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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74차 모임후기...(정직한 제육볶음)

| 조회수 : 11,643 | 추천수 : 9
작성일 : 2016-04-09 00:31:08

2016년 3월 봉사 모임은 12일인 두번째 토요일날 진행했습니다.


왜? 뜬금없이 69차에서 75차로 넘어 왔느냐구요?


후기가 넘 밀려서 마지막 모임을 끊어주고 알파고(?)작전으로 진행 할려고 합니다.


가로막힌 밀린 후기를 빠른 시일내에 완성 할려고 하는거예요 ㅋ


지난달 메인 음식은 불맛나는 "정직한 제육볶음"이였습니다.


이번에도 우리 모임에 음식 감독님이신 캐드펠님께서 미리 하루전날 양념숙성시킨


제육볶음 재료들을 준비해 오셨습니다.



참여 하시는 회원님들도 각자 집에서 만들어 오셨는데요...



난폭톳깽님께서 만들어 오신 두부냉이 조림입니다.


저는 처음 먹어 봤습니다.ㅎㅎㅎ


봄에 향기가 가듣 묻어나는 그런 맛이였습니다.




행복나눔미소님께서 이번엔 진미채 볶음을 해 오셨습니다.


원래는 그녀의 필살기인 멸치볶음을 해 오실려고 했는데...


미소님 옆지기님이 반대 하셔서 진미채 볶음으로 급 변경 했다능 ㅋㅋㅋ


술안주로 좋아 하셨던거 같아요~^^



레미맘님께서 준비 해오셨습니다.


추억의 과일야채 사라다!!


지인의 따님까지 데리고 함께 오셨는데요...


잠시후 소망님 아들 성환군과 설거지 커플로 재 탄생 합니다. ㅋ



저는 파김치와 봄동 열무김치를 준비해 왔습니다.


군침돌죠?



소망님께서는 과일을 가지고 오셨어요...


레미엄마님께서는 성환군과 예쁜 처자 사이를 가로 막고 과일을 깍고 있습니다.


처음이라서 좀 뻘쯤 할거라고 예상 했었는데...


서로 말을 잘 주고 받네요...ㅎㅎㅎ



이제 슬슬 음식 준비를 해 볼까요!!



레미엄마님과 소망님이 쌈재료들을 세척하고 있습니다.



제육볶음과 잘 어울릴수 있는 시금치 된장국을 만들기 위해서...싱싱한 시금치를 다듬고 세척 합니다.


 그리고 잠시후 소망님은 본인의 주특기인 시금치 된장국을 구수하고 맛있게 끓이셨네요~^^


정말 맛있습니다.



미소님은 밑반찬들을 아이들이 먹기 좋을 만한 크기로 잘라주고 반찬 그릇에 셋팅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밖에다가 준비한 불판(화력이 쎈)위에 중국식 후라이판을 올리고 제육복음을


볶기 시작 했습니다.


오늘의 메인이 되겠는데요!!


82쿡님들이 보내 주신 "자랑 후원금"으로 준비한 메인 요리 입니다.

.

.

.


허세 작렬하게 손목 스냅을 이용해 중국식 우라이판을 돌려가며 제육 볶음을 볶으랴... 사진 찍으랴 ㅋㅋㅋ


상상이 가시죠!?





훔;; 요렇게 완성 됐습니다.


캐드펠님께서 미리 양념을 잘 해 주셔서 정말 맛있는 제육 볶음이


탄생 했습니다.


ㅋㅋㅋ 또 소주 한잔 생각 납니다.




참여 해 주신 모든분들이 열심히 해 주셔서 큰 무리없이 잘 진행 되고 있습니다.



드디어 행복한 밥상이 다 차려 진건가요!?



이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질 시간 입니다.


각자 사연은 다르지만 이 곳 아이들은 다 착한거 같아요...


서로 서로 동생들을 잘 보살펴 주고 언니 형들을 잘 따르는거 같습니다.


식사 맛있게 하고 그 안에 담겨져 있는 우리들의 사랑도 함께 받아 가길 희망해 봅니다.



이제는 완연한 봄이라서 동백꽃 봉우리도 터질려고 하네요...



참여해 주시고, 자랑후원금을 보내주신 82님들과 늘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 주신


82cook회원님께서 차려 주신 "행복한 밥상"입니다.


모든분들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자랑후원금(2월 28일현재)*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422071&page=1&searchType =...

PS:  오타 시간 날때 수정 하는걸로...

*75차 모임공지*

날짜:4월 9일

장소 : 샘물의 집 3층

시간 : 오전 11시 30분

자격 : 없슴

연락처 : 010-4728-9328( 카루소 )


샘물의 집 오시는 방법

http://cafe.daum.net/82cookhappy/KgUV/5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16.4.9 1:34 PM

    염치는 없지만 감사말씀은 드리고 갑니다^^

  • 2. 후레쉬민트
    '16.4.9 4:09 PM

    저 아이들 나중에 커서 어려서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면 이밥상들이 꼭 떠오를것 같아요
    정말 좋은일 하시네요

  • 3. 아침고요
    '16.4.9 8:47 PM

    지난 달 봉사참여하고
    한 달이 훌쩍 흘러
    오늘 4월 봉사를 마쳤습니다.


    따듯한 한끼 먹이고싶은
    모두의 마음을 다 헤아리는 듯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줘서
    감사할따름이예요...

    3월의 제육볶음,
    고진교(고기진리교)
    고딩 남자아이들 미친듯이
    흡입합니다..^^

    후원하고
    관심보내주시는 회원님들
    감사드려요~~

  • 4. Harmony
    '16.4.10 12:48 PM

    몸이 10개라도 모자랄
    바쁜 카루소님이 짬을내어
    늦게나마 이렇게 후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늘 고마워요.
    엊그제 생일파티도 별로 즐기지 못하고 이리 글 을 올려주셔서~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말입니다.
    대신, 돌아오는 생일 때 마다 ㅋ 한살 씩 젊어지시길 기원해 드릴게요.^^

  • 5. 레미엄마
    '16.4.11 11:04 AM

    우와~ 사진으로 보니 새롭네요.
    한달에 한번 "샘물의 집"으로 아이들 보러 가는일이,
    이젠 너무 즐겁고, 행복해요~
    다들 집도 먼데 아침 일찍부터 요리 한두가지씩 준비해서,
    도착하면 집에 올때까지 정신이 하나도 없지만,
    맛있게 잘 먹는 아이들 모습보면 흐믓하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어린 아이들에게 하나라도 더 먹이고 싶어서,
    옆에 붙어서 한숟가락이라도 더 떠먹여주는 우리 모임 회원님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

  • 6. 행복나눔미소
    '16.4.13 1:30 AM

    15년 전에 돌아가신 아빠가 그리운 날입니다ㅠㅠ
    저녁에 가족들과 함께 들이켰던 맥주의 뒤끝인가 봅니다 ㅠㅠ

    봉사모임은 '굵고 짧게' 대신

    '가~늘고 기~~~ㄹ게'하고싶습니다.

    간혹 함께하고싶다는 유혹을 느끼실때
    유혹을 뿌리치기보다는
    은근슬쩍 유혹에 흔들리시면
    새로운 인연울 만들수 있답니다.





    유혹의 끝에 있는 인연들이 의외로 괜찮은 인연이더라능 ^^

  • 7. 수짱맘
    '16.4.14 12:20 PM

    82님들은 정말 다들 솜씨가 좋으신듯 해요.
    두부냉이조림 맛이 궁금하네요.
    참여는 못하고 응원만 보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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