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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감 풍년 곶감 감식초 감말랭이 무침

| 조회수 : 5,420 | 추천수 : 6
작성일 : 2018-11-23 15:25:53

마당에 감나무가 두 그루

거기다 옆집 감나무 주인께서

다 못먹는다며 따 가라고 해서

올가을 감 풍년이 들었습니다.





아직 덜 익은 감으로

처음에는 곶감을 만들다






감식초도 만들어 본다고

처음이라 잘 모르겠어요.






이번에는 땡감을 다 껍질을 까서

씨도 빼고 두께 0.5cm로 썰어

건조망에 열흘 넘게 말렸어요.






너무 마른 듯한 감말랭이






처음이라 검색을 했더니

고추장과 고춧가루는 공통인데

파와 마늘은 넣기도 하고

안 넣기도 하네요.






물엿도 넣던데

말리는 중에 감말랭이가 달아져서

그냥 고추청과 양파청을 넣었어요.

짠맛이 좀 나라고 간장을 넣었습니다.




감을 많이 썰어서 말렸었는데

무치고보니 양이 작네요.

쫀득쫀득한 맛입니다.




프리스카 (kumran60)

http://musoe.shop반려견들 키우며 시골살이하며단순무쇠 주방용품 쇼핑몰브랜드 순쇠 무쇠샵을 운영합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씨페루스
    '18.11.23 4:44 PM - 삭제된댓글

    와~~맛있겠다^^
    이렇게 다양하게 변신하는 감은
    정말 신기하고 기특한 과일입니다.^^

  • 프리스카
    '18.11.23 4:46 PM

    네 달고 쫀득하니 맛있어요
    맞아요, 버릴 것이 없네요~

  • 2. 드림키퍼
    '18.11.23 5:01 PM

    전 감말랭이 간단하게 고추장,간장, 윤나라고 매실청 조금 넣고 깨소금 뿌려두었다가, 먹어요.
    다른거 안넣어도 무지 달아서 간장으로 간만 맞추면 간단하게 밑반찬이 되지요.

  • 프리스카
    '18.11.23 5:05 PM

    저는 처음이라 검색하고 했어요.
    맞아요, 달아서 물엿은 안 넣어도 되겠더라구요.
    간장으로 간하는 것 못봐서 이리해도 되나 했는데
    드림키퍼님도 그리 하셨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 3. 소년공원
    '18.11.24 6:21 AM

    한 번도 먹어본 적 없지만 단짠의 맛이 조화로운 반찬일 것 같아요 :-)

  • 프리스카
    '18.11.24 7:16 AM

    네 단맛이 더 있는 맛이에요~

  • 4. 리봉리봉
    '18.11.30 9:19 PM

    감김치인가요? 진짜 맛있겠어요.

  • 프리스카
    '18.12.1 3:59 PM

    네 그런 셈이에요~
    단맛이 있는 반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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