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내~
기껏 다 썼더니만..옆에서 건이가 마우스 휠을 돌려버려서...--;
어느 순간 엠파스 검색싸이트로가 있네요--;
컴앞에만 앉아 있음 죽어라 소리지르며 떼쓰는 걸 보면
제거 어지간히 컴앞에 앉아 있긴 하나봐요^^
강원도 동해에선 오징어 구경하기도 힘들다고 하던데
어제 장보면서 싱싱한 오징어 세마리를 사왔어요^^;
세마리라 하지만 손바닥 만한 것이 예전의 한마리 반정도 분량밖에 안되더군요
고추장2+간장2+물엿3+마늘1+고춧가루2큰술 넣어서 조물조물 버물러 놓고~
양파,호박,양송이,느타리바섯,쪽파 썰어서 준비해놓고~
후라이팬 센불로 달궈 놓고~
올리브유넣어서 양념해 놓은
오징어를 달달 볶았어요~
오징어 반쯤 몸을 비틀면서 익으면 야채들 다 넣고
센불에 후닥후닥 익힌후 접시에 담아서 호호 불어가며 먹었답니다...
오랜만에 먹어서 인지 오징어의 쫄깃한..고소한 맛에 푹~
빠진날...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징어 고추장불고기~매콤^^;
성류맘 |
조회수 : 3,408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4-02-11 11: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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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로로빈
'04.2.11 11:07 AM뒤에 있는 파스타 병을 보고 전 오징어인줄 모르고 첨엔 무슨 새로나온
푸실리 파스타 인 줄 알았네요....
전 그저께 쭈꾸미 제육 철판볶음 해 먹었는데....
요샌 이런 매콤달콤한게 땡기더라구요.
맛 대 맛 보고 필 받아서 했었죠. 볶음밥도 미나리, 깻잎, 김가루, 들기름 추가해서
신나게 뽂아 먹고요....
근데 요즘 오징어가 귀해요???2. 깜찌기 펭
'04.2.11 11:24 AM늘 느낍니다만..
성류맘님 사진세팅이 예술입니다.3. 성류맘
'04.2.11 3:37 PM제가 고향이 강원도 동해거등요...
전화연락하니 오징어가 잘안잡힌다고..동해에서도 귀한 생선류?가됐다네여
셋팅의 비밀?이라고는 베개잇를 사용한다는 것뿐이랍니다^^;4. 김혜경
'04.2.11 6:02 PM어쩌면 이리도 윤이 반질반질한 것이 맛있어 보이는 지요!
5. scja
'04.2.11 10:54 PM으흐으흐 성류맘님의 사진 너무 고통을 주옵나이다 ㅠㅠ
배고푸다.. 저 오징어와 호박을 같이 한 입만 먹어봤으면~~6. 쭈야
'04.2.12 11:32 AM성류맘님 저거 혹시 깻잎에 싸먹어 보셨어요?? 맛이 배가 됩니다. 뜨끈한 밥이랑 먹으면 좋겠어요. 나도 며칠내에 실습합니다!!
7. 성류맘
'04.2.12 3:33 PM상추에는 먹어봤는데...깻잎은 씻기 귀찮아서 안했었거등요...
담엔 꼭 깻잎에 싸서 먹도록..잊지 않을께요~^^;8. 얀
'07.4.14 8:36 AM아~배고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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