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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소세지 두 번 죽이기

| 조회수 : 15,045 | 추천수 : 104
작성일 : 2004-02-03 15:31:23
딸래미 친구들이 온다고 해서 만든 간식입니다.
핫도그, 한라봉 반, 우유 요렇게 한 접시씩 줬더니, 애들 난리났습니다.
일명 [소세지를 두~~번 죽이는 핫도그] 죠.

준비물 - 피자도우 가루 한봉지, 물 150cc, 비엔나 소세지 작은것 한 봉, 이쑤시게
방법은 상상에 맞기겠습니다.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지
죽는 줄 알았어요.

애들 있는 집은 이 사진 못보게 하세요.
고 쪼매난 것에 반죽 뭍히려면 손이 벌벌 떨립니다......

걍, 감상하시와요~~~~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나
    '04.2.3 3:34 PM

    웃,,거거,,맛있는데,,
    울 엄마께서는 어렸을 때 핫케잌 가루로도 해주셨는데..
    맛있지요,,설탕도 좀 뿌려도 좋고,,겉에 빵가루 뭍혀서 튀겨도 좋고...
    쟈스민님,,뒤에 한라봉,,,맛있어 보여요...

  • 2. 아라레
    '04.2.3 3:35 PM

    손잡이가 이쑤시개... -_-;;
    근데 이건 소세지를 두번 죽이는 게 아니라
    소세지를 업글 내지 튜닝한 것 같은데요? 넘 귀엽고 맛있어 보여요...

  • 3. 쌀집
    '04.2.3 3:35 PM

    정말 정성이네요. 그 작은것은 만드시느라...
    일명 미니 핫도그인가요...
    그릇도 너무 귀여워요. 저도 미피를 좋아해서 위와 똑같은 물컵 2개 구입해써요.
    쓸때마다 질리지 않고 동심으로 돌아간듯..

  • 4. 푸우
    '04.2.3 3:44 PM

    레시피 올려주세요,,
    저 핫도그 너무 좋아하는데,,
    우리 현우도 `젖떼고 무쟈게 먹을려고 난리도 아닙니다,,
    내일 오후에 낮잠자고 일어나서 해먹게,, 레시피 부탁해요,,
    둘이서 내일은 핫도그나 해먹어어겠어요,,,

  • 5. 모아
    '04.2.3 3:48 PM

    오옷.. 자스민님 이렇게 구여운 요리를~!

  • 6. 오이마사지
    '04.2.3 3:56 PM

    저는 못따라 하겠어요.....ㅎㅎㅎ

    아이들 식판은 이뻐요... 어른것도 좀 예쁜게 나왔으면......^^

  • 7. 키세스
    '04.2.3 3:59 PM

    맛있겠다. ^^

  • 8. 최은진
    '04.2.3 3:59 PM

    저도 얼마전에 핫케잌가루로 딸래미해줬는데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전 나무젓가락 반 잘라서 손잡이했는데...^^

  • 9. 깜찌기 펭
    '04.2.3 4:26 PM

    귀여워~~
    어른 술안주로도 좋겠는데요~ ^^
    한입먹고 손잡이로 이쑤시고..ㅋㅋ

  • 10. 테디베어
    '04.2.3 4:30 PM

    넘 귀여워요...
    요 것도 바로 따라합니다....ㅋㅋㅋ

  • 11. jasmine
    '04.2.3 4:46 PM

    레시피라고라......흐미....
    핫케익가루나 피자도우 반죽 180g(푸우님, 저울 사셨죠?),
    물 150cc(피자 반죽보다 질게..), 소세지 20개쯤.

    핫케익 가루 - 그냥 물에 풀면 되고,.....요건 빵맛에 가깝고.
    피자도우는 - 물에 풀어 잠시 발효시키세요....요게 사먹는 맛에 가깝습니다.
    꼬지 꼽고, 반죽 잘 발라서...요거 힘들어요.....
    중간 온도의 기름에 아주 잠깐 튀기세요. 온도 높아지면 금새 까맣게 탑니다.

  • 12. 티트리
    '04.2.3 5:17 PM

    고생하셨겠네요^^
    해서 저는 이쑤시개를 두번 죽이는것 같은걸요... 헤헤~

  • 13. 푸우
    '04.2.3 5:18 PM

    쟈스민님,, 내일 당장 해먹어야겠어요,,
    내일 현우랑 핫도그 파티 하게 생겼네,,
    너무 먹고 싶어서 전화로 레시피 물어볼려고 하다가 다시 들어와 봤는데,,
    히히히... 해먹어두 사진을 못올릴것 같아요,,
    그자리에서 튀기는대로 다 집어먹을듯,,,ㅎㅎㅎ
    이런 간식거리도 많이 올려주세용,,
    현우가 요즘 하루종일 먹을려고 해서,,현우 하루종일 해먹이는일이 보통이 아닙니다,,

  • 14. 솜사탕
    '04.2.3 5:58 PM

    귀여워요. ^^;;

  • 15. 치즈
    '04.2.3 6:55 PM

    엇~!!
    대추꽃보다 더 어려울거 같아요...
    그래도 로미 송별회때 아이들 오면 해줘야 겠어요.
    내 손에 프랭크소시지 쪼매난게 잡힐라나....

  • 16. 김혜경
    '04.2.3 8:54 PM

    아니 손님 아이들 간식에 한라봉씩이나!!

  • 17. 훈이민이
    '04.2.3 11:02 PM

    정말 예쁘네요.
    그릇도 핫도그도~~~

  • 18. La Cucina
    '04.2.3 11:09 PM - 삭제된댓글

    우와, 저희 엄마도 저 항상 밥이나 간식 Miffy 부페 쟁반에 담아 주셨는데..
    옛날 생각나네요...^^

  • 19. TeruTeru
    '04.2.3 11:46 PM

    우흐..저희집도 지금 한라봉 한박스 있는데
    한번 저렇게 만들어서 아빠 드리면 좋아하실까요?
    꼭 애들만 좋아하라는 법 없는데 흐흐흐^^

    남은 핫케익가루 어찌할까했는데..
    딱입니다요!!!!

  • 20. orange
    '04.2.4 12:12 AM

    전 그냥 길다란 소세지로 해줘야겠어요...
    쟈스민님처럼 이쁘게 할 자신이 없네요....
    나무 젓가락에 띡 꽂아서 해줘야겠어요....
    반성 무쟈게 하구 갑니다....

  • 21. june
    '04.2.4 2:30 AM

    이쑤시게 채로 그냥 기름에 넣어도 타지 않나요?
    너무 얇아서 홀라당 탈까봐 겁나요.. 설마 젓가락으로 그 끝을 다 잡아야 하다고 하시는건 아니겠죠?

  • 22. jasmine
    '04.2.4 9:57 AM

    이쑤시개 안잡아도 되요. 절대로 안탑니다.
    june님도 하시게요? 마시옵소서.....부엌 난장판됩니다. 공부하세용....^^

  • 23. 아프로디테
    '04.2.4 11:35 AM

    애들이 정말 넘 좋아했겠네요,,,
    간식을 이렇게 챙겨주는 엄마, 정말 자랑스러울거 같아요,,
    저도 그런 엄마되고 싶어요,,

  • 24. 최미경
    '04.2.4 3:12 PM

    저도 이뿐애기 나오면 ..꼬옥~~기억해뒀다가 해주고싶네요...

  • 25. 뽀로로
    '04.2.4 10:34 PM

    귀여운 핫도그네요. 근데 저는 왜 어릴때 엄마가 튀겨주던 도넛이 생각날까요? 참 맛었는데...
    따님도 나중에 꼭 생각날꺼예요. 옛말에 울 엄마가 튀겨주던 핫도그...

  • 26. 성류맘
    '04.2.5 9:27 PM

    오늘 애들 해줬슴다...^^;
    정말 손이 벌벌 떨리던데요^^
    이쑤시게가 없어서설때 쓰고 남은 산적꼬지를 날까로운 부분짤라내고 썼더니
    그런데로 길이도 괜찮은것 같았어요...
    전 5개정도 하니까..손이 오그라 들어서리...그만 했답니다...
    남편이 4개나 먹어버려서..또 했지만 ^^;

  • 27. 밴댕이
    '04.2.10 1:37 PM

    외계인이 된듯한 이 기분...
    에구구...대체 한라봉이 뭐죠?
    생긴건 자몽이나 오렌지과 같은디..

  • 28. 1025noel
    '12.6.24 12:25 PM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맛있게 해서 먹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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