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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가지전

| 조회수 : 3,046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4-05-15 12:01:13

장보러 갔다가 싼 식자재 보면
또 그냥 못지나 가는 아짐..아무 생각없이 가지 3개에 천원 주고 충동구매 했지요.
가지 냉채를 하려다가 그건  한 여름의 메뉴로 남겨 두기로 하고
가지전 해보았네요.
싸고... 맛도 좋고 가지 !!
많이 먹어주셔요.

가지를 어슷하게 썰어
양파즙을 조금씩 발라두었다가 소금 뿌려
밀가루 계란 입혀 구워주면 됩니다.

아이 어렸을 땐 고구마라고 속여서 먹였는데...이젠 안 속네요.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로렌
    '04.5.15 12:25 PM

    헛,,, 가지도 전으로 하는군요 ...맛나겠땅 ~ ^^

  • 2. 이영희
    '04.5.15 12:42 PM

    저 제일 좋아해요. 호박전 보다 쫀득한게 맛있죠. 먹고 싶어용.................

  • 3. 티나
    '04.5.15 12:49 PM

    가지는 물 많이 생기는 거라구 알았는데 물두 안생기구 깨끗하게 전이 됐네여..저두 해봐야 겠어여~^^

  • 4. 테디베어
    '04.5.15 1:16 PM

    저 침 닦고 퇴근합니다...^^

  • 5. 나래
    '04.5.15 1:16 PM

    저 가지볶음 무쟈게 좋아하는데.. 추릅추릅~~
    손많이 가는 음식.. 언제 저렇게 해서 신랑 주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요 ^^
    노릇노릇한게 언니 정말 맛나보여요 ^^

  • 6. lyu
    '04.5.15 1:33 PM

    바삭하게 튀기면 그것도 정말 맛나답니다.
    단호박하구 같이요.
    아 먹고싶당. 몸매가 비상사태인데요......

  • 7. 현석마미
    '04.5.15 2:00 PM

    가기전 정말 쫀딕한게 맛나요..
    아이궁,,,먹고 시포랑...
    한개 몰래 집어먹고 갑니당...휘리릭~

  • 8. 배영이
    '04.5.15 4:31 PM

    울 남편이 가지 좋아라 하는데...
    양파즙은 근데 왜 쓰나요 ?
    달달하게요 ?
    소금은 미리 뿌려서 가지의 수분을 좀 빼는건지..

    전 일본식 가지 튀김을 해 봤었는데 자꾸 달라 붙고 금방
    눅눅해 져서...상에 놓기가 겁나던데요..
    비법좀 알려 주셔요..

  • 9. 곰례
    '04.5.15 5:02 PM

    싸고 ,쉽고, 맛있고

    오-----예

    저녁에 해 먹자

  • 10. 치즈
    '04.5.15 6:13 PM

    배영이님, 그렇죠?
    가지는 금방 눅눅해집니다. 그래서 금방 조금씩 그자리에서 구워야 맞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양파즙은 맛을 더 좋으라고 넣었어요.
    소금은 수분을 뺀다기 보다는 밑간의 차원에서요..

  • 11. 최난경
    '04.5.15 6:30 PM

    가지를 얇게 썰어서 치즈님처럼 구워 소고기와 야채를 채썰어 볶아 싸먹어도 맛있어요~.
    치즈님은 정말 사진.....부럽습니다..어찌하면 그리 환히 밝게 나오는지.......

  • 12. 꾸득꾸득
    '04.5.15 8:25 PM

    가지 냉채 해먹으려니 안그래도 헷갈려서,,,,
    조만간에 꼭 올려주세요...
    기달깁니다,,,,

  • 13. 배정민
    '04.5.15 8:36 PM

    가지가 몸에 좋다는데 잘 먹어지지 않네요.
    오늘부터 실천해야겠네요.

  • 14. 엘리~♡
    '04.5.15 11:53 PM

    가지전 정말 맛있던데..^^제가 만든거보다..훨씬 맛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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