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날치알 스파게티, 조개 스파게티

| 조회수 : 6,980 | 추천수 : 51
작성일 : 2003-05-27 16:12:29
제가 젤 좋아하는 스파게티가 날치알과 조개 스파게티입니다.

레시피는 올려 드리는데 비웃지 마세요.

무지 간단합니다.

[ 날치알 스파게티 ]
1) 면을 삶아서 물기를 빼둔다
2) 팬에 올리브 오일과 누른 마늘을 볶다가
3) 면을 볶고 날치알을 넣고 불을 끈다.
4) 불 끈 상태로 조금 뒤적여 준다
5) 접시에 내고 고춧가루, 파슬리 가루를 뿌린다.

[ 조개 스파게티 ]
화이트 와인이 있어야 해요. 2~3인분
1) 올리브오일(반컵), 마늘(2쪽), 조개(암거나), 화이트 와인(반컵) 넣고 끓인다.
2) 삶은 면을 넣고 잠깐 볶고 파슬리 가루, 후추를 뿌려 먹는다.

둘 다 소금 필요 없습니다. 간이 충분해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이맘
    '03.5.27 5:15 PM

    무쟈게 간단하네요. 특히 날치알 스파게티.
    근데 날치알 어떻게 씼죠?
    그리고..조개 스파게티에 올리브 오일이 반컵이나 들어가면..느끼하지 않은가요?
    또 해봐야징..

  • 2. jasmine
    '03.5.27 6:59 PM

    날치알 저는 안씼는데, 비리지 않거든요.
    미심쩍으면 화인트 와인 조금 뿌려두었다가 쓰세요.
    글구, 반컵은 계량컵 반이니까 100cc입니다. never 안 느끼합니다. 끓으면 뚜껑 잠깐 덮어두세요.

  • 3. 커피우유
    '03.5.27 8:05 PM

    자스민님의 날치알 스파게티 정말 맛있어요. 저의 요즘 단골 점심메뉴입니다
    전 오일에 마늘다진것을 갈색인 날때 까지 볶다가 면 넣고 오뚜기 드레싱 넣고 색을 낸 다음
    고춧가루, 날치알 넣고 한번 살짝쿵 볶아 그릇에 담습니다
    오지리날 레시피는 고춧가루를 곁들여 내는 거로군요 ^0^
    (자스민님표 날치알 스파게티 + 혜경님표 간장 스파게티)

  • 4. 고운빛
    '03.5.27 8:22 PM

    날치알의 쓰임이 아주 다양해지는군요.
    알밥에 날치알 스파게티에.
    저도 하나 보탤께요.
    회비빔밥 할 때 날치알 듬뿍 한 수저 올려서 같이 비벼 보세요.
    새콤한 회비빔밥과 함께 톡톡 씹히는 날치알이 일품이랍니다.

  • 5. 김지원
    '03.5.27 10:56 PM

    저도 내일점심에 해먹을려구용^^ 근데요.날치알은 그렇다치고 조개엔 소금이들어가야하지않을까요?저 되게궁금해요....

  • 6. 초록부엉이
    '03.5.27 11:27 PM

    이렇게 쉬운 스파게티는 첨 봤다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아래 사라님이 쓰신 명란젖 스파게티도 딱 제게 맞는거로군요.
    사라님 글을 더 늦게 읽었네요....

  • 7. juju
    '03.5.28 12:25 AM

    우왕, 간단하고 맛있겠다.
    근데, 챙피해서 계속 못 여쭤봤는데요,
    스파게티에 쓰는 올리브오일이나, 빵 찍어먹는 올리브 오일이
    그냥 보통 식용유처럼 파는 올리브오일이 맞나요?

  • 8. jasmine
    '03.5.28 9:05 AM

    전 조개를 많이 넣기 때문에(2인분에 봉지에 든 것 2개 이상) 소금이 필요없답니다.
    글구, 빵에 찍어 먹는 오일은 엑스트라 버진인데, 튀김말고는 거의 이것 써요. 퓨어라고 쓰인건 볶음이나 튀김에 쓰는데, 잠깐 볶는거면 버진씁니다.

  • 9. 윤희연
    '03.5.28 8:01 PM

    조개스파게티는 거의 모시와인찜이랑 비슷한 거 같네요...
    이것도 맛있던데...저도 봉골레 좋아해서 잘 해먹긴 하는데 조개를 어마어마하게 많이 쓰는 게 맛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같아요..조개가 조금들면 맛이 없어서...
    글구 마늘 볶을 때 마른 고추 씨털어내고 살짝 같이 볶으면 좀 칼칼한 맛이 돌죠...

  • 10. 말근물
    '03.5.29 2:21 PM

    근데요.. 날치알은 어디서 구하나여? 여긴 시골 비스무리 한 데라서 어딨는지 잘 모르겠는데..
    그냥 마트같은데서 팔까요?

  • 11. 1025noel
    '12.6.22 12:34 PM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저도 당장 시도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진현 2026.01.01 2,654 1
4115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34 에스더 2025.12.30 4,889 4
41149 챌시네소식 21 챌시 2025.12.28 3,769 2
41148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29 발상의 전환 2025.12.21 8,705 18
41147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7 은하수 2025.12.20 5,180 4
41146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5,760 4
41145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5,193 5
41144 토마토스프 4 남쪽나라 2025.12.16 3,806 2
41143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5,804 3
41142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038 3
41141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288 3
41140 리버티 백화점에서.. 13 살구버찌 2025.12.09 6,227 3
41139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363 5
41138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7,715 6
41137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471 5
41136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6,897 5
41135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132 3
41134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136 4
41133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386 4
41132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291 3
41131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9,727 4
41130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226 3
41129 김장했어요 12 박다윤 2025.11.17 8,613 3
41128 내 곁의 가을. 11 진현 2025.11.16 5,755 5
41127 인연 (with jasmine님 딸 결혼식, 12.20(토)오후.. 79 발상의 전환 2025.11.15 9,623 10
41126 대둔산 단풍 보실래요? (feat.쎄미김장) 6 솔이엄마 2025.11.14 6,262 5
41125 입시생 부모님들 화이팅! 27 소년공원 2025.11.13 6,293 4
41124 189차 봉사후기 ) 2025년 10월 봉사 돈가스와 대패삼겹김.. 9 행복나눔미소 2025.11.05 7,042 1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