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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김치와 간편죽시리즈

| 조회수 : 6,819 | 추천수 : 14
작성일 : 2011-08-01 11:39:21
요즘,, 제가 툭~하면 김치를 담그네요
구런데 이번엔 엄니에게 배달가는거 뻔~히 아는 큰성님하가 배추님을 가득 보내주어서,,
넉넉한 양을 만들었어요
큰성님하 쌩유!!



지난번보다 배추님의 양이 촘 많이 늘었지여? ㅋㅋ



배추의 포기가 작아서인지 소금에 절여지고나니 양은 생각처럼 많지는 않더군요^^;;

기본양념에 채소들...





버무려지고난 직후의 모습이네요...
이젠 요 핑크색도 적응이 되셨겠지요? ㅎㅎ



엄마거 큰통, 제걸루 작은통,,
오전에 엄마에게 배달다녀왔어요^^
그런데 어제 저녁 조카들이 왔다기에 엄마집에 가보니,,
때아닌 고기님 파뤼~~~가
헐 OTL... 나님은 못묵는다고용 -,,-;;
울엄니 조용히 한켠에 부르시더니,,
오전에 보내드린 김치 한통,,, 다~ 드셨다고,, 빈김치통을 보여주시네용..

-.ㅜ
아놔~
조만간 김치 또 담글듯 시포여^^;;
제가 있는 곳은 물고추를 이용해서 김치를 담궈요...손이 촘 가지요^^;;
엄마가 보내주신 물고추 (제가 엄니 닮은듯,,, 울엄니 손이 촘 마~이 크심댜^^)..
소분해서 냉동고님 품으로다가 고고씽~
당분간 김치는 양껏 담궈볼 수 있을거 같네요^^



저녁무렵 운동을 시작하기전 입맛도 없고,
밥통님하 밥..딱 3수저 남아있기에... 밥할 생각은 없구,,엉뚱~땡뚱,,,
쥭님으로 환생시키려고 뚱땅거렸어요.

양파와 당근님 다져주구요, 닭가슴살은 캔을 이용했어요
귀차니즘... 어케 촘 해주심이..ㅋㅋ
편마늘과 다진부추님은 탈출을 시도했꾼여 ^^;;





밥통님에 적당한 물과 재료들 (부추제외) 을 넣고 참기름 한방울과 소금약간 투하하기!!
나머지는 밥통님이 알아서뤼~~~





영양죽 코너로 휙~~~
막 완성되어서 나온 모습이랍니다...
부추만 올려주고,,,



먹기전에 참기름 한방울과 김가루만 올려서 간단하게 한끼가 해결되네요^^
없던 두통이 다 생기고,,,에효~
밤에는 번쩍번쩍 해대더니만,,
오늘 아침은 또 언제 그랬냐는듯하네요
또다시 비소식이 있던데...

조용한 분위기가 왠지 어색해지는 월욜아침이네요
따뜻한 차한잔으로 새로운 한주 힘차게 시작하시게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꽃님
    '11.8.1 12:02 PM

    정말 맛나 보여요

  • 2. wish~
    '11.8.1 2:01 PM

    어쩜 뚝딱 뚝딱 쉬이 만드는 것처럼 보이다니..저도 김치 흑 쉽게 담가 밥에 척 올려 먹고 싶어요.ㅠㅠ

  • 3. 상큼
    '11.8.1 6:29 PM

    김치양념을 미리 만들어 놓으시는군요
    양념에 뭐뭐 들어갔어요?

  • 4. 팜므 파탄
    '11.8.1 7:52 PM

    셀라님 김치는 어쩜 저리 색이 예쁜지요~
    저게 눈에 익은 전주 김치 색인가벼요...........

  • 5. 시간여행
    '11.8.1 8:38 PM

    셀라님 언제봐도 부지런하세요~
    저 김치 한입만 주세요~ 아~~

  • 6. 셀라
    '11.8.1 10:21 PM

    예쁜꽃잎님... 맛나게 담그려고 자주 만들어 봄댜^^
    wish님... 저도 뚝딱 만들고파용^^
    상큼님.. 고추만 갈아놓아서 냉동해두어요^^
    다른 양념이 들어가진 않았답니다...
    고추손질을 아버지께서 하시고 손수 물고추로 만들어주세요^^
    엄니와 제가 김치로 부활을 ㅋㅋ
    팜므파탄님... 포기로 담으면 좋을텐데,..귀찮고 양념도 많이 들간다눈 핑개로다가 ㅋ
    ㅋ해펀으로 찍은건데 괴안아 보이시나용~
    시간여행님... 부지런하고파용! 요즘 잔머리만 굴리려고하네용^^;;

  • 7. jasmine
    '11.8.1 11:40 PM

    쫌...쉬세요.
    어케 고딩엄마보다 부지런하삼?
    오늘 세끼 모두 사서 먹은 아줌마=3=3=3

  • 8. 해랑벼리
    '11.8.2 11:04 AM

    김치는 죽어라해도 맛이 안나서 김치는 사먹는 1인인데요...
    사진속 양념 한봉지
    무지하게 욕심나네요^^ㅎㅎ
    갑자기 저도 그 양념으로 김치 담구어보고 싶어져요~~

  • 9. 무명씨는밴여사
    '11.8.2 1:55 PM

    김치색이 참 예뻐요. 물고추가 부럽네요. 동생 올 때 물고추 갈아서 얼려서 가져오라고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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