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간만에 카군과 함께~

| 조회수 : 1,974 | 추천수 : 0
작성일 : 2013-12-13 13:19:31

지난 토요일 오랜만에 카메라들고 두어시간 돌다온 청주 수암골 벽화마을..

전주에도 벽화마을이 있지만, 한시간정도면 볼 수 있는 규모,

청주는 규모가 조금 더 크더라구요, 카페도 보이고, 제빵왕 김탁구로 유명한 팔봉제과점도 있고

찬찬히 둘러본곳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내비가 알려준 주차장이 위쪽에 위치한지라, 제대로 도착한건지 조금 헤맸는데..

계단을 내려와보니 바로 벽화가 보이더라구요^^

시민과 함께 그리는 수암골 벽화 프로젝트

동화속의 한장면^^

어디가 코너인지는 아시겠지요?

주의!! 휴지 업씀

노크 한 번 해볼껄 ㅎㅎ

어느쪽이 진짜 화장실이까요?!?

리얼 가족사진이네요^^

추억의 아이스께끼..

벽면만 남았더라구요, 뒤로는 현실세계랄까요?

R.M ART FACTORY...한참을 머물렀던곳...

예술가의 흔적이 담장너머로 보이기 시작했어요^^

코너를 돌자 탄성을 지르게 했던곳~

사진을 찍는내내 탄성을 지르게 했던~

공간 한곳한곳이 그냥 갤러리~~~

CCTV 녹화중이랍니다

개조심도 하셔야해요^^::

전 안물리고 살아 돌아왔답니다^^

진정 예술가의 흔적이네요

누구의 솜씨일까~~~요?!?

교과서에 실린 민화를 보는듯한 느낌~

 

좋은소식 많이 가져다 줄것같은 우편함이죠???

천사1 

맞은편에 보이던 천사2

생각했던것보다 그림의 상태가 괴안더라구요

팔봉제과점에서 보리빵과 공갈빵 두개로 허기진 배도 채우고..

올리지 못한 벽화들도 아직 많긴 하지만...

두어시간 카메라들고 다니기 좋은곳이었던거 같아요

전망대에 오르고 보니,

약하긴 하지만, 빛내림이~~~~

이날은 가족,친구,연인들이 몇팀 보이더군요..

제가 코스를 거꾸로 돈듯해요

혼자였지만, 든든한 울카군과 함께여서 즐거운 여행이었답니다

날이 갑자기 어둑해지는바람에 주변을 못돌고 와서 아쉬웠답니다

상당산성을 꼭 거닐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간만에 코에 바람도 넣고 좋은 주말이었네요^^

이곳은 눈발이 약간 약해졌네요

날씨도 많이 쌀쌀해졌구요

따근한 호빵 호~호 불어가며 한입 먹고푸네요^^

주말이 벌써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청주 다녀온게 지난주인데 정말 시간 빠르게 지나가네요

울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날개
    '13.12.13 2:37 PM

    아,,,저는 카군이라고해서 늠름한 견공을 이르심인줄 알았더니 카메라였군요^^ 벽화가 정말 예술이네요.재미있어요.통영의 벽화마을도아기자기 좋았는데 여기도 좋네요..구경잘하고 갑니다.

  • 2. 만다리나
    '13.12.13 6:51 PM

    진정한 아티스트네요,, 짝짝짝 !!!

  • 3. 쫀마리
    '13.12.13 7:11 PM

    낼 청주가는데 꼭 가봐야겠네요

  • 4. 회화나무
    '13.12.17 3:49 AM

    요즘은 지역마다 벽화마을이 있는 듯 해요 ㅎ
    저도 여행지에서 코스로 벽화마을을 간 적 있어요
    아기자기 재밌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5178 하얀세상 도도/道導 2020.01.23 231 0
25177 맥스 4 원원 2020.01.22 392 0
25176 맥스야~구름아~~축하해주겠니? 7 김태선 2020.01.22 536 0
25175 눈 덮인 주목 2 도도/道導 2020.01.19 524 0
25174 눈 내리는 설천봉 4 도도/道導 2020.01.15 687 0
25173 꽈리라고 합니다. 10 심심한동네 2020.01.13 1,741 2
25172 울 집 늦둥이...4 2 프리지아 2020.01.13 1,736 1
25171 올해의 휘호 2 도도/道導 2020.01.12 481 0
25170 [강릉] 노란 아기고양이 가족이 되어주실 분(회복한 사진 첨부했.. 4 4749 2020.01.09 1,381 0
25169 보령이 10 구름 2020.01.07 1,274 1
25168 유기견 입양기~ 22 Sole0404 2020.01.05 2,897 1
25167 6개월 되어가는 노란 아기고양이 가족이 되어주실 분 8 4749 2020.01.05 1,724 1
25166 (시 리뷰) 한강, 그때 8 쑥과마눌 2020.01.03 782 3
25165 그래도 살아간다 12 수니모 2020.01.02 1,140 1
25164 감자) 새해 인사 드려요 12 온살 2020.01.02 1,256 3
25163 (새해엔 소설로, 1) 결말을 알면, 매 순간을 아낄 수 있다.. 8 쑥과마눌 2020.01.01 633 1
25162 삼가 새로운 한햬를 인사드립니다. 6 도도/道導 2020.01.01 387 0
25161 2019년 위시리스트를 킬하는 중입니다 10 쑥과마눌 2019.12.30 1,089 2
25160 송구영신 6 도도/道導 2019.12.29 501 0
25159 아름다운 울금 꽃 구경 해 보세요 3 울금구기자 2019.12.29 839 1
25158 내 마음을 내 것으로 만들어 갑니다. 6 쑥과마눌 2019.12.27 1,151 2
25157 우리는 세상에서 도도/道導 2019.12.27 456 1
25156 맥스 14 원원 2019.12.26 1,097 0
25155 Merry Christ mas~ 4 도도/道導 2019.12.23 1,247 0
25154 맥스 19 원원 2019.12.18 1,839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