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소세지 두 번 죽이기
핫도그, 한라봉 반, 우유 요렇게 한 접시씩 줬더니, 애들 난리났습니다.
일명 [소세지를 두~~번 죽이는 핫도그] 죠.
준비물 - 피자도우 가루 한봉지, 물 150cc, 비엔나 소세지 작은것 한 봉, 이쑤시게
방법은 상상에 맞기겠습니다.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지
죽는 줄 알았어요.
애들 있는 집은 이 사진 못보게 하세요.
고 쪼매난 것에 반죽 뭍히려면 손이 벌벌 떨립니다......
걍, 감상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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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나
'04.2.3 3:34 PM웃,,거거,,맛있는데,,
울 엄마께서는 어렸을 때 핫케잌 가루로도 해주셨는데..
맛있지요,,설탕도 좀 뿌려도 좋고,,겉에 빵가루 뭍혀서 튀겨도 좋고...
쟈스민님,,뒤에 한라봉,,,맛있어 보여요...2. 아라레
'04.2.3 3:35 PM손잡이가 이쑤시개... -_-;;
근데 이건 소세지를 두번 죽이는 게 아니라
소세지를 업글 내지 튜닝한 것 같은데요? 넘 귀엽고 맛있어 보여요...3. 쌀집
'04.2.3 3:35 PM정말 정성이네요. 그 작은것은 만드시느라...
일명 미니 핫도그인가요...
그릇도 너무 귀여워요. 저도 미피를 좋아해서 위와 똑같은 물컵 2개 구입해써요.
쓸때마다 질리지 않고 동심으로 돌아간듯..4. 푸우
'04.2.3 3:44 PM레시피 올려주세요,,
저 핫도그 너무 좋아하는데,,
우리 현우도 `젖떼고 무쟈게 먹을려고 난리도 아닙니다,,
내일 오후에 낮잠자고 일어나서 해먹게,, 레시피 부탁해요,,
둘이서 내일은 핫도그나 해먹어어겠어요,,,5. 모아
'04.2.3 3:48 PM오옷.. 자스민님 이렇게 구여운 요리를~!
6. 오이마사지
'04.2.3 3:56 PM저는 못따라 하겠어요.....ㅎㅎㅎ
아이들 식판은 이뻐요... 어른것도 좀 예쁜게 나왔으면......^^7. 키세스
'04.2.3 3:59 PM맛있겠다. ^^
8. 최은진
'04.2.3 3:59 PM저도 얼마전에 핫케잌가루로 딸래미해줬는데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전 나무젓가락 반 잘라서 손잡이했는데...^^9. 깜찌기 펭
'04.2.3 4:26 PM귀여워~~
어른 술안주로도 좋겠는데요~ ^^
한입먹고 손잡이로 이쑤시고..ㅋㅋ10. 테디베어
'04.2.3 4:30 PM넘 귀여워요...
요 것도 바로 따라합니다....ㅋㅋㅋ11. jasmine
'04.2.3 4:46 PM레시피라고라......흐미....
핫케익가루나 피자도우 반죽 180g(푸우님, 저울 사셨죠?),
물 150cc(피자 반죽보다 질게..), 소세지 20개쯤.
핫케익 가루 - 그냥 물에 풀면 되고,.....요건 빵맛에 가깝고.
피자도우는 - 물에 풀어 잠시 발효시키세요....요게 사먹는 맛에 가깝습니다.
꼬지 꼽고, 반죽 잘 발라서...요거 힘들어요.....
중간 온도의 기름에 아주 잠깐 튀기세요. 온도 높아지면 금새 까맣게 탑니다.12. 티트리
'04.2.3 5:17 PM고생하셨겠네요^^
해서 저는 이쑤시개를 두번 죽이는것 같은걸요... 헤헤~13. 푸우
'04.2.3 5:18 PM쟈스민님,, 내일 당장 해먹어야겠어요,,
내일 현우랑 핫도그 파티 하게 생겼네,,
너무 먹고 싶어서 전화로 레시피 물어볼려고 하다가 다시 들어와 봤는데,,
히히히... 해먹어두 사진을 못올릴것 같아요,,
그자리에서 튀기는대로 다 집어먹을듯,,,ㅎㅎㅎ
이런 간식거리도 많이 올려주세용,,
현우가 요즘 하루종일 먹을려고 해서,,현우 하루종일 해먹이는일이 보통이 아닙니다,,14. 솜사탕
'04.2.3 5:58 PM귀여워요. ^^;;
15. 치즈
'04.2.3 6:55 PM엇~!!
대추꽃보다 더 어려울거 같아요...
그래도 로미 송별회때 아이들 오면 해줘야 겠어요.
내 손에 프랭크소시지 쪼매난게 잡힐라나....16. 김혜경
'04.2.3 8:54 PM아니 손님 아이들 간식에 한라봉씩이나!!
17. 훈이민이
'04.2.3 11:02 PM정말 예쁘네요.
그릇도 핫도그도~~~18. La Cucina
'04.2.3 11:09 PM - 삭제된댓글우와, 저희 엄마도 저 항상 밥이나 간식 Miffy 부페 쟁반에 담아 주셨는데..
옛날 생각나네요...^^19. TeruTeru
'04.2.3 11:46 PM우흐..저희집도 지금 한라봉 한박스 있는데
한번 저렇게 만들어서 아빠 드리면 좋아하실까요?
꼭 애들만 좋아하라는 법 없는데 흐흐흐^^
남은 핫케익가루 어찌할까했는데..
딱입니다요!!!!20. orange
'04.2.4 12:12 AM전 그냥 길다란 소세지로 해줘야겠어요...
쟈스민님처럼 이쁘게 할 자신이 없네요....
나무 젓가락에 띡 꽂아서 해줘야겠어요....
반성 무쟈게 하구 갑니다....21. june
'04.2.4 2:30 AM이쑤시게 채로 그냥 기름에 넣어도 타지 않나요?
너무 얇아서 홀라당 탈까봐 겁나요.. 설마 젓가락으로 그 끝을 다 잡아야 하다고 하시는건 아니겠죠?22. jasmine
'04.2.4 9:57 AM이쑤시개 안잡아도 되요. 절대로 안탑니다.
june님도 하시게요? 마시옵소서.....부엌 난장판됩니다. 공부하세용....^^23. 아프로디테
'04.2.4 11:35 AM애들이 정말 넘 좋아했겠네요,,,
간식을 이렇게 챙겨주는 엄마, 정말 자랑스러울거 같아요,,
저도 그런 엄마되고 싶어요,,24. 최미경
'04.2.4 3:12 PM저도 이뿐애기 나오면 ..꼬옥~~기억해뒀다가 해주고싶네요...
25. 뽀로로
'04.2.4 10:34 PM귀여운 핫도그네요. 근데 저는 왜 어릴때 엄마가 튀겨주던 도넛이 생각날까요? 참 맛었는데...
따님도 나중에 꼭 생각날꺼예요. 옛말에 울 엄마가 튀겨주던 핫도그...26. 성류맘
'04.2.5 9:27 PM오늘 애들 해줬슴다...^^;
정말 손이 벌벌 떨리던데요^^
이쑤시게가 없어서설때 쓰고 남은 산적꼬지를 날까로운 부분짤라내고 썼더니
그런데로 길이도 괜찮은것 같았어요...
전 5개정도 하니까..손이 오그라 들어서리...그만 했답니다...
남편이 4개나 먹어버려서..또 했지만 ^^;27. 밴댕이
'04.2.10 1:37 PM외계인이 된듯한 이 기분...
에구구...대체 한라봉이 뭐죠?
생긴건 자몽이나 오렌지과 같은디..28. 1025noel
'12.6.24 12:25 PM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맛있게 해서 먹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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