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흰참치와 비트샐러드

| 조회수 : 4,453 | 추천수 : 237
작성일 : 2004-05-02 18:47:01
비트가  빈혈에  좋다고  들었는데....
바짝  마른  제  친구는  고혈압이고  뚱뚱한  저는  빈혈이라니....
누가  보면  코메디한다고  그런답니다.

비트를  물에  삶은  후  잘게  썰어서  양파와  고추, 멕시코고추피클, 칠리소스, 고추장, 마요네즈,
마늘,   쪽파, 발사믹식초  레몬즙, 소금, 후추,  올리브  오일
와  많이도  넣었네요.
울식구들  매운  것  좋아해서  맵다는  건  다  넣었어요.
잘  비벼서  놓구요.

시금치는  버터  녹인  팬에  볶았구요
흰참치는  소금  후추뿌려  구웠어요.

사긴을  찍고  보니  흰  참치가  살짝  붉게  나왔네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임스와이프
    '04.5.2 7:27 PM

    흰참치요? 첨 보는거 같아요..마트가면 냉동참치옆에 흰색생선이 있던데..이름이 잘 생각이 안나네요..할튼 그것이 흰참치였나요..

    하여간 늘 소머즈님 아이디어가 남다른 요리입니다..^^*
    비트가 빈혈에 좋군요..

  • 2. 나나
    '04.5.2 8:22 PM

    비트도 양념해서 버무려서 그런가,,더 맛있을 것 같아요.
    마른 사람이 빈혈이고,덩치 좋은 사람이 고혈압인건,,,
    일종의 고정관념인 것 같아요..^^,,
    제 주변에도 소머즈님 같은 경우가 많거든요ㅡ,ㅡ''

  • 3. 치즈
    '04.5.2 8:33 PM

    저는 뚱뚱해도 저혈압입니다요.빈혈에다가..영양의 언발란스인가요?
    근데 전 조금만 핏빛이 보여도 못먹는 촌시런 입맛을 가져서 저걸 못해보겠드라구요...
    맛있나요?

  • 4. 소머즈
    '04.5.2 9:41 PM

    제임스 와이프님.. 혹시 메로 말씀하시나요?
    저건 참치예요 참치도 색깔이 빨간것 있고 좀 흰것 그러니까 분홍색이라고 해야하겠죠 그래서 흰 참치라고 한거예요.

    나나님 비트는 별 맛이 없는 것 같아요 근데 익히면 좀 달큰하지요.
    그래서 샐러드 처럼 이것저것 양념을 넣어 봤어요.

    치즈님.
    저건 회로 먹는 건데요 ㅎㅎㅎ

    전 고기도 날것을 더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항상 남편이 절더러 야만인이라고 해요
    울 남편은 고기를 굽다 못해 딱딱한 나무막대 처럼 해서 먹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전 생선도 고기도 날것이 더 맛나더군요 ㅎㅎㅎ

  • 5. 아뜨~
    '04.5.2 10:20 PM

    비트가 모에요??

  • 6. 홍차새댁
    '04.5.2 11:38 PM

    냉동참치로 해도 되겠죠? 왠지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이....그리고 참치는 그릴에 살짝 구워도 될까요?

  • 7. 레나
    '04.5.2 11:43 PM

    비트도 물에 데쳐야 되나요..?
    야채종류라 그냥 먹은적 있는데 어쩐지 ...ㅡㅜ
    흰참치는 참치 뱃살이라죠..?
    다른부위에 비해 기름기가 잇어 고소하다던데 저러케 겉에만 살짝 구어봐야겠네요...^^

  • 8. 소머즈
    '04.5.3 6:26 AM

    와 새벽에 졸린 눈으로 들어 왔다가 대문에 사진 걸린 것 보고 눈이 확 떠지네요.
    기쁨기쁨 ~~~싱글벙글~~~

    홍차새댁님
    저것도 냉동참치예요.
    전 양념을 안 바르고 할 때에는 쇠젓가락을 참치에 꽂아서 가스불을 켜고요 돌려가며 겉면만 익혀요 그리고 바로 얼음물에 넣었다가 썰으면 아주 쫄깃한 참치회를 먹을수 있답니다.

    레나님 그냥 드시기도 하는것 같아요.
    전 샐러드에 고면으로 조금 쓸때에는 날로 쓰지만
    많이 먹을 때엔 약간 아린듯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익히면 좀 더 맛이 좋은 것 같더라구요.

  • 9. 겨란
    '04.5.3 9:00 AM

    회사 때려치고 소머즈님 댁에 요리 배우러 다니고 싶어요.

  • 10. Joanne
    '04.5.3 1:04 PM

    메인에 뜬 멋쥔 사진 보고 찾아 왔지요~
    세 가지 재료가 다 너무 맛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 11. 배영이
    '04.5.3 1:24 PM

    이렇게 멋나는 사진 보고 그냥 갈 수 없어 로긴 햇어요..
    정말 소머즈 다우시다니까요..

    넘 맛있을 것 같아요..
    분홍빗 살 사이 사이 지방이 있어 풍미도 있고..구운 맛도 살...
    녹아 들고..

    짱입니다요..^^

  • 12. 소머즈
    '04.5.3 6:27 PM

    joanne님 배영이님
    감사감사...
    저 오늘 하루 내내 흥분했어요. ㅎㅎㅎ

  • 13. 1004
    '04.5.4 4:44 AM

    식당에서 이렇게 먹어본적 있어요. 것도 일식집에서. 맛있었는데...
    소머즈님 음식이 더 맛있게 생겼네요. 비트는 보기만 했지 먹어본 적이 없어서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1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60 0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2 juju 2026.05.31 1,766 1
41180 아침은먹었나요? 8 하얀쌀밥 2026.05.25 4,991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100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5,588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6,869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846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641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691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484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868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926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06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159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029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379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24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835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15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282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535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83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22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66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24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478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108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9,139 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