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경빈마마의 청국장

| 조회수 : 6,461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3-11-21 19:09:55
음하하....경빈마마 어머님이 집에서 띄우셨다는 청국장, 저두 얻었습니다.
확실히 사먹는 것과는 다르네요. 앞으로 자주 부탁......안되나.....그래두 부탁.....

레시피는 아래 쓰신대로
멸치육수, 무, 작년 김장김치, 대파, 고추, 청국장, 두부, 표고가 답니다.

처음 사진은 청국장 본연의 모습, 두번째는 압박입니당.
뚝뚝 떼어 넣은 두부 보이시나요. 청국장에는 웬지 칼로 자른 두부보다는 이게....

청국장의 계절입니다. 특히, 오늘같은 날은 더더욱 생각나죠.
울 애들 냄새난나고 난리지만, 어려서 먹어 본 음식이 평생을 좌우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진 구경하시라구 올려드립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즈
    '03.11.21 7:15 PM

    이런....ㅉㅉㅉ
    던져 달라는둥.. 한 그릇배달하라는둥....하면 이상징후 보인다고 경고장 날리는 사람이
    이래도 되는겁니까?
    아무리 던져서 받을 수 있는 거리에 산다고 하더라도 말이지요.

    전 멀다고 한번도 던져주세용~~ 안했는데ㅠ.ㅠ
    그래도 저건 할래요.






    배달이요..경빈마마님.
    경고요....쟈스민님.
    먹고잡다.
    봐드리겠습니다. 깁스 한 관계로다가.*^^*

  • 2. jasmine
    '03.11.21 7:20 PM

    헉스.....자스민 경고 1장.
    경빈댁과는 10분도 안걸려서리.....구차한 변명.....

  • 3. 김혜경
    '03.11.21 7:46 PM

    경빈마마님 저희도 청국장 잘 먹는데...
    kimys가 무쟈게 좋아해요...

  • 4. 훈이민이
    '03.11.21 7:47 PM

    치즈님 너무 시원합니다용~~~
    그리고 어쩜 그리도 글을 맛깔스럽게 쓰세요?
    늘 번쩍이는 위트에 상쾌해집니다.
    물론 음식도 짱이죠.
    앗! 돌날라오는 소리
    자스민님 음식판에 웬 치즈 사랑이냐구요?
    ㅋㅋㅋㅋ

  • 5. 레아맘
    '03.11.21 7:57 PM

    어흑TT....고문이 따로 없군요,,이제 사진까지 보니..더 먹고시포서..괴롭기까지 합니당.

  • 6. 화이트초코렛모카
    '03.11.21 8:00 PM

    아, 먹고싶다.
    어릴적 외할머니의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시던 그 맛
    어릴적이었는데 왜 그 맛이 좋았을까요
    아이 가졌을때 어릴적 먹던 음식들 마구 생각나더라구요
    마자요, 청국장엔 두부도 뚝뚝 썰어놓고 무도 어슷 어슷 위에서 베다시피 (표현이 잘 안됨)
    썰어야죠.
    엄마도 보고 싶고, 돌아가신 외할머니도 보고 싶고...

  • 7. 카페라떼
    '03.11.21 10:20 PM

    ㅋㅋㅋ 소영님 표고 써있는딩?
    뚝뚝 떼어서 넣은 두부가 저를 압박 합니다..
    나두 경빈마마님 옆에 살고 시포요..

  • 8. 경빈마마
    '03.11.21 10:34 PM

    에구구~~~치즈님 말마따나 돌 맞아 싸네요.싸~~

    옆에 산 죄고, 어쩌고 저쩌고 해도 아무래도 당분간 비난은 받아야 할 것 같고... 참 치즈님도...

    그런 말씀은 잘 기억하시네요..하하하하

    딱 한 번 끓여 맛보라고 먹으라 주었건만... 에궁 속 터져~~!

  • 9. 대충이
    '03.11.21 10:41 PM

    먹구 시퍼라~

  • 10. 꽃게
    '03.11.21 11:34 PM

    경빈마마님.
    저 긴긴 겨울에 혹여 큰 일 있으시믄...불러주시와요.
    설겆이는 잘 합니다.
    글구 청국장 맛만 보여주시믄 되구요.ㅎㅎㅎㅎ

  • 11. 안양댁
    '03.11.22 9:26 PM

    근데..청국장이 원래 비싼가요?...
    애기주먹보다 쪼꼬만거 두개 사천원
    줬시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12 쑥과마눌 2026.04.03 3,476 4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39 차이윈 2026.03.28 6,341 5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4,914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227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189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378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786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106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716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7,997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005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134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8,979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438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37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483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84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923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82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042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60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22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37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22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087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210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146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16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