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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설날 아침 밥상

| 조회수 : 13,10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2-12 10:52:17
82쿡님들
우리 우리 설날 아침은 드셨나요?
3박4일 삼시 세끼 먹어야 하니 이것저것 장봐둔 먹을 것이 너무 많아
설날 아침 전통메뉴 떡국은 잠시 뒤로 미뤄 두고 연잎밥으로 차렸습니다.
오늘 아침은 별 수고 없이 선물 받은 연잎밥 찌고
냉장고에 있던 김치, 꼬막양념, 파래무침, 무생채, 시금치, 콩나물
소박한 반찬으로 한 끼 먹었어요.
점심도 선물 받은 피자 오븐에 구워 샐러드 곁들이고
저녁은 홍어삼합에 막걸리로~

코로나로 가족 모임도 못 하고
선물같은 날씨는 봄이네요.
한가하고 여유로운 설날 연휴 행복한 시간으로 보내렵니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뻥튀기
    '21.2.12 3:13 PM

    위로받는 느낌입니다
    실례지만 그릇 어떤 브랜드인지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진현
    '21.2.13 11:12 AM

    뻥튀기님 그릇은 르쿠르제 같자만
    독일 아론스타트 그릇입니다.
    동생이 버린다고 해서 "그럼 나한테 버려"하고 가져 왔어요. 남편이 요란하다고 싫다지만 칼자루는 제가 쥐고 있어서.ㅎㅎ

  • 2. Juliana7
    '21.2.12 9:09 PM

    르쿠르제 같은데요. 잡지 화보인줄 알았어요

  • 진현
    '21.2.13 11:31 AM

    Juliana7님 저도 르쿠르제인줄 알았는데 뒤집어 보니 아론스타트 였어요.
    키톡에 글 처음 올리는데 음식을 돋보이게 찍어야 하는데 초보라 이게 최선이었어요.
    남편 도움 받아 사진 겨우 올렸는데
    휴대폰으로도 키톡에 글 올리기 된다면 더 많은 82님들이 참여 하실거예요.
    (자게레 문의하니 PC만 가능해 귀찮아서 안, 못하신다고.)

    이런 수고를 마다 않고 키톡에 글 올려 주신다니 키톡 지킴이 82님들 최고예요!!!

  • 3. 예쁜솔
    '21.2.13 2:30 PM

    처음 올리셨다니 참 감사합니다.
    그릇들 색상 이뻐요.
    음식솜씨와 플레이팅이 정갈하네요.,
    자주 와주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진현
    '21.2.14 5:21 AM

    예븐솔님
    예븐 댓글 감사합니다. 꾸벅^^

  • 4. hoshidsh
    '21.2.13 5:54 PM

    잘 차려진 식탁 위도 화사하고
    식탁 주위 초록이들이 참 예쁘네요.
    금손이신가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5. 진현
    '21.2.14 7:23 AM

    hoshidsh 님께도 복 한 보따리 드릴게요.
    베란다가 없는 주택으로 이사와 마당에 있던 화초들을 거실로 방으로 곳곳에 들이니 사람이 더부살이 하는 모양새랍니다. 화초로 가득한 집 안이 좁아 어서 따뜻한 봄이 되기를 바랄뿐이예요.^^;;

  • 6. 해피코코
    '21.2.14 10:00 PM

    따뜻한 밥상 아름다워요. 연잎밥 맛있겠어요
    진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진현
    '21.2.15 10:21 PM

    아픔다운 식탁의 주인공 해피코코님 영광입니다.ㅎㅎ
    숨은 찐팬이랍니다.
    해피코코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7. 화이트
    '21.2.15 9:12 AM

    전 초록이에 눈이가네요
    초록이사진좀 더 자세히 올려주세요
    너무 예뻐요

  • 진현
    '21.2.15 10:20 PM

    화이트님 감사합니다.
    컴맹 아줌마가 다음에 기회되면 화초 사진 여러장 올려 보겠습니다.

  • 8. 소년공원
    '21.2.16 6:51 AM

    "냉장고에 있던 김치, 꼬막양념, 파래무침, 무생채, 시금치, 콩나물 소박한 반찬"
    ---> 제게는 결코 소박하지 않은 반찬들입니다!
    예쁜 그릇에 맛있는 연잎밥과 이런 화려한 반찬들을 곁들여 먹으면 설날 기분 아주 신나겠어요!
    사진 올리기 힘든데도 불구하고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9. 모네2004
    '21.2.22 5:31 PM

    어떤 위로의 말을 전해야될지 모르겠네요.....
    고통속에서도 이렇듯 잘 정리된 글을 보니 당신은 참 강한 사람입니다.
    마음의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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