치^^
근디 어깨가 아파 오늘은 더 못쓰겠어염
간식 도사님들은 보지 마시구,,,
혹여 다 알고 계신거라도 비웃진 마시길^^
전 막내 올케랑 큰 올케가 고모표 곱창볶음 고프다고 호출예약 받은 터라
청량리로 곱창 재료 사러 나갑니당
휴일 행복 쭈~~~~~~~~~~~~~욱
* 김혜경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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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흥임
'04.5.23 8:21 AM - 삭제된댓글추가 말씀:아무리 아이나 어른이나 맛나다고 하더라도 살짝 부족하게
해 먹일것.
같은걸 질리도록 해 먹이지 말것.2. 브라운아이즈
'04.5.23 9:37 AM제 글보구 올려주신거 맞죠??
아이구.. 감사합니다..3. 아임오케이
'04.5.23 10:40 AM복사해 놓아야쥐.
저도 흥임님 같은 시누나 고모나 올케나 있으면 얼매나 좋을까.4. 티라미수
'04.5.23 4:05 PM사진이 없이 상상하는 즐거움도 크네요...
쓰읍~5. yuni
'04.5.23 4:51 PM우리 애들 김흥임님댁 강아지로 며칠 보내고 싶네요. *^^*
6. 로렌
'04.5.23 10:43 PM밤하고 고구마 간식에 젤 관심이 가는데 ... 튀기는게 아니라 겉에만 익히나요 ..?
엄마가 직접 해주시니 애들이 넘 좋아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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