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2탄....메츄리알 두번 죽이기...^^
차일드용 어메리칸 브렉페스트랍니다...푸하하...
요것들과 우유 한잔, 버터. 딸기잼.
제가 아이들 친구 오면 꼭 해주는게 메츄리알 프라이예요.
볶음밥이나 김치 볶음밥에 올려주면 밥은 안 먹고
후라이 더 주세요......난리가 납니다.....
프라이 하기 힘들거든요.....ㅠㅠ
요게 깨는게 힘들어 터뜨리기 쉽거든요.
살~살~ 깨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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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차새댁
'04.2.14 7:57 PM메추리가 불쌍해.....ㅠㅠ
2. 극락조
'04.2.14 7:59 PM야 정말..어쩜!!
아이가 다 컸는데 아직도 먹는거 싫어해서 아주 말랐습니다.
10년만 더 일찍 이 사이트와 님을 알았더라면...하는 후회를 가끔...
많은 것을 배워서 응용하는데 크니까 먹던 것 아니면..영..손을 대지 않습니다.
님의 요리 정말 언제나 짱입니다. 저 모르시죠?
난 님을 잘알고 언제나 애정을 가지고 "특별하게..즉 그윽한 눈빛으로"
님의 글을 봅니다...사랑해요..아이 느끼해..ㅋㅋ행복하세요3. Mix
'04.2.14 8:07 PM그릇이요.. 코렐이예요?? 아님 멜라닌?? 이예요?
요새 애들 그릇에 필이 꽂혀서리..4. 변진희
'04.2.14 8:08 PM쟈스민님..주로 두번씩 죽이는거 좋아하시는군요(무서워요)
반짝이는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그리 쏟아지나요..부럽습니다
우리 아들 낼아침 요렇게 해줄래요5. 밍밍
'04.2.14 8:08 PM메추리알 넘 귀여워요~ ㅋㅋ
6. 러브체인
'04.2.14 8:11 PM요즘 쟈스민언니는 뭘 자꾸 두번씩 죽이시는지..ㅋㅋ 후라이가 아주 귀엽네여..
7. jasmine
'04.2.14 9:21 PM극락조님, 몰랐어요. 황공무지로소이다....ㅠㅠ
MIX님, 코렐이예요. 소세지의 부페접시, 위의 접시, 소접시, 밥그릇, 국그릇, 컵 샀습니다.
근데, 이건, 6년전에 산거고요.
요즘 새로 나온 스누피 시리즈가 더 예뻐요.
변진희님, 럽첸님, 저 그런 사람아니예요. 어흑...ㅠㅠ8. 오로라
'04.2.14 9:22 PM메추리알 몇 개 분량이에요???
9. 들꽃
'04.2.14 9:23 PM메츄리알 두개같은데요. 아닌가...
너무 귀여워요. 저두 내일 해보겠습니다.10. 김새봄
'04.2.14 10:08 PM참나...메추리알 두번 죽이는 일은 저만 하는건줄 알았습니다.
딸래미 4년전인가 메추리알도 계란이랑 맛이 비슷한데 후라이는 왜 안되느냐고
빡빡 우겨서 해 줬었는데..
요즘은 눈에 힘주고 안돼! 하고 거절합니다.11. 깜찌기 펭
'04.2.14 10:17 PM노란 메추리알이 째려보는것 가터요. --;
쟈스민님 말씀처럼 메추리알후라인 넘 힘들어서 저도 한번하고 자재중,.12. beawoman
'04.2.14 10:53 PM이것 진짜 메츄리알 두번 죽이는 일이군요
13. 음메.
'04.2.14 10:55 PM저 쪼그마난 메츄리알을 죽이시다니....
쟈스민님, 너무하세요. 근데, 맛은 어떤가요? 후라이랑 같은가요?14. La Cucina
'04.2.15 1:11 AM - 삭제된댓글아니 코렐에 그렇게 이쁜게 나온단말이에요? 타파웨어에서 미키 마우스랑 바비 인형 것은 봤지만...
하여튼 쟈스민님께서 아이들 음식 차려주실 때마다 울 엄마 생각나요. 저희 엄만 미피 부페식 접시에 해주셨지만...
저 줄줄이 소세지 먹고 싶어요. 여기 그런 맛 나는거 없어요. 비슷하게 생긴 놈은 많은데 맛은 달라요~15. 솜사탕
'04.2.15 6:43 AM호호.. 어릴적 별명이 달걀귀신이였던 솜사탕!
물론 메추리알도 엄청 좋아했죠. 저두 가끔 어릴적에 메추리알로 계란후라이 만들고 했었는데.. (히히.. 저렇게 예쁘게 해서 먹은건 아니구요)..
그냥 메추리알 계란후라이 한팬 해서 밥과 함께 먹고.. 별장난 다 친 생각이 드네요.16. scja
'04.2.15 7:41 A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란 후라이랑 같이 봤으면 더 실감날거같아요~17. 도은맘
'04.2.16 10:43 AMㅎㅎㅎ 울 도은이두 이제 요로케 이쁘게 차려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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