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물가자미 조림
물가자미 10마리가 있었답니다.
일밥에 간장조림을 따라 했는데 맛은 있는데
비린내가 약간 나니
아이들이 모두 설레설레 하며 안먹더라구요.
무엇이 잘못된걸까?
그 후, 치즈님이 올리신것보니
프라이팬에 노릇하게 구워서 하라고 하시길래
한번 구워서 간장, 물엿, 물, 생강가루 넣고 쫄였죠.
양념은 일밥양념 그대로요..
이거더라구요......
다들 잘 먹었답니다.
아래 사진은 경빈네 청국장
또 올렸냐구요? ㅋㅋㅋ
저 요 한달 몸이 많이 아파서 대충대충 먹었거든요.
찌개같은거 거의 안끓이고....
이틀전부터 한뚝배기 끓여서 반먹고
다음날 아침에 두부 다시넣어서
애들하고 한그릇씩 썩썩 비벼서
김치 하나씩 걸쳐 먹고 간답니다.
에고 또 침 고이네.....
- [요리물음표] 클라라슈만님 김장양념 .. 1 2011-11-23
- [키친토크] 2011년도 구례산 우.. 14 2011-08-26
- [키친토크] 나에겐 대박 레서피 -.. 24 2011-05-24
- [키친토크] 날도 더운데 한접시로 .. 15 2011-05-19
1. 나나
'04.4.22 9:41 AM가자미가 윤기가 자르르 흐르네요..
밥 잘챙겨 드시고 건강하세요^^..꼭이요!2. 치즈
'04.4.22 10:31 AM가자미 먹고잡다..꾸둑꾸득하게 구워 양념장 발라 구워서 밥에 얹어 먹으면...크아~!
3. 경빈마마
'04.4.22 11:22 AM어떤 집에 갔더니 이면수로 얼큰하게 찌게 끓였는데...
맛이 괜찮더라구요? 저도 한 번 해 보려구요...
요즘 몸은 많이 좋아지셨어요? 건강하세요...4. Ellie
'04.4.22 11:23 AM가자미 허벌 좋아하는데..(돌아가신 우리 큰고모가 잘하셨슴..)ㅡ.ㅡ
5. june
'04.4.22 11:41 AM아무래도 한국 가면 훈이민이님 댁에 청국장 얻어먹으러 가야겠다는^^;; 주실꺼죠?
6. Fermata
'04.4.22 12:07 PM청국장 너무 맛나보여요.
같은 청국장으로 끓였을텐데 어찌 저리 다를 수 있는지 -
다 알거라 생각지 마시고 레시피 한번만~ ㅠ_ㅠ;
물론 건강두 챙기시구요 ^-^7. 폴라
'04.4.22 2:15 PM밥 한 숟가락을 떠서 가자미살 한 점 발라 올려 먹으면...?(아,상상만 해도 행복한 폴라)
몸에 좋은 생선과 청국장 많이 드시고요 훈이민이님 빨리 건강 회복하셨음 좋겠습니다.8. 훈이민이
'04.4.22 5:13 PM다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une님 청국장 한 뚝배기 못대접하겠어요?
하시라도 오세요....
페르마타님.... 레시피 없어요.
뚝배기에 다시멸치 서너마리 넣고 물끓이다
경빈네 청국장 반개, 일반된장 한수저 풀고
신김치 숭숭쌀어 넣고(국물도 쪼금 넣요)
파 송송썬거 듬뿍 넣고(제 청국장은 이게 특기예요. 파 많이 넣는거)
마지막으로 두부 넣고 끝.9. 티라미수
'04.4.22 7:24 PM훈이민이(정이음이^^*)어머니 아프세염?
빨+빨리 나으시고 ...저는 사무실..근무중입니당~
나도 집에가서 찌게랑 밥먹고싶으네요.
집 식탁에서 밥 먹은지 100년은 된듯...10. june
'04.4.23 3:16 AM티라미수님 글 보고 무슨 말인가 했다는 ^^;;
훈민정음 이네요^^11. 훈이민이
'04.4.23 8:42 AM티라미수님 땜시 정이 음이 낳아야할랑가봐요.
ㅋㅋㅋ
놀러오세요들...
청국장 끓여드릴수 있어요..12. jelomi
'04.4.23 6:35 PM근데요..일밥 양념이 머죠?
저두 집에 가자미 많은데 전 요릴 못해서 구워 먹기만 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