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꿀과 계피로 맛을 낸 사과구이
날씨가 안좋아서 특별히 장도 못보구..
그냥 집에 있던 샐러드를 발자믹 비네거로 소스 만들어 치즈랑 먹구
닭은 오븐에 구은 후 나물님책에서 본 우유랑 카레, 양파에다 버섯을 섞은 소스에다 넣어 살짝 조린 후 밥과 같이 내고
디저트로는 레아랑 씨름하느라 복잡한건 못하구해서 간단히 사과 구이를 했어요.
사과를 머리꼭지 부분을 자르고 안의 씨를 뺀다음 그 안에 한 티스푼의 꿀과 약간의 버터 그리고 계피가루를 뿌린 후에 두 스푼의 물을 부은 그릇에 담고 오븐에서 20분간 구웠습니다.
원래 요리책 사진에는 제것처럼 모양이 안흐트러져서 참 이쁘던데....
암튼, 맛은 참 좋았어요...저희 딸도 너무 맛있게 먹어서 자주 해 줄려구요.
* 제 사진이 너무 허접해서 요리책 사진 같이 올립니다. 비교 되죠...헤헤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이런글 저런질문] 우리만 모르는 이야기 11 2005-03-19
- [이런글 저런질문] 예쁜 아기 이름좀 알려.. 45 2005-03-07
- [이런글 저런질문] 임신중에 홍삼 먹어도 .. 7 2004-09-28
- [줌인줌아웃] 알리스 6개월되다^^ 18 2005-10-11
1. 피글렛
'04.4.8 10:40 PM오~제가 좋아하는 사과와 계피 가루....
오늘 당장 해볼 거에요.
씨를 오목하게 도려내는 것이 좀 어려울 듯...
오븐 온도는 어떻게 됩니까? 오븐 상단에서 아님 중간에서 굽나요?
사과는 어떤 종류를 쓰셨어요?2. 레아맘
'04.4.8 10:48 PM저는 감자 껍질깍는걸로(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ㅡㅡ) 안을 도려냈어요^^
오븐온도는 180도이구요..저는 중간쯤에서 구웠는데..
사과는 신걸로 하면 좋다고 나와있네요...
제가 너무 작은 사과로 해서 모양이 부서진듯 해요...
저희 집 오븐이 세서 20분 구웠는데...책에는 35분으로 나와있구요.
더 근사한 맛을 원하신다면 포도주 반컵을 그릇 바닥에 부워주면 아~ 주 good이랍니다^^3. 거북이
'04.4.9 12:10 AM저도 사과에 꿀이랑 계피가루 뿌려서 구운 적이 있는데
전 사과의 형체를 찾을 수가 없었던 아주 슬픈 전설이...^^
그래도 맛은 괜찮았던 기억이 있네요.
저기 줌 사진관에서 레아 봤어요.
넘 이뻐요...*^^*
좋으시겠당!
근데 레아가 아들이에요? 딸이에요?... 딸 같기도 하구.4. 이론의 여왕
'04.4.9 12:56 AM야호, 숟가락에 반사된 레아맘 님 모습 포착!!!
(요리 배울 생각은 않고 맨날 이런 뜬금없는 짓만 하다니... 저 한심하죠? ㅎㅎ)5. 레아맘
'04.4.9 4:09 AM하하하...저도 살짝 비친 제 모습에 오~했답니다^^
거북이님 이뻐해주시니 감사해요....래아는 딸이랍니당~ 여기서도 항상 물어봐요ㅡㅡ
여름에는 머리를 쫑 묶었는데도 물어보더군요...
제가 머리를 짧게 잘라놔서 더 남자아이 같아졌어요....6. 카페라떼
'04.4.9 8:10 AM이론의 여왕님 날카로우시긴...
저는 몰랐는데..
전 사과구이 한번도 못해봤어요..
사과와 계피라..너무 맛있겠어요..
이 요리는 라쿠치나님이 굉장히 좋아할것같은 예감이?...
ㅎㅎ 저도 해봐야 겠어요.. 간식으로 굉장히 좋을것 같아요..7. 헤스티아
'04.4.9 9:27 AM이거 전자렌지에 해도 되는데...좀 푸석한 사과로 했더니 뭉그러져서ㅣ.. 그 뒤로는 시도를 안 해 보고 있었네요.. (15년전이야깁니다..전자렌지 책자에 나와있었거든요..살때 같이 껴 오는..) 그때는, 사과 속을 파내고, 버터 한 스푼하고 설탕을 넣으라고 되어 있었는데.. 어찌 느끼한 냄새가 나던지...^^
사과에 꿀에 계피에..게다가 포도주까지 라면.. 넘 맛있을거 같아요^^ 다시 해 볼까나..
레아맘님.. 모습 자알 보고 갑니다.8. 요로코비
'04.4.9 9:53 AM레아맘님.. 고문입니다요--;
이게 해보고 싶었던 건데.. 탄력받아 함 해볼랍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181 | 오랜만에 왔어요 | juju | 2026.05.31 | 839 | 0 |
| 41180 | 아침은먹었나요? 7 | 하얀쌀밥 | 2026.05.25 | 4,714 | 2 |
| 41179 | 마늘쫑파스타 4 | 점점 | 2026.05.16 | 5,960 | 3 |
| 41178 |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1 | 챌시 | 2026.05.15 | 5,454 | 6 |
| 41177 |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 챌시 | 2026.05.12 | 6,760 | 3 |
| 41176 |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 행복나눔미소 | 2026.05.06 | 4,790 | 8 |
| 41175 | 오월, 참 좋은 계절. 7 | 진현 | 2026.05.05 | 5,580 | 3 |
| 41174 | 가죽과 마늘쫑 6 | 이호례 | 2026.05.01 | 5,657 | 4 |
| 41173 | 보릿고개 밥상...^^ 16 | 은하수5195 | 2026.04.20 | 9,444 | 3 |
| 41172 |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 르플로스 | 2026.04.20 | 6,826 | 2 |
| 41171 | 봄나물 밥상 14 | 싱아 | 2026.04.17 | 6,897 | 3 |
| 41170 | 우리도 먹세 5 | 이호례 | 2026.04.17 | 5,585 | 3 |
| 41169 |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 솔이엄마 | 2026.04.12 | 9,123 | 6 |
| 41168 |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 주니엄마 | 2026.04.11 | 6,017 | 4 |
| 41167 |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 소년공원 | 2026.04.08 | 10,360 | 2 |
| 41166 |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 쑥과마눌 | 2026.04.03 | 9,507 | 8 |
| 41165 |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 차이윈 | 2026.03.28 | 9,824 | 6 |
| 41164 |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 행복나눔미소 | 2026.03.25 | 8,003 | 9 |
| 41163 | 몬트리올 여행 17 | Alison | 2026.03.21 | 8,272 | 5 |
| 41162 |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 ㅂㅈㄷㄱ | 2026.03.12 | 10,521 | 1 |
| 41161 |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 행복나눔미소 | 2026.03.09 | 5,377 | 6 |
| 41160 |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 오늘아침에 | 2026.03.09 | 7,915 | 3 |
| 41159 |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 ilovemath | 2026.03.07 | 5,859 | 6 |
| 41158 |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 김명진 | 2026.03.04 | 7,916 | 6 |
| 41157 |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 미미맘 | 2026.03.03 | 9,467 | 11 |
| 41156 | 제 최애 가수는요. 20 | 챌시 | 2026.03.03 | 7,094 | 3 |
| 41155 |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 발상의 전환 | 2026.02.26 | 9,125 | 7 |
| 41154 |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 소년공원 | 2026.02.16 | 9,656 | 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