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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시메사바 만들기와 아들 휴가때 먹은것들~^^

| 조회수 : 6,746 | 추천수 : 6
작성일 : 2011-08-16 12:58:17

 아직도 아들냄 이야기로 우려 먹는중~^^;;


 


아이 휴가 나오기 전날


우연히 생선카페에 들어갔다가 운좋게 낙찰 받은


싱싱한 고등어로 시메사바를 만들었어요


 



고등어 세장 뜨기해서


 



물기 제거하고


 



천일염으로 2시간 정도 염장..


 



요 천일염과 사과 비니거를 썼어요


 



생강편, 레몬, 양파 채 치고 조금 남겨서 강판에 갈았어요


 



염장한 고등어를 씻어 물기 제거하고 남은 잔가시도 뽑아 줍니다


(쇼타가 된 기분~ ㅎㅎ)


 



위의 재료에 설탕1 식초3의 비율로 넣고 고등어 초절임을 시작 합니다


(요건 키톡에서 본 레서피.. 바바라님것)


 



초 절임이 끝나면 거내서 물기 제거하고 고등어 껍질 벗겨


와사비 간장에 생강채 올려서


 



맛나게 먹어 줍니다..


(정작 나는 못 먹고.. 아들이랑 애 아빠는 열광하며 먹었다능~^^)


 



같이 온 눈볼떼기는 튀겨먹고 매운탕도 하고


오징어튀김도했는데 사진에 없네요


 






 


(시판)냉면도 먹고


 



대충 샐러드도 먹고


 



보쌈도 먹고


 



아들내미 좋아하는 캠핑찌개도 해 먹고


 



또 고기도 사먹고~


 


무사히 귀대 했어요


아들내미 보내고 남은 가족은 하루자고 담양으로~


(아들 아이랑 경주나 부산에 가려고 했는데


차타는거 싫고 집에 있고 싶다고해서..)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명씨는밴여사
    '11.8.16 1:05 PM

    지인들이 지금 서울광장에서 떡 돌릴 준비 중이시라는데 오늘은 배달이 안되겠지요?^^

  • 2. spoon
    '11.8.16 3:13 PM

    밴 여사님.. 그러게나 말입니다~^^

  • 3. 프리
    '11.8.16 3:28 PM

    맛있는 것 너무 많아요.... 눈으로 먹고 갑니다요~~~

  • 4. 순덕이엄마
    '11.8.16 6:07 PM

    머 이리 다 맛있겠긔..ㅠㅠ

  • 5. 퓨리니
    '11.8.16 10:56 PM

    아무래도 키톡은 밤에 오면 안된다는 걸, 왜 자꾸 잊는걸까요.ㅜㅠ

  • 6. 이층집아짐
    '11.8.17 9:25 AM

    이런 건....이런 건....일식집 가서 먹는 겁니다. =3=3=3

  • 7. jasmine
    '11.8.17 10:53 AM

    저도 열심히 만들고 못 먹는거 있어요.
    저도 고등어는....쫌...못먹을 것 같아요...아드님 수발한다고 애쓰셨어요...

  • 8. spoon
    '11.8.17 12:05 PM

    프리님~ 그 댁에 맛난것이 더 많던데..^^

    순덕이엄마님~ 순덕이 손잡고 오시징~호호~

    퓨리니님~ 그쵸?.. 밤이 문제예요..^^;;

    이층집 아짐님~ 일..일식집...
    어짜피 일식집 가도 난 못먹응게.. 집에서 대~충.. ㅎㅎㅎㅎㅎ

    쟈스민님~ 만들어 놓고도 못 먹는 음식.. 이 마음을 식구들은 알런지..크흑~
    저는 장어탕과 장어구이...ㅜ.ㅜ
    참! 고딩님은 요즘 아침 잘 드시는지요~^^

  • 9. micasa
    '11.8.17 5:29 PM

    아, 저 눈볼테라는 생선은
    부산 사람이면
    다 좋아하는 빨간 고기 네요!!!

    소금 조금 뿌려 그릴에 구으면
    완전 죽음입니다!!!

  • 10. spoon
    '11.8.17 9:27 PM

    미카사님~ 그쵸? 살이 오동통~하니 담백한게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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