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우 색감 멋져요.
뉴욕의 텃밭이라니ㅎㅎㅎㅎㅎ
맛나게 드셨나요?
참 먹음직스럽죠?
네, 맛있게 잘 먹었어요.
요거 한번해보려고 하고있었는데
딱 에스더님이 올려주셨네요
넘 맛있어보여요
다음 패밀리디너 전채요리로 결정했어요
할라피뇨가 넘 맵지않을까 ? 불안은 하지만요 ^^
저도 할라피뇨가 너무 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씨를 제거하고 크림치즈를 넣어서 구워서인지
매운 기가 다 없어졌답니다. 전채요리로 좋을 거에요.
아, 예쁘고 맛있어 보입니다!
할라피뇨가 많이 맵지만 베이컨에서 흘러나온 지방질이 매운 맛을 좀 줄여줄 것 같아요.
맛있어 보일 뿐만아니라 정말 맛있어요.
네, 매운 맛이 없었답니다.
할라피뇨는 없지만 비슷하게 생긴 고추가 많습니다.^^
에스더님 따라 베이컨말이 함 해 보겠습니다.
너무 예쁜고 맛있는 요리 감사합니다.~~
네, 그냥 고추로 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먹으면 입에서 불 뿜으려나했는데
사진보니 오~반 가른 할라피뇨네요 .
속에 크림치즈까지 넣으셨다니 엄청 맛나보여요.
고추사서 한번 해먹어봐야겠어요 ㅎ
ㅎㅎ 늘 멋진 요리 사진 감사해요
필명이 참 예쁘네요.
우리집엔 빨간색, 분홍색, 주황색 제라늄이 있답니다.
네, 반을 갈라 속에 씨를 빼고
크림치즈를 넣어 순화된 할라피뇨가 되었어요.
제 요리 사진을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녕 한 나무에 고추가 저리 많이 열린단 말입니까?
당장 내년 봄에 사다 심어 볼랍니다.
기를 받아 갑니다
네, 저도 처음 심었는데 깜짝 놀랐어요.
아삭이고추만큼 많이 열린답니다. 화이팅!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할라피뇨에 베이컨말이,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얼마전 집근처 어느공방에 갔다가 마당한켠에
흐드러지게 열린 아삭이고추가 얼마나 무거운지, 다 옆으로 넘어져 있더군요.
공방작가님이 너무 바쁘다고 제발
가지째 넘어진 것들만이라도 아까우니 좀 가져가 가달라고..^^
누이좋고 매부좋다고
남편이랑 구제차원으로다 몇그루 땄더니
완전 한보따리인거에요
그런데 이고추가
생긴것만 아삭이ㅜㅜ 엄청나게 매운거에요.ㅠㅠ
몇일째 냉장고에 방치되어있는데
레시피대로 한번 해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
할라피뇨에 베이컨말이,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얼마전 집근처 어느공방 마당한켠에
흐드러지게 열린 아삭이고추가 얼마나 무거운지, 다 옆으로 넘어져 있더군요.
공방작가님이 너무 바쁘다고 제발
가지째 넘어진 것들만이라도 아까우니 좀 가져가 가달라고..^^
누이좋고 매부좋다고
남편이랑 구제차원으로다 몇그루 땄더니
완전 한보따리인거에요
그런데 이고추가
생긴것만 아삭이ㅜㅜ 엄청나게 매운거에요.ㅠㅠ
몇일째 냉장고에 방치되어있는데
레시피대로 한번 해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매운 고추를 이렇게 요리하면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지요.
그런데 할라피뇨는 두꺼워서 뜨거운 온도에도
제 모양을 잘 유지하지만 고추는 얇아서 색도 변하고
식으면 쭈그렁 거린답니다. 하지만 맛은 괜찮아요.
남편이 매운 것을 좋아해서 저도 청양고추로 만들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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