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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나도 먹었다~~~~~~(달걀 주먹밥)

| 조회수 : 11,713 | 추천수 : 3
작성일 : 2011-12-14 10:23:51

(키톡)묵언수행중...

말(?)도 안하고.. 밥도 안 하고...^^;;;;;

오늘 아침..

어제밤 갑자기 오늘 약속이 연기되니 하루가 막막...^^;;;;;;

커피를 마시려면 뭔가를 먹어야 하는데...

김치맛 김짝꿍으로 밥 비비고

달걀깨고.

팬에 달걀푼거 한수저 찍~

밥 뭉친거 올리고 돌돌~

말린것은 팬 한쪽에 밀어놓고

한쪽은 계속 돌돌~

한 접시 완성!!!

컴터앞으로 고고~

다~먹고 커피 한판!!!

칼리타 일인용 머그 드리퍼 우노..

사실은 요거 개시 하고 싶어서...^^;;;

이뿨~~~

어제 외출 하면서 들른 커피집..

"케냐 피베리 볶았어요.."

아공.. 커피 아직 남았는데...

"오늘 저녁이면 없을거예요.."

다른거는 쟁이기 좋아해도 커피는 재고를 안 만드는데...

에라~득템... ^^

어제 제 생일이었어요..

따님의 선물..

캡슐커피는 그야말로 비상식이라서 딱 두줄만 사는데

따님께서 한줄 하사.

진짜 선물은 쇼핑하면서 관심있게 본 요거..

'여기에 캡슐 담으면 이쁘겠다..'

지나가는 소리로 했더만

기억 했다가

선물로 쏴 주시네요..ㅎㅎ

 용도는 안경 보관함 입니다

캡슐 넣으니 더 이뿨~

비루한 이전의 제 캡슐 보관함....ㅋㅋ 컵케익 케이스 입니다..

자랑하려고 사진좀 찍어~ 라고 했더니 저렇게 찍어 놓았...

지금 아점드신 회원님들~~~~

후식도 드셔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미
    '11.12.14 10:56 AM

    어휴 아침부터 염장입니다^^;;;;;
    지두 생일 며칠 안남았는데 남자만 셋이라...
    나두 선물받을 줄 아는데ㅠㅠㅠㅠ

    맘만이라도 생일 축하합니다.

  • spoon
    '11.12.14 12:38 PM

    나미님 캄사~^^
    그집 아들내미도 딸 못지 않아요~~~
    아드님이 선물한 하얀 니트... 잊지 않고 있어요~~~~

  • 2. candy
    '11.12.14 11:55 AM

    계란주먹밥 저도 잘 먹을 수 있을듯..ㅋ
    생일축하합니다.^^

  • spoon
    '11.12.14 12:39 PM

    감사합니다~
    달걀밥의 단점.. 무한 흡입...^^;;;;;;

  • 3. 다몬
    '11.12.14 12:23 PM

    소꼽놀이??????? ㅋㅋㅋㅋ

  • spoon
    '11.12.14 12:41 PM

    소꼽놀이는 딸이 했구요...
    저는 자랑질...;;;;;;

  • 4. 비바
    '11.12.14 1:27 PM

    죄송, 저 안경 보관함 어디서 팔아요?? (제가 선글라스가 좀 몇개 되는데 저런 곳에 넣으려고 해도 없어서 마트에서 아크릴로 된 비누곽을 살까 고민하던 중이라서요..)

  • spoon
    '11.12.14 5:02 PM

    무지제품 이예요~^^
    4개(4단) 들어가요..

  • 5. 단추
    '11.12.14 3:25 PM

    딸이 크면 저렇게 해주나요?
    저도 기대해도 되는 거에요?
    믿어도 되죠?
    10년 후에 아니면 따지러 갈거임.

  • spoon
    '11.12.14 5:05 PM

    ㅎㅎㅎㅎ 단추님~
    채금은 못 지는데.....
    질풍노도 정도가 아니라 쓰나미가 두어번은 더 몰려와야....=3=3=3=3=3=3=3

  • 6. 살림열공
    '11.12.14 5:59 PM

    생일 축하 드립니다.
    ^^
    드리퍼에 침 질질 흘렸어요.
    계란밥은 저도 도전해 보고 싶네요.
    친정엄마가 방금 게찌게 끓여 먹으라고 재료들 던져 주고 가셔서
    레시피 찾으러 들어왔다가 커피 케잌 등등 제가 좋아하는 목록들에 잠시 정신줄 놓습니다..

  • spoon
    '11.12.14 7:34 PM

    감사~^^
    아흐..게 찌게... 츠릅~

  • 7. 퍼플크레용
    '11.12.14 6:56 PM

    우와!!캡슐보관함 완전 대~~박!!
    네쏘 오리지날은 넘 비싸서 눈독만 들이고 있었는데...
    당장 무지로 달려가야겠어요...!!

    아참!! 생신 축하드리옵니다~~^^

  • spoon
    '11.12.14 7:36 PM

    눼~ 대박이죠?^^
    이 샘솟는 아이디어 어쩔~;;;;;;;;;;;;;
    옆으로 눕혀서 사용해도 됩니당~

    아웅~ 감사합니다~

  • 8. 아따맘마
    '11.12.14 9:19 PM

    해봐야 겠다...생각하던 차에 spoon님 글 보고 삘~받아서 오늘 달걀주먹밥에 도전했어요.
    달걀물 찍! 주먹밥 얹어 돌돌~ 이걸 하나씩 하려니 속터지고..애들은 빨랑 먹어보고 싶다고 성화고..
    나중에는 꽤가 생겨서 주먹밥을 달걀물에 폭 담궜다가 지졌어욤..(그것도 괜찮.....^^)
    주먹밥틀에다가 귀엽게 찍어서 달걀물에 넣었다가 지지면 애들이 더 좋아할 것 같은 삑사리아이디어도 생기던걸요^^

    제가 요즘 식도염때문에 고생중이라 커피를 못먹고 있는데
    spoon님네 커피보니 저녁먹고 입안이 텁텁~한게 커피로 마무리 못하는 서글픔이 확~밀려오네요...-.-

    늦었지만 spoon생신 축하드리구요. 항상 건강하세용~~~

  • spoon
    '11.12.15 7:46 AM

    감사합니다~^^
    식도염이시라니.. 고생이 많으시겠어요..ㅜ.ㅜ
    어서 나으시길~

  • 9. 비바
    '11.12.14 10:48 PM

    쿡! 저도 이 포스팅 보고 조물락조물락 참기름, 새우젓, 깨로 양념한 주먹밥을 달걀 위에 굴렸어요.
    처음에는 저도 그냥 주먹밥을 달걀물에 담갔다가 했는데 달걀이 조금밖에 안 붙어요. 어쩔 수 없이 달걀물을 프라이팬에 풀어서 굴렸더니 달걀이 많이 묻더군요.

  • spoon
    '11.12.15 7:47 AM

    달걀물에 담그면 조금 뻑뻑하게 느껴질수도..
    굴리면 달걀 엄청 들어요.. 조거 하는데 3개 들었어요..^^

  • 10. 쎄뇨라팍
    '11.12.15 10:57 AM

    ^^
    축하드립니다~~
    캡슐 케이스 잘 찾으신 듯 ㅎ
    미니 장식 같아요
    계란 주먹밥 완전 아이디어세요~~
    추천하고 갑니다.

  • spoon
    '11.12.15 5:49 PM

    감사합니다~^^
    달걀주먹밥은 어릴때부터 먹던건데
    요즘 하도 여기 저기서 계란밥 소리가 들리길래 해봤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어로는 땡큐~ 일어로는... 재미없죠? 고만 할께요~;;;;;;;

  • 11. phua
    '11.12.15 11:20 AM

    그렇게 허무하게 약속을 취소하는 사람은 당췌 뭔 베짱이랍니까???? ㅎㅎ

  • spoon
    '11.12.15 5:49 PM

    그러게나 말입니당~
    ㅎㅎㅎㅎㅎㅎㅎㅎ

  • 12. 순덕이엄마
    '11.12.15 4:16 PM

    친구님하~ (어? 나도 모르게 맘속 호칭을 불러봤...;;;) 생일 축하합니다~^^
    우리 생체 리듬도 비슷하니 주말까지는 쌩쌩 달리는고야!! ㅎㅎ

  • spoon
    '11.12.15 5:54 PM

    캄사~
    온냐 오라잇~~~ ㅎㅎㅎ

    제니는 어쩜 저렇게 볼수록....... 이~뿨~~~~~~
    울 순덕이도 이쁘지만.... 자세히 보면 으흐와아~~~~~ (눈 흰자만 보이게 뒤집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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