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나도 먹었다~~~~~~(달걀 주먹밥)

| 조회수 : 11,966 | 추천수 : 3
작성일 : 2011-12-14 10:23:51

(키톡)묵언수행중...

말(?)도 안하고.. 밥도 안 하고...^^;;;;;

오늘 아침..

어제밤 갑자기 오늘 약속이 연기되니 하루가 막막...^^;;;;;;

커피를 마시려면 뭔가를 먹어야 하는데...

김치맛 김짝꿍으로 밥 비비고

달걀깨고.

팬에 달걀푼거 한수저 찍~

밥 뭉친거 올리고 돌돌~

말린것은 팬 한쪽에 밀어놓고

한쪽은 계속 돌돌~

한 접시 완성!!!

컴터앞으로 고고~

다~먹고 커피 한판!!!

칼리타 일인용 머그 드리퍼 우노..

사실은 요거 개시 하고 싶어서...^^;;;

이뿨~~~

어제 외출 하면서 들른 커피집..

"케냐 피베리 볶았어요.."

아공.. 커피 아직 남았는데...

"오늘 저녁이면 없을거예요.."

다른거는 쟁이기 좋아해도 커피는 재고를 안 만드는데...

에라~득템... ^^

어제 제 생일이었어요..

따님의 선물..

캡슐커피는 그야말로 비상식이라서 딱 두줄만 사는데

따님께서 한줄 하사.

진짜 선물은 쇼핑하면서 관심있게 본 요거..

'여기에 캡슐 담으면 이쁘겠다..'

지나가는 소리로 했더만

기억 했다가

선물로 쏴 주시네요..ㅎㅎ

 용도는 안경 보관함 입니다

캡슐 넣으니 더 이뿨~

비루한 이전의 제 캡슐 보관함....ㅋㅋ 컵케익 케이스 입니다..

자랑하려고 사진좀 찍어~ 라고 했더니 저렇게 찍어 놓았...

지금 아점드신 회원님들~~~~

후식도 드셔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미
    '11.12.14 10:56 AM

    어휴 아침부터 염장입니다^^;;;;;
    지두 생일 며칠 안남았는데 남자만 셋이라...
    나두 선물받을 줄 아는데ㅠㅠㅠㅠ

    맘만이라도 생일 축하합니다.

  • spoon
    '11.12.14 12:38 PM

    나미님 캄사~^^
    그집 아들내미도 딸 못지 않아요~~~
    아드님이 선물한 하얀 니트... 잊지 않고 있어요~~~~

  • 2. candy
    '11.12.14 11:55 AM

    계란주먹밥 저도 잘 먹을 수 있을듯..ㅋ
    생일축하합니다.^^

  • spoon
    '11.12.14 12:39 PM

    감사합니다~
    달걀밥의 단점.. 무한 흡입...^^;;;;;;

  • 3. 다몬
    '11.12.14 12:23 PM

    소꼽놀이??????? ㅋㅋㅋㅋ

  • spoon
    '11.12.14 12:41 PM

    소꼽놀이는 딸이 했구요...
    저는 자랑질...;;;;;;

  • 4. 비바
    '11.12.14 1:27 PM

    죄송, 저 안경 보관함 어디서 팔아요?? (제가 선글라스가 좀 몇개 되는데 저런 곳에 넣으려고 해도 없어서 마트에서 아크릴로 된 비누곽을 살까 고민하던 중이라서요..)

  • spoon
    '11.12.14 5:02 PM

    무지제품 이예요~^^
    4개(4단) 들어가요..

  • 5. 단추
    '11.12.14 3:25 PM

    딸이 크면 저렇게 해주나요?
    저도 기대해도 되는 거에요?
    믿어도 되죠?
    10년 후에 아니면 따지러 갈거임.

  • spoon
    '11.12.14 5:05 PM

    ㅎㅎㅎㅎ 단추님~
    채금은 못 지는데.....
    질풍노도 정도가 아니라 쓰나미가 두어번은 더 몰려와야....=3=3=3=3=3=3=3

  • 6. 살림열공
    '11.12.14 5:59 PM

    생일 축하 드립니다.
    ^^
    드리퍼에 침 질질 흘렸어요.
    계란밥은 저도 도전해 보고 싶네요.
    친정엄마가 방금 게찌게 끓여 먹으라고 재료들 던져 주고 가셔서
    레시피 찾으러 들어왔다가 커피 케잌 등등 제가 좋아하는 목록들에 잠시 정신줄 놓습니다..

  • spoon
    '11.12.14 7:34 PM

    감사~^^
    아흐..게 찌게... 츠릅~

  • 7. 퍼플크레용
    '11.12.14 6:56 PM

    우와!!캡슐보관함 완전 대~~박!!
    네쏘 오리지날은 넘 비싸서 눈독만 들이고 있었는데...
    당장 무지로 달려가야겠어요...!!

    아참!! 생신 축하드리옵니다~~^^

  • spoon
    '11.12.14 7:36 PM

    눼~ 대박이죠?^^
    이 샘솟는 아이디어 어쩔~;;;;;;;;;;;;;
    옆으로 눕혀서 사용해도 됩니당~

    아웅~ 감사합니다~

  • 8. 아따맘마
    '11.12.14 9:19 PM

    해봐야 겠다...생각하던 차에 spoon님 글 보고 삘~받아서 오늘 달걀주먹밥에 도전했어요.
    달걀물 찍! 주먹밥 얹어 돌돌~ 이걸 하나씩 하려니 속터지고..애들은 빨랑 먹어보고 싶다고 성화고..
    나중에는 꽤가 생겨서 주먹밥을 달걀물에 폭 담궜다가 지졌어욤..(그것도 괜찮.....^^)
    주먹밥틀에다가 귀엽게 찍어서 달걀물에 넣었다가 지지면 애들이 더 좋아할 것 같은 삑사리아이디어도 생기던걸요^^

    제가 요즘 식도염때문에 고생중이라 커피를 못먹고 있는데
    spoon님네 커피보니 저녁먹고 입안이 텁텁~한게 커피로 마무리 못하는 서글픔이 확~밀려오네요...-.-

    늦었지만 spoon생신 축하드리구요. 항상 건강하세용~~~

  • spoon
    '11.12.15 7:46 AM

    감사합니다~^^
    식도염이시라니.. 고생이 많으시겠어요..ㅜ.ㅜ
    어서 나으시길~

  • 9. 비바
    '11.12.14 10:48 PM

    쿡! 저도 이 포스팅 보고 조물락조물락 참기름, 새우젓, 깨로 양념한 주먹밥을 달걀 위에 굴렸어요.
    처음에는 저도 그냥 주먹밥을 달걀물에 담갔다가 했는데 달걀이 조금밖에 안 붙어요. 어쩔 수 없이 달걀물을 프라이팬에 풀어서 굴렸더니 달걀이 많이 묻더군요.

  • spoon
    '11.12.15 7:47 AM

    달걀물에 담그면 조금 뻑뻑하게 느껴질수도..
    굴리면 달걀 엄청 들어요.. 조거 하는데 3개 들었어요..^^

  • 10. 쎄뇨라팍
    '11.12.15 10:57 AM

    ^^
    축하드립니다~~
    캡슐 케이스 잘 찾으신 듯 ㅎ
    미니 장식 같아요
    계란 주먹밥 완전 아이디어세요~~
    추천하고 갑니다.

  • spoon
    '11.12.15 5:49 PM

    감사합니다~^^
    달걀주먹밥은 어릴때부터 먹던건데
    요즘 하도 여기 저기서 계란밥 소리가 들리길래 해봤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어로는 땡큐~ 일어로는... 재미없죠? 고만 할께요~;;;;;;;

  • 11. phua
    '11.12.15 11:20 AM

    그렇게 허무하게 약속을 취소하는 사람은 당췌 뭔 베짱이랍니까???? ㅎㅎ

  • spoon
    '11.12.15 5:49 PM

    그러게나 말입니당~
    ㅎㅎㅎㅎㅎㅎㅎㅎ

  • 12. 순덕이엄마
    '11.12.15 4:16 PM

    친구님하~ (어? 나도 모르게 맘속 호칭을 불러봤...;;;) 생일 축하합니다~^^
    우리 생체 리듬도 비슷하니 주말까지는 쌩쌩 달리는고야!! ㅎㅎ

  • spoon
    '11.12.15 5:54 PM

    캄사~
    온냐 오라잇~~~ ㅎㅎㅎ

    제니는 어쩜 저렇게 볼수록....... 이~뿨~~~~~~
    울 순덕이도 이쁘지만.... 자세히 보면 으흐와아~~~~~ (눈 흰자만 보이게 뒤집었음..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2 행복나눔미소 2026.05.06 1,729 3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3 진현 2026.05.05 2,816 2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3,719 1
41172 보릿고개 밥상...^^ 15 은하수5195 2026.04.20 7,562 2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4 르플로스 2026.04.20 5,383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5,755 1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4,615 2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7,601 5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5,213 3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1 소년공원 2026.04.08 9,401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8,840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260 5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7,648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7,874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057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160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682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671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613 6
41156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059 11
41155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733 3
41154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8,807 7
41153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401 5
41152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865 5
41151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10,422 3
41150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1,064 7
41149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7,159 5
41148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2,316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