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추억의 수제비
저녁때 뭘 해먹을까...밥은 먹기 싫고...갑자기 수제비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반죽을 빚고 오랜만에 끓는 국물에 수제비를 떠 넣었지요.
반죽을 떠 넣으면서 옛생각들을 하다 문득 수제비를 마지막으로 먹었던때가 언제인가를 거슬러 올라가보니.........5년전쯤이 아닙니까!!!!!!
유학시절 식비를 아끼겠다구 반죽을 냉동실에 넣어놓구 거의 매일 먹다시피 했었거든요.
오래는 못갔지만^^
남편을 위해서는 전통식으로 다시마랑 건새우로 우린 육수에 야채(감자 호박 당근 양파 )랑 간장, 굴소스, 소금,후추 넣고 끓였구요
제껀 짬뽕국물 만들듯 고추기름에 야채볶다가 육수 넣구 간장 굴소스 후추 두반장으로 간을 했어요.
처음먹어보는 남편도 한그릇 뚝딱! 정말 오랜만에 먹은 수제비는 꿀맛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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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04
'04.4.9 5:18 AM정말 맛있게 생겼어요. 특히 짬뽕 국물이.. 저 매운거 무지 좋아하거든요.
어려서 엄마가 가끔식 해주셨는데, 결혼하고는 한번도 먹은적이 없네요.2. 카페라떼
'04.4.9 8:04 AM저두 매운거 무지 좋아해요..
나는 수제비 먹어본적이 언제더라...
갑자기 짬뽕이 확 땡기네요..3. 재은맘
'04.4.9 8:54 AM이야..맛있겠네요...
저도 주말에 수제비 한번 해 먹어야 겠네요..4. 홍차새댁
'04.4.9 9:05 AM국물이 시원하겠어요
5. 짱
'04.4.9 9:31 AM난 얼큰 수제비 먹고싶엉~~~한그릇만
맛나곘당^^6. tiranoss
'04.4.9 9:46 AM저두 가끔해먹어요
수제비 , 아이들도 좋아하고 해서요
비가 오거나 주말이면 분식이 생각나는거 같아요
김치 넣구 해먹어두 맛있어요 ..7. 민서맘
'04.4.9 9:46 AM예전엔 집에서 엄마가 가끔 잘 만들어 주셨던 기억이 나요.
그러다가 언젠가부터 슬슬 사라져서 집에서 수제비 거의 안만들어 먹었어요.
대신 칼국수, 수제비 전문점이 많이 생겼죠.
집에서 만든 수제비 먹고파라~8. 요로코비
'04.4.9 9:51 AM고추기름에.. 짬뽕식 수제비라~ 칼칼하고 시원하니 색다른 맛있겠어요.
저두 비오는날이나 국물땡기는 날에 김치넣고 해주시는 엄마표 김치 수제비를 좋아하는데..
집에서 얇고 뚜벅하게 썰어넣는 수제비가 제맛이나죠?^^9. 깜찌기 펭
'04.4.9 10:56 AM수제비.. 음..
한번도 안만들어봤는데, 먹고싶네요.10. 꾸득꾸득
'04.4.9 11:31 AM수제비,,넘 좋아하는데,,,먹고 싶다.....@,.@
11. june
'04.4.9 11:39 AM수제비... 반죽 띄어 넣기 귀찮아서 절대 못만들어 먹는 음식 ㅠ_ㅠ 전에 꾀 부린다고 칼로 잘라서 만들었는데.. 그 맛이 안나데요... 짬뽕국물 수제비 진짜 맛있겠어요
12. 갯마을농장
'04.4.9 12:25 PM맛있겠군요...쩝~
13. 민서맘
'04.4.9 1:41 PM방금 사무실 근처 칼국수 수제비 전문점에서 수제비 먹고 왔슴다.
아침에 이 사진 보고 넘 땡겼었는데 헤치우고 나니 만족^-^
점심거리 고민 해결해 주셔서 왕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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