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감자, 꽈리고추조림, 시금치국
제가 젤로 좋아하는 감자 볶음.
감자가 분이 나야 맛 있거든요. 표면이 너덜너덜할 정도로....
익힌 후, 수분을 날릴 수 있는 그릇이 필요합니다.
뚝배기나 두꺼운 팬 등....
그릇에 기름을 두르고
감자를 볶다가 익으면 불을 높여 분을 낸 후,
양념 넣고,
나중에
멸치랑 꽈리 고추 넣고 바로 불 끕니다.
전, 감자볶음에 들어가는 꽈리고추가 참 좋아요....
감자는 가족들이 먹고,
멸치랑 고추는 저만 먹숩니다....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두번째 사진은
시금치 국입니당.
계란말이, 김치, 김.
오늘, 저녁 메뉴입니다.
제가, 요즘
맨날....이렇게 먹고 있어요.....
웰빙이라 위안하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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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콩나물
'04.3.18 11:43 PM정말 웰빙인데요...
감자 정말 맛있게 보여요... 먹구싶다...^^2. 깜찌기 펭
'04.3.18 11:47 PM쟈스민님~ 감자볶음은 저도 좋아하는것~ !! ^^
분을 낸다는게 무슨말이예요?
안그래도 오늘 감자로 뭐할까? 하고 껍질만 벗겨놨어요.3. 감자광
'04.3.18 11:47 PM요즘 감자값이 장난이 아니에요..
너무 비싸서 먹지두 못하고 있어요...흑
빨리 가격이 내려야 실~~컷 쪄먹을텐데...4. La Cucina
'04.3.19 12:24 AM - 삭제된댓글아, 전 침 고이는걸요?
감자야 싸서 해 먹을 수 있는데 으...저 멸치랑 꽈리 고추는 어데서 구한데~
시금치 국도 너무 좋아하는데...여기 시금치 그 맛이 아니어라~5. 크리스
'04.3.19 12:30 AM와~~~저 감자볶음...분이 난것이~ 넘 넘 맛나보이네요...
에효...^^울 언니야였음...좋것다...
맨날 숟가락 들고 갈테데...^^6. 마무리21
'04.3.19 12:34 AM감자가 위에 좋다고 우리 신랑이 많이 먹자고 난리인데
저두 감자조림 해 먹어야겠네요.
기본 재료인데도 다양한 방법으로 해 먹으려니
은근히 힘이 들어요.7. champlain
'04.3.19 1:38 AM맞아요..
감자조림 쉬운 듯 해도 그 깊은 맛을 내기는 어려워요~~8. 우렁각시
'04.3.19 4:49 AM"소박" 컨셉 발바닥도 못 따라가는 이 신세는 목매야혀~~~
(계속 눈치 보고 있으니까 괜찮다고 빨리 밧줄 치워 주오~~~ㅠ.ㅠ)9. Ellie
'04.3.19 7:08 AM매루치.. 매루치.. ㅠ.ㅠ
모니터에 집게 손가락 만들어 계속 집고 있습니당..10. 빈수레
'04.3.19 9:46 AM깜찌기펭님, 분을 낸다는 것은...
감자를 껍질째 쪘을 때 아주 잘 쪄진 것을 보면 껍질이 터져서 살포시 속이 보이면서 감자살이 포실포실하니 가루도 있는 것 같고..그런 상태있지요?
그런 것처럼, 물에 넣고 삶거나 볶아도 익은 후에 수분끼를 쫘악 날려주면서 볶으면 그리 가루가 피어나듯 되는 것은, 분을 낸다..고 합니다.
감자 으깬 샐러드할 때도, 감자 다 썰어서 끓는 물에 삶아낸 후에 물을 쪼옥 따라 버리고 감자만 다시 불에 올려 볶으면서 수분을 날리면...뽀얗게 분이 나서, 맛있는 감자요리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한 번 해 보세요~~. *^^*11. 현모양처
'04.3.19 10:59 AM감자볶음 정말 군침도네용...
질문요~!
감자를 찌는거예요??후라이팬에 익히는 거예여??
글고 감자볶음 양념이 어떻게 될까요~?ㅡㅡa12. 양념을
'04.3.19 11:42 AM공개하라 공개하라 ^^
13. 가영맘
'04.3.19 12:07 PM분나는 감자..
먹고싶다.. 요샌 부나는 감자는 찾기가 어렵던데.. 시이모님 댁에서 가져온 감자도 물컹물컹거리구.. 오늘은 감자조림이나 해먹어야지..
어젠 꼬막무침따라하기해서먹고 자스민님 나물 보관법 배워간후 나물을 밀폐용기에 담에
한두가지씩 해두고 먹으니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14. 국진이마누라
'04.3.19 1:30 PM신랑이 감자귀신이에요. 신혼초에 신랑이 반찬투정하며 투덜거리길래.. '그럼 당신집에 가서 사람답게 먹고와' 그랬더니 지금은 해주는대로 꾸역꾸역 잘먹고 있습져..^^ 불쌍한 울신랑 감자조림 한번 해줘야겠어요. 그것도 분을 낸 감자로..^^
15. jasmine
'04.3.19 1:45 PM양념이랄 것도 없는데,
식용유에 볶다가 거의 다 익었을때,
맛간장(간장, 물엿, 정종 약간씩), 생강즙이 답니다요.
요즘, 감자가 맛이 없으니까
수분을 날려서 분을 내세요. 그럼, 좀 맛있어지거든요.16. 푸우
'04.3.20 9:42 AM감자가 요즘 넘 비싸서 그냥 아들놈만 먹이고 있는데,,
저거이 넘 맛있게 보여요,,17. 1025noel
'12.6.24 12:42 PM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맛있게 해서 먹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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