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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도 양파 장아찌

| 조회수 : 4,786 | 추천수 : 7
작성일 : 2004-04-21 20:14:25
앞에  말씀드렸던  양파  장아찌  사진을  올립니다.

담그는  법은  엔지니어 님이  자세히  설명해  주셨구요.

전  집에  백세주가  1병  언제부터  있는데  아무도  안 먹어서  그걸로  했어요.
다른  때에는  정종으로  합니다.

백세주 300ml,  간장 300ml,  식초와  설탕  반반씩  넣어  400ml용기에  담아  섞어주었구요.
***  아래  양파킬러님의  리플달때  정확지  않아서  오늘  용기를  보고  다시  정확하게  씁니다***

용기에  양파를  잘라서  넣구요  나중에  먹을  것은  칼집만  넣어서  넣었어요.
그리고  하루  지나서   양파  건져내고  간장을  끓인  후  식혀서  다시  부어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co
    '04.4.21 8:40 PM

    와...침 나와요.요즘 햇양파 너무 맛있던데
    엄만테 일러줘야겠어요.=====33==3

  • 2. 강수니
    '04.4.21 8:55 PM

    고기 구어 먹을때 곁들여먹음 좋겟어요 ...^^
    용기는 꼭 유리병을 써야하나요...? ..락앤락 같은 플라스틱용기는 안되나요..?

  • 3. 소머즈
    '04.4.21 9:10 PM

    coco님 요즘 양파가 달고 맛있는 것 같아요,

    강수니님 그래요 고기 먹을 때 딱이죠
    저도 락앤락 통에다 했어요 그리고 사탕담았던 플라스틱 용기에도 했어요.

  • 4. 나나
    '04.4.21 10:01 PM

    양파 장아찌도 역시나 곱게 담으시네요^^,,
    전 양파 보다는 고추 장아찌에 눈길이 가네요^^..

  • 5. 제임스와이프
    '04.4.22 12:03 AM

    이쁜 양파꽃이네요..^^*
    저두 고추에 필이..팍...앙앙...^^*

  • 6. beawoman
    '04.4.22 12:15 AM

    어쩜 양파도 이렇게 이쁘게 하세요.
    한결 같으신 어머님 맞으시네요.

  • 7. 지니맘
    '04.4.22 12:17 AM

    고추도 같이 넣으면 될까요?

  • 8. 파파야
    '04.4.22 12:20 AM

    고추는 삭힌 고추 쓰신 건가요? 아님 그냥 풋고추로는 저렇게 될까 모르겟네요..알려주세요.양파 장아찌도 저리 담으시다니 정말 세팅의 귀재!

  • 9. 엘리사벳
    '04.4.22 1:52 AM

    어찌나 예쁜지....양파도 아름다워 질수 있군요.
    저도 내일 작업들어 갑니다~

  • 10. 소머즈
    '04.4.22 2:49 AM

    고추는 따로 만든거예요
    고추는 먼저 소금물에 노릇하게 삭히셔서 간장과 설탕, 그리고 생강 마늘등을 넣어 끓인것을 식혀서 부어둔 거예요.

    고추도 속성으로 소금과 식초를 같이 넣어 삭히면 빨리 먹을 수 있구요
    전 꽈리 고추로도 잘하는데요 맵지 않고 부드러워 먹기 좋답니다.

  • 11. june
    '04.4.22 7:32 AM

    아. 양파 짠지를 저렇게 만드는 거였군요. 술이 들어가는 거였구나... 아하^0^

  • 12. 배영이
    '04.4.22 8:36 AM

    저 지금 하러 갑니다요..

    그렇지 않아도 지난번 양파 잔뜩 사놓은데 시들시들 해서
    이를 어떻게 보관하는게 좋을지 여기 사이트에 자문을
    구하려고 헀었어요..

    근데 이런 근사한 아이디어가 있네요..

  • 13. 양파킬러
    '04.4.22 8:37 AM

    소머즈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이제서야 사진과 레시피 봤네요.
    그런데 소머즈님이 하신 양파는 너무 이뻐서 못 먹을것 같아요.
    물론 내가 만들면 전혀 그럴 걱정이 없겠지요.

    그런데 제가 정종이나 백세주가 몹시도 귀한 나라에서 살고 있는 관계로
    술을 다른 뭔가로 대체해야 하는데 백포도주로 하면 이상하려나?
    제가 일단 한번 시도해 볼께요.

    참 양파킬러는 제 이름이 아니구 (그냥 양파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강조할려구 임시로 썼던 거구) 저 mango tree 입니다.
    소머즈님이나 그외 여기 고수분들 (음식이나 글솜씨에 있어서) 사진과
    글들을 열심히 눈팅하고 있습니다. 감솨합니다.

  • 14. 코코샤넬
    '04.4.22 9:42 AM

    꺄~~~
    저,또 따라쟁이 됩니다.
    양파장아찌 먹어보니까 정말 맛있던데...
    헤헤 얼른 작업 들어가야 겠어요^^

  • 15. 믹스맘
    '04.4.22 6:55 PM

    소머즈님 레시피 검색해보니 백세주가 들어고 엔지니어님 레시피는 간장 설탕 식초 이던데... 술의 비율은 어찌되나요. 아이구 급해서 초면에 제욕심만 앞섰군요. 주부경력은 오래되었고 컴맹을 아주 약간 벗어난 ... 믹스맘 입니다. 여러가지 서툴러 도움만 많이 받고 있읍니다.

  • 16. 소머즈
    '04.4.22 9:51 PM

    믹스맘님
    전 간장으로 양을 맞추면 너무 짠것 같아서요...
    물을 섞으면 끓여야 될것 같고 그래서 술을 넣기 시작했는데요.
    더러 술을 넣는 분들도 계셔서 제가 아주 이상하지는 않는구나 했어요

    술은 서편제 등 소주 종류도 넣구요, 정종이 제일 편하니까 주로 정종을 잘쓰지요.
    망고트리님
    전 포도주를 넣어 본적이 없지만 되지 않을까요?
    간장과 술을 반반 넣어서 하면 싱거운 듯 해서 많이 먹을 수 있답니다.
    냉장고에 보관했다 드시면 시원하면서도 달큰해서 밑반찬이라기 보다 샐러드 처럼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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