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우엉 닭고기 잡채...
카루소 |
조회수 : 3,167 |
추천수 : 9
작성일 : 2003-10-06 23:20:03
우엉 닭고기 잡채..
오늘 평촌 농수산물 시장에서 장을 보다가 내가 단골로가는 야채가게 옆에서 아주머니,아저씨 두분이서 무엇인가를 열심히 벗기고 있는것을 보았다. 그것은 우엉 이였다...예전엔 우엉과 연근이 똑 같은줄 알았었는데...ㅎㅎ
*우엉* (국화과의 월년생초).
잎은 매우 크고 넓으며 뒷면에 잔털이 나 있다. 잎자루도 또한 길다. 땅속에는 길고 굵은 뿌리가 있다. 꽃에는 침모양의 꽃받침이 둥글게 많이 나 있고 꽃잎도 암자색의 침모양이다.
*약용 부위 - 종자
*채취 시기 - 가을
*분포 - 전국
*생산지 - 뿌리를 먹기 위해 밭에서 재배한다.
*약효 용법 - 소염, 거담, 진해, 청혈 해독.
1. 1일 8g을 3번 나누어서 복용한다.
2. 뿌리는 식용으로 한다.
*우엉 닭고기 잡채*
우엉-160g. 양파,당근1/2개씩. 청피망1/2개. 홍고추 2개. 팽이버섯1개. 식초,소금1작은술
닭고기- 1/4마리.
잡채양념: 간장2큰술, 설탕 참기름1큰술, 다진마늘,다진파1큰술, 청주1작은술,통깨,소금,후춧가루 조금씩..
1). 닭고기를 1/4로 나누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후 작은 냄비에 삶는다. 삶을때 맛술을 1술 넣는다. (남은 3/4닭고기는 닭도리탕을 만들어 먹는다 - 알아서 하세여)..닭고기가 다 익었으면 살짝 식힌후 살을 얕게 찢는다.
2).우엉 손질하기:우엉은 칼등으로 껍질을 긁어낸 후 4cm 길이로 토막내어 곱게 채썬다.
3). 우엉채에 식초 붓기:찬물에 식초를 탄 후 우엉채를 부어 갈변현상을 막고 채에 받쳐 물기를 뺀다.
4). 잡채양념 만들기:분량의 잡채양념 재료를 그릇에 넣고 골고루 섞어 잡채양념을 만든다.
5). 양파,당근 볶기: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양파와 당근을 먼저 넣고 볶아 익힌다.
6). 우엉채,닭고기 볶기: 양파와 당근이 익으면 우엉채와 닭고기를 넣고 만들어놓은 잡채양념을 부어 조리듯이 볶아서 익힌다.
7). 간 맞추기: 우엉에 어느 정도 간이 베고 윤기가 돌면 청피망과 홍고추를 마저 넣고 볶아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8). 팽이버섯 넣기: 모든 재료가 충분히 익고 간이 맞으면 팽이버섯을 넣고 재빨리 섞은 뒤에 접시에 담아낸다.
또 마누라 한테서 전화가 왔다,,,,,,(집에서나 한번 해주셔,,헐헐)..^^;;;(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74차 모임후기...(.. 6 2016-04-09
- [키친토크] 69차 모임 후기..... 2 2016-04-08
- [키친토크] 68차 모임후기...(.. 8 2015-11-14
- [키친토크] 67차 모임후기...(.. 12 2015-11-1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카루소
'03.10.7 2:29 AM감사 합니다,,솜사탕님,,,지금 시작 입니다...전부터 생각은 했었지만 이렇게 시작하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방법을 몰라서 였지여,,,그냥 꾸준히 나아 갈겁니다...
2. mytenny
'03.10.7 10:08 AM카루소님, 솜사탕님 글 읽고 저도 들어가 봤어요.
라면과 관련된 몇가지 , 오늘 약국에서 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하나뿐인 냄비의 갯수를 늘려야겠네요.
좋은 일 많이 하시구요, 카루소님 각시는 좋겠다.3. 카루소
'03.10.7 12:03 PMmytenny님 감사 합니다. 라면 맛있게 드시구여 ..동네 주민의 건강을 위해 님이 먼저
건강 하세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180 | 아침은먹었나요? 7 | 하얀쌀밥 | 2026.05.25 | 3,376 | 2 |
| 41179 | 마늘쫑파스타 4 | 점점 | 2026.05.16 | 5,413 | 3 |
| 41178 |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1 | 챌시 | 2026.05.15 | 5,004 | 6 |
| 41177 |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 챌시 | 2026.05.12 | 6,385 | 3 |
| 41176 |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 행복나눔미소 | 2026.05.06 | 4,566 | 8 |
| 41175 | 오월, 참 좋은 계절. 7 | 진현 | 2026.05.05 | 5,371 | 3 |
| 41174 | 가죽과 마늘쫑 6 | 이호례 | 2026.05.01 | 5,518 | 4 |
| 41173 | 보릿고개 밥상...^^ 16 | 은하수5195 | 2026.04.20 | 9,299 | 3 |
| 41172 |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 르플로스 | 2026.04.20 | 6,703 | 2 |
| 41171 | 봄나물 밥상 14 | 싱아 | 2026.04.17 | 6,796 | 3 |
| 41170 | 우리도 먹세 5 | 이호례 | 2026.04.17 | 5,482 | 3 |
| 41169 |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 솔이엄마 | 2026.04.12 | 8,940 | 6 |
| 41168 |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 주니엄마 | 2026.04.11 | 5,959 | 4 |
| 41167 |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 소년공원 | 2026.04.08 | 10,275 | 2 |
| 41166 |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 쑥과마눌 | 2026.04.03 | 9,456 | 8 |
| 41165 |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 차이윈 | 2026.03.28 | 9,765 | 6 |
| 41164 |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 행복나눔미소 | 2026.03.25 | 7,960 | 9 |
| 41163 | 몬트리올 여행 17 | Alison | 2026.03.21 | 8,217 | 5 |
| 41162 |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 ㅂㅈㄷㄱ | 2026.03.12 | 10,461 | 1 |
| 41161 |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 행복나눔미소 | 2026.03.09 | 5,346 | 6 |
| 41160 |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 오늘아침에 | 2026.03.09 | 7,886 | 3 |
| 41159 |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 ilovemath | 2026.03.07 | 5,835 | 6 |
| 41158 |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 김명진 | 2026.03.04 | 7,882 | 6 |
| 41157 |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 미미맘 | 2026.03.03 | 9,416 | 11 |
| 41156 | 제 최애 가수는요. 20 | 챌시 | 2026.03.03 | 7,037 | 3 |
| 41155 |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 발상의 전환 | 2026.02.26 | 9,082 | 7 |
| 41154 |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 소년공원 | 2026.02.16 | 9,611 | 5 |
| 41153 | 애기는 Anne가 되고,.. 14 | 챌시 | 2026.02.13 | 10,102 | 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