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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가지가 들어간 볶음우동과 파인애플볶음밥

| 조회수 : 7,620 | 추천수 : 30
작성일 : 2011-06-06 22:46:16
연휴에  식사는
어제는 밖에서  모두해결
오늘은  아점 한번  식사준비  하면서  비교적  편히 지냈습니다.
그래도  연휴가 끝나가니 아쉬운 마음이드네요.^^


오늘해먹은 아점입니다.


가지가들어간 볶음우동



우동1인분에 가지1개정도 들어가면 좋은것 같습니다.
양파 양배추 파  가지






요즈음에는  옆에둔 기구(이름을 모르겠네요)를 사용해서  마늘을 한꺼번에  다져둡니다.
(막내아이가 가끔 혼자 해먹는 요리에도  마늘을 많이사용하니 금방 동이나네요)





볶음우동맛의 대부분은 소스의 맛인가 싶기도 합니다.
피자먹을때  남겨둔 핫소스도 넣어서 매콤함을 주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참기름도 한방울 넣었는데  사진에는 없네요.





냉동면은 면이 녹을정도로 끓는물에 끓여서 건져둡니다.




마늘을 먼저 기름에 잠시 향을 내주었습니다.








두반장 해선장 가각 1/4수저 넣고 볶아줍니다.







우동국수를 넣고 볶아줄때  굴소스 1/4수저 넣어줍니다.
핫소스도 넣어 주구요.

마지막에 참기름 한 두방울 취향따라 넣어줍니다.






밖에서는 여러번  먹어보긴 했지만 집에서는 처음 만들어 먹어봅니다.
마침 가지가 있길래 넣어보았는데요.
가지의 색감이  진한색과 흰색의 조화가  해삼필이 조금 나기도 하면서
식감도 말랑한 느낌이  해삼 비스므레한(비유가 너무 과한감도 없지않으나^^)느낌이납니다.
집에서만든 볶음우동을 맛본 가족들은 모두들 맛있다고  
요리 잘하신다고 립서비스를 잊지않는군요.^^
아 ~그리고 이렇게 가지를 먹으니  가지도 맛나다고 ....^^




  




파인애플볶은밥


지난번에 희첩을보고는  저도 파인애플을 사다 놓았는데
아주 알맞게 숙성된것 같아서  파인애플 볶음밥도 아점으로 했습니다.
파인애플 볶음밥에는  새우가 더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집에 있는재료로 하다보니 돼지고기를 넣고 하게되었네요.



마늘,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계란은 풀어서 따로 익혀두었구요.


간은  굴소스 두반장  해선장 조금씩 넣었구요.



마늘먼저볶고  돼지고기 볶아주고  소금 후추간 조금해주었구요,
야채넣고  볶다가 밥넣고 파인애플넣어주고 볶으면서  위의 소스 조금씩 넣으면서 간을 맞추었습니다.








위의 두가지 음식을 해놓고 보니 너무 많이했나 싶었는데  볶음우동은 깨끗이 비우고  

밥은 조금 남았군요. 제법 먹을만 했나봅니다.





오후들어서는 아이들이  직접 요리해먹기

파스타를 삶아서 냉장고에 넉넉히 넣어두면

아이들이 각자 취향대로  볶아서 잘먹네요.

큰아이와 막내아이는 크림파스타를 좋아하구요

둘째아이는  토마토소스 파스타를 좋아합니다.




마늘볶다가  양파볶다가  마른 베이컨도 넣고 볶고  우유넣고 끓이다가  크림스파케티소스  
넣고





삶아놓은 파스타넣고 볶아줍니다.



크림파스타를 좋아하시는 요리사는  만화를 보면서  요리를 하시네요.^^











휴일에는  베란다에 들어오는 햇빛을  볼수 있어서  마음이 좋습니다.







된장 간장항아리도  한번 닦아주고 ...
된장이 맛나게 맛들어가길 바라며  눈길도  한번 줍니다.






노니 (starnabi)

요리와 일상....자기글 관리는 스스로하기.... 회사는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교체, 정기점검, 공사 등 부득이한 사유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책임이..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11.6.6 11:19 PM

    헤헤~~일뜽!!
    중국가게에서 해선장 싸다 놓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
    고민이였는데...
    야채 볶을때 넣어면 되는군요.
    요즘 생야채 먹는 것이 겁나는데..
    가지볶음으로 함 만들어 봐야겠어요^^

  • 2. 노니
    '11.6.6 11:25 PM

    ㅎㅎㅎ
    오늘님
    해선장의 원료명을보면 설탕 소금 고구마 대두 캬라멜액 밀
    이렇게 들어 있더라구요.
    밀가루들어간 된장에 설탕 과 색을내는 캬라멜이 들어갔다고 보시면 될것같아요.
    그러니 달콤하고 구수한 볶음에 이용하면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헤헤^^하고 웃으신것은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제 마음대로 상상의 음성지원이 되고있네요.^^

  • 3. 고독은 나의 힘
    '11.6.6 11:58 PM

    방금전 노니님 주방 엿보고 왔는데..

    주방구경하고 요리사진 보니.. 왠지 상상이 가는 듯한 이 기분..ㅋㅋ

    안녕히 주무셔요

  • 4. 미스 코코
    '11.6.7 12:03 AM

    한번 시도해보고 싶은데 막상 하기는 또^^;;
    잘 봤습니다. 노니님!

  • 5. 보리
    '11.6.7 10:13 AM

    저도 두반장 해선장 꼭 사다놔야겠어요~
    그러구 파인애플볶음,,, 고거 우리집 힛트아이템 될 거 같은 예감이... 감사!!!

  • 6. Xena
    '11.6.7 11:49 AM

    저도 볶음우동이랑 크림소스 파스타 좋아하는데...^^
    된장 항아리 뚜껑이 특이하네요. 특허 받은? 햇볕이 잘 들어가겠어요

  • 7. 프라하
    '11.6.7 12:08 PM

    아직 아침도 안 먹었는데 82부터 들왔네요..ㅎㅎ
    배고프니 크림파스타 마구 땡깁니다..다 살로 가려나..ㅋㅋ

  • 8. jasmine
    '11.6.7 1:40 PM

    이번 놀토에는 파인애플 볶음밥을 시도하겠음.
    오늘 파인애플 한참 쳐다보다 껍질 벗기기 싫어서 안사왔는데...아끼비...
    배달이라도 시칼까 고민입니다.

    집에서 노는 해선장..(된장+설탕+카라멜이라굽쇼?)...볶음에 써볼게요.

  • 9. 세아라
    '11.6.7 9:20 PM

    제가 엄청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패밀리 가이네요. 자막없이 보시나 봐요??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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