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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두부+양송이+메추리알 -정체불명요리

| 조회수 : 2,561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4-01-30 15:47:06
아이들이 두부를 좋아해서
두부에 이것저것 짬뽕으로 넣어서 만들어 봤어요~

재료: 두부,양송이,메추리알,호부추
        간장,물엿,마늘,버터,올리브유~

올리브유와 버터를 넣고 후라이팬을 약간 달군 다음
마늘을 넣고 좀 볶다가 두부를 지진다고 하나요?
부친다고 해야 하나..앞뒤로 노릇하게 부치고
남은 모퉁이 쪽엔 양송이를 반으로 잘라 앞뒤로 노릇하게
부칩니다...이때 살짝 소금으로 간을 해주고요

다 부쳐지면 접시에 담고
다시 후라이펜에 호부추를 살짝만 여기도 소금을 살짝 뿌려서
볶아줍니다. 아주 살짝만요~

메추리알은 삶아서 장조림 하시면 되고요~
전 장조림할때 일본 빨간생강을 넣어서 하는데요...
나중에 같이 먹어도 전혀 비위상하지도 않고 향도 좋은것 같아서요~

접시에 둘러 담은 다음
장조림에서 나온 간장을 후라이펜에 살짝 끓이면서
녹말물을 아주 조금만 넣어서 조금 걸쭉하게 한 뒤
접시위에 뿌렸거등요....

생각외로 달짝지근하면서 짭자름한
두부요리가 되었답니다.

메추리알은 그냥 냉장고에서 아무 할 일없이 놀고만 있는거
같아서 같이 한거구요...

접시에 이쁘게 돌려 담으니까 별미같아서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idid
    '04.1.30 4:40 PM

    와~ 너무 이쁘다.이쁘기도 하고 당근 맛있어 보이구..
    두부를 빙 둘러놓은 것이 꽃 같아요..
    게다가 사진도 넘 잘찍으셨어요~

  • 2. ellenlee
    '04.1.30 5:33 PM

    아~ 너무 이쁘고 맛있어 보이게 놓으셨네요.
    고소하고 짭짤하고 달달하고 제가 좋아하는 맛은 다 들어갔네요,
    아이고 배고파라..

  • 3. TeruTeru
    '04.1.30 5:34 PM

    오~ 정말 두부 부침 하나라도 저렇게 멋진 요리가 되는군요.. 흐흐 메모해놓겠습니다^^

  • 4. 깜뛱슈미
    '04.1.30 6:09 PM

    오늘은 두부의날인가부다...얼렁 슈퍼로 출동!! 휘리릭 ==3=3

  • 5. 솜사탕
    '04.1.30 6:54 PM

    작품입니다.

  • 6. 김혜경
    '04.1.30 11:38 PM

    멋집니다.

  • 7. 안양댁^^..
    '04.1.31 3:19 AM

    재미있고 맛있어보이네요.....

  • 8. 아프로디테
    '04.2.2 12:44 PM

    별미겠네요,,,
    메뉴짜고 있는 중인데, 적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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